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 이사~철학원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2-11-15 23:01:30
이사와서 아무것도 몰라요
괜찮은 철학원 소개해주세요~~

힘든일이 있어 참고하려하니 태클사양합니다^^;
IP : 223.62.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현동
    '12.11.16 9:16 AM (182.55.xxx.252)

    서현동 올림픽스포츠센터 맞은편 카스건물이라고 파리바게트 있는 건물에 가서 한번 물어본적 있었습니다.

    바로 집앞인데 너무 답답해서 딱 한번 가봤었는데 기가 막히게 맞혔습니다.

  • 2. 윈글
    '12.11.16 11:40 PM (223.62.xxx.217)

    윗님 연락처 상호등 쪽지브탁드려오

  • 3. tnekwoddl
    '14.11.23 5:40 P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목민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 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싸이트 http://www.dongyoun114.co.kr/나

    전화 (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81 혹시 문정동 로데오 거리에요 1 코트 2012/11/16 1,191
177680 로맨틱한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10 페로로 2012/11/16 1,878
177679 안철수가 대역죄인이 되는군요 12 ㅉ ㅉ 2012/11/16 1,666
177678 노원, 도봉, 성북,강북쪽 피부과 아시는분~ 점점점 2012/11/16 1,436
177677 밤샜네요 17 꼴딱 2012/11/16 2,272
177676 안.철.수... 눈여겨 보는 중이다. 22 눈맞춤 2012/11/16 1,475
177675 싸우지들 마세요... 저같은 분들 계실까요? 11 이궁...... 2012/11/16 1,577
177674 666 park avenue 보시는 분~ 5 미드 2012/11/16 944
177673 안주무시는분. 머하세요? 16 안주무시는분.. 2012/11/16 1,694
177672 지금 사태를 간단히 설명 하자면... 6 ........ 2012/11/16 1,112
177671 워킹 주부로서... 3 패쓰하세요 2012/11/16 1,099
177670 요즘 애들 사귀면, 물어 볼 데가 없네요. 4 DURLEK.. 2012/11/16 1,782
177669 식당이 망하는 지름길 7 2012/11/16 5,168
177668 아버지 외도로 고민입니다 4 지새다 2012/11/16 1,977
177667 논문 쓰면서 endnote 써보신 분들 꼭 도움 부탁드려요!!!.. 3 선물은 2012/11/16 1,082
177666 30대 넘었는데도 자꾸 여드름이 ㅠ_ㅠ 10 어휴 2012/11/16 2,981
177665 오늘은 냉국이가 간단 숏파스타... 소개합니다. 4 ... 2012/11/16 1,559
177664 세상에 가장 맛있는 요리는 호텔에 다 있는 거 같아요. 14 도대체 2012/11/16 3,419
177663 안철수의 판단이 현명 하다. 23 .... 2012/11/16 2,262
177662 중1 딸 아이 학교생활 문제로 여쭈어요. 7 율리 2012/11/16 1,568
177661 쓰다 버린 물건같은 자신 7 2012/11/16 1,720
177660 한샘 붙박이장 어떤가요? 3 ... 2012/11/16 4,522
177659 영어 발음 좀 알려주세요.. 2 영어 2012/11/16 2,285
177658 양보론 퍼트린 그 인간은 12 ㅇㅇ 2012/11/16 1,753
177657 요즘 시어머니가 종종 깜빡하시는데요. 2 꾸꾸 2012/11/16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