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해외여행을 가게되었는데요?

중2맘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2-11-15 21:02:54
에긍ᆞ잘못눌러 글이지워졌네요
애가 생애처음 여행을갑니다ᆞ 미국 12일간가구요~
5일정도는 호스트집에서보냅니다
여행가방을 사야되는데 큰사이즈를사야겠죠?
알고계신 사이트있음 같이공유해볼까요^^
여행가방은 올만에사봐서 잘몰겠네요~~^
IP : 1.254.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ig
    '12.11.15 9:06 PM (59.10.xxx.139)

    홈쇼핑에 샘소나이트

  • 2. 더불어
    '12.11.15 9:22 PM (116.37.xxx.141)

    그 호스트 집이...누구네 집인가요?
    보통 아이가 방문하게 된 학교의 학생 집이거든요

    그래서 조그마한 선물 챙겨 갑니다
    한국적인걸로. 부담없이
    아이에게 그집 엄마 주라고 챙겨주세요
    대뜸 아줌마 줬다고 메이드 일수도 있으니 조심하구요

  • 3. 바퀴
    '12.11.15 9:27 PM (125.128.xxx.192)

    바퀴가 앞뒤로말고 전후좌우로 잘 굴러다니는 것 편해요. 전 샘소나이트 보급형 브랜드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만해도 괜찮았어요.

  • 4. 원글이
    '12.11.15 10:27 PM (1.254.xxx.126)

    더불어님ᆞ호스트선물생각중인데 뭐가좋을지고민이네요~
    바퀴님ᆞ너무저에게 필요한답변고마워요^^

  • 5. 더불어
    '12.11.15 10:37 PM (116.37.xxx.141)

    혹시 무지 큰 가방 사실까봐.....
    나라마다 약간 다르고 , 좀 느슨하거나 칼처럼....그런데도
    가방 한마당 무게가 정해져 있어요
    예를 들어 울나라에서 대한항공이라치고. 항공사에서. 삼십키로까지 무상으로 짐을 실어주어도 울나라 노동법? 뭐 그런 규정으로 포터 근무 환경이 짐 하나가 이십키로 넘지 못하게 하는 그런 규정이 있어요.
    미국 그 공항 규정을 살펴보세요
    여기서 출국했었도 똑같이 짐쌌다가 미국서 가방 열고 짐 빼고 .....수선 떨수 있습니디.

    가방 스타일도 우리가 아는 반듯한 육면체 말구요. 이스트백 같은 배낭 원단으로 만든 트렁크구요
    운동선수 어깨에 메는 큰 가방 그런 스탈인데 바퀴 달린거 있어요
    외국 사람들이 많이 들어요.
    저희도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이게 편하고 좋아요. 예쁜 트렁크 찾는 여자만 아니면 이제 짱 좋아요
    폭이 기존 트렁크보다 좁아서 끌고 걸을때, 지하철등 대중교통 등등 어디서나 처신하기 좋구요. 에스칼레이터에서도 그렇고.
    중간에 뭔가 넣ㅇ었다 뺐다 편리하구요.
    위에 추천하신 (윗분 죄송) 바퀴 사방 돌아가는 가방은 반쪽으로 활짝 제쳐서 펼쳐야해서, 중간에 가방 열때 난감해요
    아이패드라서 링크들이 어렵네요. 잔스포츠 , 이스트백 같은데 보시면 아~ 이거. 하실겁니다. 사이즈도 다양해요

  • 6. 원글이
    '12.11.16 8:42 AM (1.254.xxx.126)

    감사해요ᆞ알려주신사이트 함가볼께요ᆞ~~^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380 저와 비슷하신분들 계실까요? 9 지름신 2012/11/30 1,864
184379 효소 먹으면 입맛이 떨어지나요? 3 왜그러지 2012/11/30 1,499
184378 승승장구 정준호 2012/11/30 798
184377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바꼈는데 부탁을 하네요 54 복길 2012/11/30 12,936
184376 출구조사 발표순간에 콘서트장에 있었어요 2 예전에 2012/11/30 1,162
184375 암수술 후 방사선치료때문에 서울에서 방을 구하셔야 해요 9 방사선치료를.. 2012/11/30 4,065
184374 100만원대 패딩 사진 좀 알려주세요 16 지나고 2012/11/30 5,697
184373 잠깐 휴가쓰고 집에 며칠 있는데 남편이 넘 좋아하네요. 엄마 정.. 3 포홋 2012/11/30 1,865
184372 남편이 해외근로를 하게 될 거 같은데....괜찮을까요? 3 해외취업 2012/11/30 1,282
184371 시댁 초대 앞두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29 이사왔는데 2012/11/30 6,051
184370 전업님들 최소 월300짜리 일하고 계시는겁니다. 22 전업 2012/11/30 4,541
184369 문재인 후보 예언한 사람말이예요 신기해요 8 뽀로로32 2012/11/30 7,812
184368 스페인 갔다온 얘기생각나네요. 5 사진앨범보다.. 2012/11/30 1,813
184367 주위에 가르치는 말투 가진사람 있으세요?? 20 ... 2012/11/30 10,269
184366 어떻게 외풍이 부는 집에 아가가 있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기부 2012/11/30 1,732
184365 나만 아껴 살면 뭐하나.... 6 ehdgml.. 2012/11/30 3,259
184364 피곤해 보이는 문재인 후보네요.(펌) 13 ... 2012/11/30 3,141
184363 정우성 진짜 젠틀해보이네요 49 무르팍 2012/11/30 16,788
184362 [급질] 스마트폰 메모 기능에 대해 급히 여쭤봅니다. 4 @@ 2012/11/30 1,266
184361 26년 보고왔어요~ 6 just 2012/11/30 2,110
184360 나이 서른인데 치과가본적이 없어요 썩은이가 없네요 8 건치 2012/11/30 2,006
184359 오늘 전직원이 해고됬어요 ㅠ.ㅠ 15 날벼락 2012/11/30 17,649
184358 [백년전쟁 스페설] 박정희- 그리고 한국의 현대사 2 추억만이 2012/11/30 1,058
184357 인구문제 경악스럽군요.. 3 .. 2012/11/30 1,681
184356 뽁뽁이 붙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5 12월 2012/11/30 14,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