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우유값 때문에 참 속상합니다.
학부모님들이 잠시 해외를 가거나 체험학습을 가서 우유를 못먹는 경우에 행정실에 연락도 안하시고 우유값을 못내겠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담임교사가 우유값을 내야만 해요.
문제는 "선생님에게 말했다" 고 행정실에 말하시는데, 정작 선생님은 금시초문...
이런 경우가 너무 자주 발생해서 학부모님들에게 너무 서운합니다.
돈 몇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아이 가르치는 담임이 대신 내도록 하는 것이 정말 서운하네요...
저라면 담임선생님께 몇 천원 때문에 그런 민폐를 끼치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학부모들께 저무 서운하고 속이 상해서 여기서 하소연 해봅니다... ㅠㅠ
1. como
'12.11.15 6:42 PM (116.40.xxx.132)어디인데 돈을 내나요? 서울은 무료라...
2. ..
'12.11.15 6:45 PM (1.241.xxx.43)거기 초등은 우유값을 나중에 받나요??
우리는 미리 먹을 사람해서 완납하고 그기간 만큼 먹는데요.
못먹으면 그냥 버리거나 아이들이 따로 가져가던지 하던데.
어떤 시스템인데 담임선생님이 돈을 내시나요..3. ..
'12.11.15 6:45 PM (147.46.xxx.47)신학기부터는 따로 안내문을 만들어 돌리는건 어떨까요.
아무리 소액일지라도 한건 두건 쌓여 여러차례가 되면 빈정상하시죠.교사도 사람인데 그 주머니돈은 돈이 아닌지..
학부모님들이 너무 하시네요..4. 우유가뭔지
'12.11.15 6:46 PM (211.246.xxx.151)경기도에요..
5. 하~
'12.11.15 6:47 PM (121.148.xxx.172)우리 지역은 우유값은 미리 전달말까지입니다.
6. 헉
'12.11.15 6:47 PM (121.88.xxx.239)말도 안돼요
교사가 먹지도 않았는데 우유값을 왜 내요?
미리 선납하고 그 기간만큼 먹는걸로 하는 게 나을듯해요.
그 학부형이 내든 말든 알아서 하라하고 교사는 배째면 안되나요?7. 급식의 경우
'12.11.15 6:48 PM (183.97.xxx.209)무상이지만 우유는 아닐 거예요.
신청자만 먹게 돼 있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우유는 예전 급식비 납부와 마찬가지로 일정 기간(5일 이상) 학교를 못 나올 경우
사전에 통보한 경우에 한해서만 환불해주도록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누가 하루하루 그걸 체크해서 우유회사에 연락하나요?
물론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선생님이 종합해서 행정실에 전달해야죠.8. ///
'12.11.15 6:49 PM (110.14.xxx.164)우유는 무료 아닐텐대요
적어도 자기 아이가 먹는건데 그럼 안되죠
그런 부모는 다른면에서도 이기적이에요9. 음...
'12.11.15 6:49 PM (121.160.xxx.196)며칠씩 학교를 안나오게 되면 미리 담임선생님께 사유를 말씀드릴거구... 그걸로 우유 문제까지 해결된 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10. 학부모한테도
'12.11.15 6:50 PM (122.100.xxx.244)단호하게 얘기 하셔야죠.
그런 부모는 뒷말해도 다른 사람들이 뒤에서 욕합니다.11. ..
'12.11.15 6:56 PM (123.228.xxx.243)저도 우유값내지만 선납 아닌가요
담임쌤께서 내신다니 좀 아닌것 같네요.
참 학부모도 넘 하네..ㅠ 힘드시겠어요.12. 폴리
'12.11.15 7:01 PM (14.43.xxx.174)정말 선생님이 내는걸 알고 있는건가요?
아는데도 그렇게 하는건 진짜 비양심이네요. 염치도 없다..13. 파인애플사탕
'12.11.15 7:11 PM (110.35.xxx.225)선생님이셨군요,, 우리 애가 9살인데요, 전 선생님이 무척 어려워서 사소한 부탁도 잘 못해요.
전화도 웬만하면 잘 안하구요.
그런데 이렇게 대범하신 분들이 계시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단지 해외여행 가는 이유로...14. ..
'12.11.15 7:14 PM (39.116.xxx.173)근데 왜 선생님이 그런걸 그냥 내시나요. 전화해서 확실하게 말씀드리세요. 학기중 어떤 사정으로 빠지려면
우유는 신청하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하세요...하기사 그런 경우없는 사람들은 우유 못먹게 한다고 또 난리겠지요...참 여기저기 무식한 사람이 용감해요..정말...15. 우유가뭔지
'12.11.15 7:29 PM (119.64.xxx.92)스쿨뱅킹으로 빠져나가는데 나중에 확인하시고 행정실에 이의를 제기하시더라구요... 행정실에서 제게 학부모님과 통화해서 해겷하라고 하는데, 그런 일로 전화해서 시시콜콜 따지기도 뭐해서 그냥 제가 냅니다...
반복되다보니 섭섭함이 배가 되네요.
마음이 좋지 않아요....16. 우유가뭔지
'12.11.15 7:30 PM (119.64.xxx.92)물론 부모님들께는 문자 보내죠.. 그냥 모르는 척 답장도 안하시고.. ㅠㅠ
17. 우와
'12.11.15 9:43 PM (211.108.xxx.38)이런 학부모가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저같으면 학부모에게 말해서 대납한 금액만큼 다시 입금하시라고 하겠어요.
앞으로는 미리 행정적인 처리 다 하고 여행이든 뭐든 가시라고도 하고요.18. 행정실
'12.11.15 9:43 PM (116.37.xxx.141)그건 행정실에서 해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선생님이 못 들었다.. 행정실에서 .다시 연락해야죠
중간에 선생님이 까는것 아니라고 봐요.
그냥 못들으셨으면 사실 그대로책임 소재는 행정실이죠
화 나려 해요
우유값 안내는 부모도 어이 없고 , 행정실도 어이 없어요.
그 학교는 행정실 파워가 마지막주 한가보네요. 근데 왜 학부모에게 다시 연락 않하는지 이해 않되요19. 윗님
'12.11.15 10:31 PM (183.97.xxx.209)학생이 결석하는 걸 어떻게 행정실에서 챙기나요?
담임선생님한테는 말하지만,
자기 결석한다고 행정실에 말하는 학생은 없을 거예요.
당근 담임선생님이 행정실에 알려줘야죠.20. 그리고
'12.11.15 10:34 PM (183.97.xxx.209)위에도 적었지만 하루나 이틀 결석한 것 까지 우유값 빼주기 힘들겁니다.
학생이 수천명인데, 어떻게 학생 개개인의 사정을 고려할 수 있나요?
학교마다 5일 이상이라든지 하는 환불 규정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21. 일처리가 잘못
'12.11.15 10:43 PM (211.105.xxx.207)학생이 체험학습을 가거나 해외를 가게되어 장기간 학교를 안나올때 행정실에서 어떻게 알겠습니까? 학생이나 학부모는 당연히 담임에게 말하고 가는거죠. 그럼 그사실을 담임이 행정실에 알려주셔야 행정실에서는 환불을 하던지하겠지요. 한참지나서 나는 해외연수로 우유 며칠 안마셨는데 왜 우유값 안돌려주냐고 행정실로 물어보면 행정실에서 어쩌라구요? 담임이 알려주지않으면 모르는걸요... 교실에 우유가 남던지 했으면 그때라도 알려주던가 했어야지 ...업체에 대금 다 지급된 후에 어쩝니까...행정실에서 물어야하나요.. 학부모는 담임에게 말했다는데.... 학교장기간 안나온다고... 말안하고 장기간 안나왔는데도 담임이 무관심이었다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22. 학교가
'12.11.15 11:08 PM (180.64.xxx.22)무슨 우유배급소도 아니고 아에 미리 신청을 말던가 월계약이나 비슷한건데 너무 학교에 바라는게 많네요
우유값 아껴서 부자라도 될려는지....
선생님과 행정실이 개개인의 우유값까지 챙겨야하나요?23. 그놈의 우유
'12.11.16 1:33 AM (121.124.xxx.15)왜 학교에서 우유장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먹고 싶으면 각자 집에서 먹게 하면 될 것을.
저 학교 다닐 때는 의무여서 꼬박꼬박 돈냈는데 흰우유 싫어해서 항상 신발주머니 넣어왔다 버렸네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까워요.24. 쵸코비
'12.11.16 9:27 AM (110.14.xxx.111)학기초에 미리 못을 박으세요. 그런일은 교사가 관여안하니 행정실에서 해결하라고.
별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행정실이 버젓이 있는데 왜그걸 담임한테 연락해요??25. 우유는 무상아니구요..
'12.11.16 11:04 AM (61.100.xxx.34)저희애 학교도 경기도인데 학기시작하자마자 한학기분 신청받아 선납으로 이체해가던데요...
중간에 전학이나 환불 그런건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르겠지만 우유를 추가신청하거나 변경하는건
안된다고 알고있어요.. 우유 신청서에 안내되어 있구요..
그리고 우유급식이 의무는 아니구요,, 희망자에 한해서만이라 저희는 큰애는 우유급식 신청해서 먹고있고
작은애는 우유를 싫어해서 신청안했어요.26. 저희도
'12.11.16 11:17 AM (203.142.xxx.231)경기도인데 학기초에 학기동안 먹을 우유값 미리 다 받던데요. 계좌로 아예 이체를 해가던데요.
선납으로요. 윗님처럼 중간에 전학가면 나머지 차액을 환급받는거죠27. .....
'12.11.16 11:42 AM (14.35.xxx.65)담임샘들이 자잘한 일들이 많은것은 압니다만~~
아이가 체험학습간다면 미리 계획서를 제출하잖아요.
그 때 바로 행정실에 통보해주세요.
이게 습관처럼 이뤄지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샘들중에서 놓치시는 분들이 계시고
행정실도 난처하고 학부모도 미워지고 그래요.28. 쵸코비님
'12.11.16 2:07 PM (14.53.xxx.193)행정실에서 어떻게 학생 결석하는 걸 알까요?
담임선생님께만 이야기하고 결석하는 거잖아요.
근데 어떻게 행정실에서 우유를 빼달라고 업체에 통보하나요?
당연히 담임선생님이 행정실에 연락해줘야 업체에 통보하는 거죠.29. ..
'12.11.16 2:18 PM (203.100.xxx.141)이상하네요.
우유값...............선불이에요.
여기 경기도.....
나중에 우유값 내는데도 있나요?????
미리 돈 내고 먹는 건데요???30. ...
'12.11.16 2:23 PM (211.202.xxx.192)학부모 입장에서는 체험학습 신청서 제출했으니 우유값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31. 에공
'12.11.16 2:51 PM (221.154.xxx.164)문자를 보내도 모른척하는 부모는 뭔가요?
저두 아이가 있지만 선생님 대하기가 어렵던데 에공
선생님 문자는 바로바로 확인해서 답하는데...
별별 엄마들 많아요. 학부모인 제가봐도 강심장 엄마들 많더라구요.32. ...
'12.11.16 2:59 PM (121.55.xxx.187)위에 점두개님. 우유값 선불맞고 스쿨뱅킹으로 자동납부되요. 그리고 계속 먹지 중간에 먹는다 안먹는다 잘 하지않기때문에 나중에 자동이체된 걸 보고 찾아 온다고 원글님께서 적으셨네요.
저의 경우 우유가 남으면 다른 학생들 몰래 불러 형편이 어려워 우유 못 먹는 아이에게 선생님꺼 준다고 하면서 줍니다. 그 아이도 다른 학생들 있는데서 그냥 주면 자존심이 있으니까요...학기초에 학부모님들께 1-2일 우유를 못 먹게 되면 선생이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미리 공지했거든요.
아직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데도 아무문제 없었는데 까칠한 학부모님도 많네요. ㅠ.ㅠ33. 가을여행
'12.11.16 3:00 PM (220.93.xxx.27)우린 6개월치 선불인데,, 후불인곳도 있군요, 좀 불편하겠다, 근데 해외여행씩이나 가는엄마가 그깟 몇천원에,,,참 용감한 사람들 많네요
34. 우유값
'12.11.16 3:04 PM (14.53.xxx.193)당근 선불이죠.
근데 안 먹은 것 돌려달라고 말한다는 것 아닌가요?35. dd
'12.11.16 3:06 PM (117.110.xxx.60)저도 교사입니다... 윗분들 의견과는 다른게... 해외를 가거나 체험학습을 가는 경우는 학부모가 신청서를 내거나 전화연락을 하니 담임교사가 알고 출석처리 하잖아요? 급식실과 행정실에 연락을 하는것도 이 때 같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학교 시스템을 잘 모르는 학부모가 담임-행정실-급식실에 각각 전화하느니 담임이 이 아이 언제언제 빠지니 급식이랑 우유 처리해주세요~ 메시지 하나 보내면 되는건데... 이야기를 안해서 금전적인 문제가 생겼으면 담임이 내는게 맞다고 봐요..
36. 선생님 불찰 맞잖아요
'12.11.16 3:28 PM (58.231.xxx.80)주변에 몇천원 때문에 선생님께 피해가게 하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한두번 아니면 원글님도 무단 결석도 아니고 체험 신청서 냈다면
행정실에 전화 한통이면 끝 아닌가요?? 학부모가 행정실에 말해야 한다는것 아는 사람 몇명 되겠어요
저희 학교는 체험 학습 가서 급식 빠지면 행정실에 전화 안해도 선생님이 알아서 행정실과 통화해서
그만큼 급식비 안내던데요
원글님 불찰도 있네요37. 음
'12.11.16 4:30 PM (121.130.xxx.202)그럼 체험학습이나 해외나갈때 선생님 말고 행정실까지 연락을 해야하는건가요?
진작 알려줬음 그리 했겠죠, 모르니까 선생님께 장기간 출석안함을 통보하면 다 해결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청구서가 날라오는게 이해 안되는거겠죠.
그 학교 시스템 문제를 학부모 탓으로 돌리는건 좀 그러네요.38. 근데..
'12.11.16 4:32 PM (125.178.xxx.79)그걸 왜 교사가 대신 내나요?
어느 학교가 그런가요?
이건 뭐.. 박통 때도 아니고..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나요..
학부모와 해결을 해야할 것을 왜 교사에게 책임을 묻나요???
경기도 교육청에 전화를 해봐야겟습니다.
이런 일이 사실인지..39. ..
'12.11.16 4:42 PM (119.234.xxx.233) - 삭제된댓글선생님께서 신규신가요?
체험학습 신청서 낼때 행정실에 알려주시면 환불해줘요.
업무를 모르셔서 생긴일 같은데 믈어보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번번히 왜 그걸 내면서 불만을 키우시나요?
일을 해결하셔야죠.40. 학부모
'12.11.16 4:44 PM (111.91.xxx.50)근데 학부모가 그 경우 교사가 대신 내는거 알고 계신가요? 알면서도 그러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미리 행정처에 통지하지 않은 선생님이나, 우유로 문제가 생기면 업체한테 환불 받든지 선생님들에게 내게 하는 학교 행정이 둘 다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이런일 싫으시면 미리 가이드를 만들어서 배포하세요. 학교생활 가이드.. 이런 형태로 학기초에 선생님이 주시면 많은 귀찮은 일들이 절약될 것 같은데요.41. ^^;
'12.11.16 4:50 PM (14.53.xxx.193)이 경우는 선생님이 일 처리를 잘못하신 게 맞지 않나요?
위에 교사인 dd님 말씀처럼,
학부모로부터 연락을 받은 담임선생님이 행정실에 연락해야죠.
이미 우유는 지급됐는데 그걸 왜 업체에서 부담하나요?42. ...
'12.11.16 4:59 PM (1.244.xxx.166)선생님이 대신 물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럴수 있을까요?
저도 알림장에 단체로 적어보내면 해결될 것 같은데요.
-----
우유를 먹지 않기를 원하면 미리 그것도 따로 말해주세요.
지금까지 총 ..명의 어린이가 환불신청을 했고
담임인 제가 사비로 배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43. ..
'12.11.16 5:20 P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해외가는거나 체험학습이라면 (2-10일) 정도일텐데 못먹으면 마는거지, 그걸 돈 돌려달라는 학부모가 잇나요? 별 이상한 학부모를 다 보겠네요. 물론 안먹은거에 대해 속상한 맘 조금 드는건 이해를 하나 자기들이 가고 싶어 간건데 그냥 다른애들이 먹을테고, 남았음 그냥 버렸겠지..그거 하루면 3백원에서 해외여행 빠져야 3천 몇백원 가지고 행정실에 전화하나요? 교사가 못가게 막은것 없음 그냥 말일이지...참 세상은 넓고 적응안돼는 이상한 사람도 넘칩니다
44. ..
'12.11.16 5:49 PM (218.50.xxx.34)장기도 아니고 잠시라면 일주일 정도 일텐데
그 우유값 행정실에 전화해서 환불해 달라고 하는 건지도 몰랐고
그런 사람이 있다는것도 첨 알았네요45. 헉..
'12.11.16 7:08 PM (114.200.xxx.239)서울..초등학생은 우유도 무료인거 맞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2411 | 토론 후 토론.... 3 | YTN | 2012/12/16 | 1,935 |
192410 | 아 배짼다 토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박그네ㅋㅋㅋ.. | 2012/12/16 | 2,334 |
192409 | 유시민 전보건복지부 장관 토론 해설 방송 합니다.. 2 | .. | 2012/12/16 | 3,350 |
192408 | 쪽지가왔다고자꾸뜨네요 6 | 카부츠 | 2012/12/16 | 1,171 |
192407 | 돌볼 가족도 없다면서 2 | airing.. | 2012/12/16 | 1,825 |
192406 | 오늘 토론으로 바뀐 중도층 주변에 혹시 있으신가요? 1 | 토론회 | 2012/12/16 | 1,459 |
192405 | 오늘 토론 요약해주실 분 계신가요? 16 | 아줌마 | 2012/12/16 | 3,693 |
192404 | 선거할때 운전면허증 가져가도 되나요? 3 | 무식이 | 2012/12/16 | 1,461 |
192403 | 토론 후 토론 ,,유시민님..문재인티비로 오세요 2 | 정화 | 2012/12/16 | 1,300 |
192402 | 쪽지가 왔는데.....에러인가요??? 14 | 기호2번~♡.. | 2012/12/16 | 1,900 |
192401 | 이틀만에 2킬로가 쪘어요..헐............ 2 | -_-;;;.. | 2012/12/16 | 2,109 |
192400 | 임명장 차떼기? | 임명장 | 2012/12/16 | 505 |
192399 | 써준말만 되풀이하다보니 시간이 남아도 할말이 없네요..ㅋㅋ 4 | ㅇㅇ | 2012/12/16 | 1,928 |
192398 | 박근혜만 지지하던 제친구 전화왔어요. 30 | 냐하하하 | 2012/12/16 | 18,999 |
192397 | 유니클로 롱 니트인데.. 어떤지 좀 봐주세요.. 5 | 니트 | 2012/12/16 | 1,778 |
192396 | 무식한 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무식한 인간이 2 | 음 | 2012/12/16 | 1,446 |
192395 | 초보인데 운전할 때 정차된 차가 앞에 있으면 당황스러운데 어떻게.. 4 | 운전녀 | 2012/12/16 | 1,571 |
192394 | 외할머니 돌아가시면 계속 장례식장에 있어야 하나요? 7 | 하늘나라공주.. | 2012/12/16 | 36,900 |
192393 | 토론회, 수녀님 트윗 빵빵 터집니다 23 | 깍뚜기 | 2012/12/16 | 13,115 |
192392 | 정말 동물애호가 맞네요 5 | 어그 | 2012/12/16 | 2,150 |
192391 | 시간이.. | ^^ | 2012/12/16 | 596 |
192390 | 과학 기술 분야 뭘 안다고? 9 | 분당 아줌마.. | 2012/12/16 | 2,191 |
192389 | 이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떴다가 갑자기 사라졌네요 8 | 한국인 | 2012/12/16 | 4,024 |
192388 | 왜 양자토론 끝까지 거부했는지 알겠네요.. 15 | 푸하하 | 2012/12/16 | 5,833 |
192387 | 오늘 무자식상팔자 3 | 드라마 보고.. | 2012/12/16 | 2,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