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관에 직접가서 받은건 아니구요,
인터넷까페 두곳에서 무료로 받은거예요.물론 직접 좋은날을 잡아주신건데요,
2곳이 날짜가 다르고 손없는날이 아니고 그냥 평일 손있는날짜네요.
가장 위주로 이삿날을 정하는거라 하네요.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손없는날 이사날 정하고 말걸 그랬나 싶은데 괜한짓 했나 싶어서요.
평상시 점같은거 전혀 안보고 그러는데 유독 이삿날은 주변서 워낙에 손없는날 따져가야한다고해서
한번 물어본거거든요.
왜이렇게 다르게 날짜가 나오는지 좀 궁금해요.
보는게 조금씩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