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로 이번에 교체했어요
한쪽은 온수온도구요.. 한쪽은 실내온도나 온돌온도(물온도)로 맞추는 방식이에요.
R- 어쩌구 하면서 스마트 보일러라는데요..
온수온도는 내게 적당한 목욕물인것은 이해가 가요..
실내온도를 저는 온돌을 도는 물온도로 맞추었고, 75도 설정하고 3시간마다로 해 놓았어요.
이렇게 하면 절절 끓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냥 냉기만 가실뿐이라 실망이에요.. 제가 잘못사용하고 있는 건지 어떤지...
참, 여기는 부산이라 무척 추운 곳은 아니거든요.
실내온도 말고 온수온도로 난방하시는 분들 어느정도의 온도와 시간주기로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