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낚시글은 왜 쓰는걸까요?에르메스청담동글 낚시임
1. ..
'12.11.15 12:46 PM (220.149.xxx.65)프로 작가신가봐요 ㅎㅎ
2. 프로아님
'12.11.15 12:47 PM (121.186.xxx.144)작가 지망생인가보네요
3.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겠죠.
'12.11.15 12:48 PM (203.142.xxx.88)1. 사람들 낚는게 재미 있어서.
2. 정말 부러워서
3. 작가지망생(예전에 여기 작가지망생이 사람들 낚다가 들통나서 사과하고 나갔죠)
4. 82에서 일부러 물흐리려고(이 경우 목적한 바가 있겠죠.)
5. 낚이는 사람들 캡쳐해서 자기 다니는 사이트에 퍼가서 욕먹이려고.4. ㅇㅇ
'12.11.15 12:49 PM (175.192.xxx.73)낚시티가 났어요.
5. ㅋㅋㅋㅋㅋ
'12.11.15 12:52 PM (59.10.xxx.139)현실은 시궁창인데 신데렐라를 꿈꾸는 자존감 바닥이신 분인 듯 2222 ㅋㅋㅋㅋㅋㅋ
6. 남자일듯..
'12.11.15 12:54 PM (14.37.xxx.147)남성연대나 뭐 그런 찌질이들도 많아요..여기..
7. 뒹굴뒹굴2
'12.11.15 12:56 PM (203.226.xxx.92)그거 찾아내신분도 대단^^ 관심받고 싶은거 아닐지 자기글에 사람들이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구나 뿌듯해하면서 ᆢ
8. ..
'12.11.15 12:59 PM (39.116.xxx.12)낚시를 위한 충분조건이 모두 있었죠..
교사,의사,결혼잘한 조건안좋은 여자 등등등...9. ...
'12.11.15 12:59 PM (49.50.xxx.237)다른사람들 반응이 궁금해서 아닐까요.
10. ...
'12.11.15 1:02 PM (182.219.xxx.30)뒹글뒹글2님?
폭발적인 반응이라뇨? 무슨 반응이요?11. 샬랄라
'12.11.15 1:05 PM (39.115.xxx.98)자존감이 없으면
의미없는 일 많이 합니다.12. 뒹굴뒹굴2
'12.11.15 1:14 PM (203.226.xxx.92)그런글에는 의래 댓글도 많고 날선 글들도 많이 달리니 그걸보고즐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13. ..
'12.11.15 1:20 PM (1.225.xxx.15)낚시글을 던져놓고 날선 댓글을 보고 즐긴다니 꼭 마조히스트 같아요.
변태..... -_-;;;;;;14. 낚는 거
'12.11.15 1:31 PM (218.146.xxx.146)사람들을 낚는 글 올려놓고 희희낙락해하는 유형의 인간이 있어요.
하위 0.1%의 루저라고 하지요15. ,,,
'12.11.15 1:59 PM (119.71.xxx.179)어제 그여잔가? 교사라는데.. 교사들 아무리 어째도 기본 수준이있어요. 진짜 교사 맞나 싶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