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문재인 후보, 부담준 일 있다면 사과드리겠다

[..]

흠.....사과하는군요 문재인후보..

또다음 요구사항은

사과로는 만족못해  ,문재인후보 사퇴요구할까요?

[..]

http://www.ytn.co.kr/_ln/0101_201211150959558870

[..]

불쌍하네요.
근데 그럴수록 지지율은 올라갈거 같네요.
저만 해도 안철수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맘이 점점 돌아서고 있거든요...

[..]

문재인 "제가 대신 사과…대화 재개하자"(2보)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111510040193352&MS

[이분은..]

참.. 아까우신분입니다.....
정말 박할머니 될까봐 무섭습니다.

[이런 민주당내 의견도]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민주통합당 내 '민주당의 쇄신을 바라는 모임(쇄신모임)' 소속인 황주홍 의원은 14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의 단일화 방식 협상 잠정 중단 선언을 놓고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 측근의 자성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이날 오후 초선일기에서 "문재인 후보가 직접 설득력 있게 사과해야 한다"며 "이 사과에는 몇몇 지목받고 있는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에 대한 문책이 함께 이뤄져야 진정성 있는 사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후보는 '저에게 유리한 (단일화)시기와 방법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했던 자신의 발언과 약속대로 단일화 방식을 안철수 후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아울러 "그런 이후 두 후보가 즉각 (내일이라도)만나야 하고 그런 뒤 단일 동선과 공동 캠프를 구성해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두 후보에게 당부했다.

황 의원은 또 민주당의 실책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국민들 앞에 선대위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던 9인의 노무현 청와대 비서관들 중 한 사람이 단일화 협상의 실무 담당자로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솔직히 나로서도 충격적이고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에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사실상의 네거티브가 담겨 있는 홍보자료를 지역으로 내려 보내고 민주당의 각 시도당 조직과 지역구 조직에게 사실상 총 동원령이 내려지고 있는 것도 조직이 없는 안 후보 측으로서는 여간 불쾌한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내 지역구에서조차 오늘 아침 문 후보에 대한 조직적 선거운동을 했다는 지역 군의회 의장의 전화 보고를 받기도 했다. 그러니 그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고 자신의 지역구 상황을 설명했다.

황 의원은 문 후보 측근들의 행위도 문제 삼았다.

그는 "일부 문 후보 주변 과잉 충성주의자들은 반드시 문 후보가 승리해야 하고 그러려면 반드시 안 후보를 무찔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며 "오늘 일은 그들 과잉 충성주의자들의 맹목적인 적대주의가 불러들인 필연적인 결과였다"고 분석했다.

[꽃보다너]

진짜 문재인은 숲은 보고 있고, 안캠은 나무뽑아서 문캠에 심어주고 있네요.
우리나라 정서상 사과하는 사람에 대한 호감은 더 높다죠.

[ᆢ]

황주홍 너 기억함

[문재]

참 훌륭한 분입니다.

이명박의 반대말은 문재인입니다. 그려...^^

[꽃보다너]

손석희 > 일부 언론에서도 이목희 기획본부장이라고 하던데 본인은 그런 얘기 한 적이 없다고 또 얘기하는 모양인데요?

☎ 송호창 > 글쎄 저희도 언론을 통해서 일간 신문에 문재인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라는 이름으로만 지금 나오고 있어서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 확인할 순 없는 상황인데 그것은 누구냐의 문제라기보다 직접 당사자가 그 문제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책임 있는 어떤 조치를 스스로 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 않겠는가 그렇게 봅니다.

☎ 손석희 > 단일화 작업이라는 것이 순탄할리는 없을 것이라고들 다 예상은 해왔는데 이제 과연 이 일로 그러면 중단까지 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냐에 대해선 좀 논란이 있는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단 백원우 정무2특보는 물러났고 또 김기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좀 억울하다는 그런 입장임엔 틀림이 없는 것 같고요. 이목희 기획본부장인지 누군지 언론에 이미 이름이 나와서 저도 지금 인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른바 핵심관계자에 대한 가시적 조치가 있으면 그러면 협상은 바로 시작되는 겁니까?

☎ 송호창 > 일단은 진지하고 절박하게 저희는 이 후보단일화 협상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요. 그런 저희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 만큼 민주당 측에서도 정말 좀 진지하게 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너무 가볍게 이런 정도의 무슨 흠집을 내거나 이런 게 가능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제 민주당과 안철수 후보간에 이 단일화 협상은 정말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입니다. 저희는 지금 의원 한 사람밖에 없는 상황이고 민주당 127명의 의원이 있고 전국정당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제1의 야당입니다. 거기에 민주당에서는 그냥 쉽게 가볍게 돌 하나 던지는 건지 모르겠지만 다윗의 입장에서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런 문제거든요. 뿐만 아니라 이것이 신뢰를 바탕으로 그 신뢰가 없으면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단일화 과정인데 이것을 너무나 지나치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이건 국민에 대해서도 상당히 그 신뢰도를 훼손하는 거라고 봐서요. 거기에 합당한 조치를 취한다면 이 단일화 협상은 언제든지 다시 재개될 수 있겠다, 이렇게 봅니다.

오늘아침 손석희 시선집중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 누구냐고 물어보니 그것도 모른다면서 당사자가 사과를 하랍디다.
결국 이렇게 누가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사과한 문재인후보..
진심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흠..]

역선택, 필패론, 여론조사 조작론이니 떠들었을 때도 지켜만 있었는데
정말 안캠프 실망입니다.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자신들부터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

mbn에서 대담중 안캠프에서 문캠프에 구체적으로 어떤조치를 워하느냐고 물으니
안캠프 관계자: 그건 그쪽에서 알아서 해야징..

이렇게 대답하는것이 안캠프...ㅎㅎ

[흠..]

황주홍인지 뭐시깽인지는 김한길류인가요?

[음...]

안철수 후보 자신과의 감정싸움에서 지고 있네요
먼저 자기 자신을 이겨내야 하는데 역시 그게 힘든가봐요
암튼 단일화를 끝까지 거부하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ㅇㅇ]

앞에서는 대인배. 뒤에서는 양보론에 조직적인 네거티브. 솔직히 저런 팀과 다시 단일화라니. 에후 참 암담읍니다. 안후보님 힘내세요

[ㅡㅡ]

이걸로만 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안캠프가 철없어보이는;;;;;;;;;;ㅜㅜ

어찌 됐든 두 후보님을 믿습니다.

[정말]

생떼부리는 철없는 여자애같아요. 송호창씨도 사람이 다시 보입니다.

[낙천아]

황주홍이라는 인간 원래 그런사람.

[ㅡㅡ]

지금은 정말 누가 되든 관심이 없고(더 지지하는 사람이야 있지만 다른 분도 무척 훌륭하신 분이라고 인정이 팍 되어버린 상태이기에) 단일화만 잡음없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선한 두 세력이 힘을 합해서 똥누리당, 친일잔재, 수구꼴통 부패기득권세력들 박살내주기만을.

두 캠프도 꼭 우리 후보가 되도록..이 아니라 누가 되어야 유리하게 저들을 이길 수 있는건가?에 집중해서 룰도 만들고 협상도 해나가는 대국적 견지를 유지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욕심과 사심이 없을 수 없는 사람인지라, 그것이 힘든 일이라는 건 잘 압니다.

[...]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대선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너무 솔직하지 않아요. 국민과 밀당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안캠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흠집을 낸다는 느낌을 떨굴수가 없네요.
서로 상처 안 내고 단일화로 가길 바랄께요

[음]

송호창씨 정말 실망스러워요...
안캠은 왠 저런 사람들만 모아놨는지,,,

[민주당이 싫어요]

안철수 지지해요.
이렇게 나오는 민주당이 그래서 싫었고 단일화가 그래서 더 싫었음

[ㅇㅇ]

211.200님 아마 이태규가 문캠에 갔음 합리적 보수로 칭송받을거라 확신합니다. 백원우란 인간이 지출신 드러운거 모르고 이태규 조롱이나 하고. 양보론 터트린 기사에 수구세력의 농간이다라고 발뺌하는 짓 보고 학을 뗍니다. 이렇게 안철수 이용하다 버려도 좋아요.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를 바라는데 참.

[...]

윗님 민주당을 단속 못한다니요? 문재인님이 전지전능한 하느님도 아니고 캠프안의 무수한 사람들 입을 어떻게 단속하는지요? 그리고 정확하게 출처도 밝혀지지않은 워딩을 가지고요?
그 워딩이 새누리당 공작인지 알게 뭡니까?

자꾸 문재인님을 위선자라고 하시는 분들... 문재인님 살아온 삶의 이력을 보십시오 그런 분인가..
문재인님 힐링캠프 추천합니다. 검은색으로 보면 다 검은색으로 보입니다. 안님 극성 지지자분들 문재인님이 하시는 모든 행동을 위선으로 보는 것은 정말 아닙니다. 그건 그분의 삶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겁니다.

전 문재인님을 위선자라고 하시는 분들, 정말 안철수님 지지자이신 지 의심스럽네요 새누리 알밥이아닌지. 안철수님 지지자라면 그런 비뚤어진 마음을 가기셨을 것 같지 않아요

[문후보는]

수습을 위한 사과 전에 민주당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 진정으로 한번 돌아봤으면 좋겟습니다.

여론조사를 위한 메세지 돌리다가 꼬리 잡히고.
국민의 자발적인 정치 참여 펀드 모집이라면서 가입 독려 메세지 보내고.
단지 언론의 공작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왜 저런 보도가 쏟아져 나오는지 자기 밑의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잇는지 먼저 좀 알아보고나서 해야하지 않나요..

펀드 모금 56시간만에 200억원을 모은 문재인 대선후보측이 10만인 참여를 목표로 ‘펀드 시즌 2’를 계획 중인 가운데 민주통합당 소속 국회의원실에 1,000명 모집을 권고, 강제 할당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각 의원실은 지난주 문재인 후보 캠프로부터 1,000명씩 모집 권고 레터를 받았다. 문 후보측이 2차 펀드 모금 액수와 출시일을 두고 내부 검토에 들어가면서 잠정 중단된 상태지만 지역에서는 ‘펀드 모집난’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문재인 후보 펀드 수익률은 3.09%(일할계산)로 2013년 2월 28일 선거비용을 보전받아 되돌려주겠다며 펀드 예약자를 모집 중이다.
도내 한 의원실 보좌진은 “목표치 미달성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엄포는 없었지만 사실상 강제 할당이나 다름없다”며 “감동이 담보되지 않는 펀드 모집은 당원과 지역 조직 줄세우기나 다름없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

전 새누리가 넘 싫어요
싫어도 넘흐 싫어
단일화가 두려워 멘붕이다가
어제 사건?에 덥썩 먹이문 개마냥
종편에서 인터넷댓글에서 미쳐날뛰더만요 ㅋㅋㅋ

[ㅡㅡ]

서로를 비난하기 시작하면 무한되돌이표가 될 수 밖에 없지요.

현명한 지지자들이 되시길.

[서울시장]

야당후보로 민주당인 아닌 박원순씨가 되었을때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었지만 이기지 않았나요.

안철수후보님 점점 실망스러운 모습이 꼭 정몽준과 노무현전대통령 후보의 단일화 모습과 똑같아 씁씁하네요.

그때도 민주당 자체에서도 많이 흔들어지요.ㅠㅠ

[저도]

정몽준과 노무현님 생각나서 맘이 아프네요ㅠㅠ

[........]

안철수 소인배 코스프레중

[민통당이]

계속 이런 더러운 모습 보이면 단일화 안한다고 해도 안철수에게 뭐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안캠이 언론보도에 놀아난다고 치부할거면 증거라도 잡히지 마시죠.

친노조직인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회원들에게 긴급공지라는 제목으로 단일화에 관련된 중요한 여론조사가 몇차례 시행되니 필히 응하고 여론조사에 대비해서 외출시에는 집 전화 착신해달라는 문자 메세지.
딱 이정희간 뭔가가 하던짓 아닌가요.

[그네꼬는]

지네 집안단속 잘하고 있습디까?
겨우 3-4명 집안단속도 잘하기 힘든게 인간사예요.
지들은 뭐 무지 잘하고 있는줄 아는지.....
서로 헐뜯지 맙시다.
문후보는 민주당내 "안철수"일수도 있는 존재입니다!!!!!!!!!!

[ⓧ거품근혜]

박근혜 입 찢어지겠다.....

[안철수가]

민주당 의원에게 일일히 전화했으니까 그 내용을 민주당 의원들이 다 알겠네요.
안철수가 전화해서 자기 밀어 달라고 했답니까? 아님 민주당 버리고 안캠으로 와라 그랬답니까? 어차피 단일화하면 같이 힘을 합할 사람들 한테 인사 전화도 안되는 건가요?
그게 여론조사 문자 메세지나 펀드 조성 할당 압박 문자 메세지와 같은 급입니까?

[,,,]

문자 메세지 돌려서 안철수 한테 이기면 무슨 소용있나요. 안철수만 이기면 대통령 됩니까?
정말 자발적인 국민 펀드 조성하고 여론조사 확실히 듣고 해야 본선에서 이기지 조작한다고 정작 지지가 올라가나요?
안철수만 이기면 박근혜한테 져서 2등해도 상관없다 야당 자리는 계속 확보할수 있으니 이런 눈앞의 이익 밖에 안보이니 저런 짓을 하는 거죠.
조직의 힘??
일반 국민의 소리는 듣기싫고 조직 그런거 좋아하면 결국 새누리에 지는거죠.
저런일에 동원하는 조직의 힘이 중요하다면 그야말로 새누리가 한수위지 아무렴 민주당이 조직이 한수 위겠습니까?

[...]

계속 이런 더러운 모습 보이면 단일화 안한다고 해도 안철수에게 뭐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안캠이 언론보도에 놀아난다고 치부할거면 증거라도 잡히지 마시죠.2222

문후보 혼자 올려놓은 지지율이지 민주당 지들이 좋아 그러는 줄 아는 후안무치들...

[푸]

안철수씨,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나요?

[휴..]

말로만 국민 국민 하지..
결국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네요.
어제 밤 잠이 안 오더군요..
결국..
지난 5년.. 지낼 만 했나보네..
우린 또.. 지옥같은 시절을 보내야 하는건지..

[..]

입으로는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당장 하늘의 별도 따다 주지..
문재인측은 입으로만 양보, 대인배 하지말고
백마디 말보다
진정성있는 행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부산사람]

지지자인척 하며 댓글 중 교묘하게 이간질하는 알바가 많은 듯...휩쓸리지 말길...

[..]

김대중 노무현을 무한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82나 불펜을 보고 정치인들 뿐 아닌
지지자들의 속성.그리고 몇몇 정치인들의 권력지향속성에 짜증이 남.

본인들 좋아하는데로만 해석하고 지지하지 말고 왜 다윗과 골리앗이라고 하는지 생각해보시죠.

안철수는 도우려고 나온 사람임.본인이 되든 안되든 이 사회에,정치개혁에...
본인만 잘 되고 싶어 머리굴려 나온 게 아니란 말입니다.
한 사람 이렇게 보내버리면 좋습니까?

조직의 힘을 빌어 부당한 행동을 했다면 사과는 마땅한 것이고 개혁하면 되는 것입니다.
제동을 건 것을 본인 욕심대로 안 되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단일화는 하리라고 보지만,제동 걸 땐 걸어야지 무조건 끌려가야 칭찬받을 만한 행동인가보죠?

본인들 뜻대로 안된다고 이리 하나요?

[또릿또릿]

공공의적을가진

우리끼리는

절대분열아니되요!!!

단일화후보누가되시던지 밀어드립니다

제발 다시재개해주세요ㅠ

[안철수후보님을]

지지합니다

[웃겨]

그래서 안캠프는 지들은 대놓고 언론에다 문을 깍아내려놓고
익명의 양보론을 빌미로 단일화협상 엎어놓고..
그러고다서 민주당 의원들 백명이상에게 전화질입니까?
그게 안철수식의 새정치인가요?3333333333333333333

[..]

웃겨//

민주당의원백명이상에게 전화질했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것인가요?

~카더라 아님말구 수꼴들이 쓰던방법
아니 아니~~~ 아니 되오~~~~

[진짜]

어당팔이라고 하더만
좀 짜증날라 하는건 사실이네요
점잖은척, 쿨한척 하면서
사소한거 트집 잡는것 보면, ..

[정말]

민주당 대선캠프나
문후보 지지자들 이나
참 나대기 좋아하시네.

안철수 흠집내고 까데서 문후보에게 득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참 어처구니가 없다.

[민주당 싫어지고있어요..]

민주당에 문재인님 계신게 안타까웠지만 이젠 정말 싫어지네요.
문재인, 안철수 두 분께 진흙바르고있어요.

민주당 입장에선 국익이 아니라 정권탈환이 목적이니 안철수씨를 죽을힘을 다해 끌어내려야하겠지요.


이번 선거 정말 걱정되고 고민됩니다...

[단팥빵]

안철수씨를 그만 좀 괴롭히세요ㅠㅠㅠ
꼼수 야햡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랑 뭘 더 하겠습니까??
그 자체가 코메디

[..]

민주당의원백명이상에게 전화질했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것인가요?

일부 문재인지지자님들
왜 유언비어 퍼트립니까.
님들이 바라는것이 무엇인가요?
정권교체가 아니고 문재인대통령되서
다시한번 권력를 누리고 싶습니까.

이런짓해서 안철수 누루고 야권단일후보되면
박근혜 이길수 있습니까
제발 정신차리세요.
지난 총선처럼 또 말아먹을까봐 아주 속이 탑니다.

[바나나 머핀]

백명은 아니구 민주당 의원(비문) 30여명에게 릴레이식으로 전화했다는 기사있네요. 이건 안철수식 새 정치겠지요?

http://m.media.daum.net/m/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11521420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