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을 읽어 보니,이런 글이 있네요.
농어촌 특례로 대학가는 지역이 따로 있나요?
시 아닌 군이나 더 아래 단위로 가면 다 농어촌 특례지역에 해당되나요?
시는 안 되겠죠?
어디다 물어 보면 되나요?저희 아이가 열심히 하는 아이라
이런 곳에 이사가자고 합니다.
아래 글들을 읽어 보니,이런 글이 있네요.
농어촌 특례로 대학가는 지역이 따로 있나요?
시 아닌 군이나 더 아래 단위로 가면 다 농어촌 특례지역에 해당되나요?
시는 안 되겠죠?
어디다 물어 보면 되나요?저희 아이가 열심히 하는 아이라
이런 곳에 이사가자고 합니다.
읍면단위라고 알고 있어요
근데 그것도 치열하다는거..
중학교부터 거기 살아야 하고요
작년에 저희 아이가 농어촌 특례로 대학 갔어요. 경쟁률은 6:1정도 됐고요.그래도 일반에 비하면 낮은편이었어요. 저희 사는 곳을 예를 들면 경기도 화성시 였고요. 화성시가 도농복합도시라서 동,읍,면이 혼재돼 있어요. 일단 주소가 부모,학교 모두 읍,면 지역에 있어야 합니다. 부모는 동에 살고 학교는 읍,면에 있으면 해당안되요.그런데 이 제도가 문제가 많아서 지금까지는 3년을 인정해줬는데 앞으로는 6년을 인정한다고 해요.
앞으로는 부모 학생 모두 6년 거주니까 초등6학년 때는 결정하고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서울대 가는 세대에서는 아무래도 그 이전세대와 달리 구별될 것 같아요.
물론 잘하는 애들이 가기야 하지만..그야말로 예전처럼 완전 공정경쟁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과외교사 구하면서 수시입학은 제외하고 정시로 들어간 대학생을 구하는 엄마들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