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애기 낳고 키우다보니 또래의 아가들한테 필요한 물건들을 알게되어서
도매로 구해서 주변에 팔다보니
이제 좀 용기가 생겨서 블로그를 꾸몄거든요.
이제 시작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지만
손님이 와서 잔뜩 주문하겠다고 어제부터 이것저것 어쭈어보셨는데..흑흑
총액 물어보시더니
그냥 나중에 하겠다고 했어요.
뭐 그럴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첫 손님이 온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마음이 좀 그래요. ㅡ.ㅜ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애기 낳고 키우다보니 또래의 아가들한테 필요한 물건들을 알게되어서
도매로 구해서 주변에 팔다보니
이제 좀 용기가 생겨서 블로그를 꾸몄거든요.
이제 시작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지만
손님이 와서 잔뜩 주문하겠다고 어제부터 이것저것 어쭈어보셨는데..흑흑
총액 물어보시더니
그냥 나중에 하겠다고 했어요.
뭐 그럴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첫 손님이 온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마음이 좀 그래요. ㅡ.ㅜ
첫끝발이 개끝발이랍니다
힘들게 시작해야 오래 길게 잘되실꺼예요
모니터에 소금을 뿌릴 수도 없고...ㅠㅠ 힘내세요...번창 하시길 빌게요
첫댓글님의 말이 맞아요 실망하지 마시고..
번창하길 빌어드릴께요 화이팅~~~
힘내세요. 앞으로 잘 되실거예요.
저두 아는 동생이 집앞에서 옷가게하는데
한번씩 구입하게돼요. 저두 힘들긴하지만
힘불어주려구요.
님도 대박나시기를!!!
장사, 사업하면서 그런거에 맘쓰면 정말 힘들어요..
요즘 그렇게 찔러보는 사람들 무지 많아요..
이것도 배우는거다 생각하세요..
악담으로 드리는 말씀 아니고.. 두번째 손님도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다 보면.. 하나둘 단골도 생깁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