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루 하루가 숨이 막힙니다 ,,
신랑이 3달째 돈을 안 주고 있답니다 ,,, 카드값 3달치 8백 밀려있고
저는 카드를 일절 쓰는 사람이 아니라 , ,,, 신랑이 제 카드를 쓰고있는터라 ,,
담달에 주께 담달에 주께 한 카드 값이 8백만원 밀려있는터라 ,,,
정말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답니다 ,,
신랑을 믿고 카드 2개를 줬는데 ,,, 3개월 전 부터 돈을 안 줍니다 ,, 그렇다고 생활비를 준 적도 없는데 ,,,
제가 미친놈 하고 같이 산것 같답니다 ,,
이혼할려고 하는데 ,, 아이들 때문에 ,,,
돈 문제 아이들 문제 ,,,
지금 생각하면 제가 정신이 나간것 같답니다 ,,
신랑은 신용 불량자인데 ,, 제 카드를 줬으니 ,,, 제가 미쳤나 봅니다 ,,
손이 넘 떨립니다 ,,
제가 욕먹을 걸 알고 글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