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을 하나 사려고 여러브랜드를 돌아다녔습니다.
타임 미샤같은곳은 200가까이 하더군요.
그외 다른 좀 괜찮은 브랜드?도 다 100은 훌쩍넘고...
그저 그런 보통의 브랜드(약간 영..한 분위기... )도 50만원은 다 넘고..
머..그렇게 눈으로 보고있으니..
이상한 기현상..
100만원 안넘으면 7~80이 싸게느껴진다는 현실.. 쓰면서도 기가 막히긴..
그러다가 한번도 구입해본적 없는 브랜드인 질스튜어트란 곳에 들어갔고.
가서 패딩을 한번 입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물론 여기도 100만원 넘어가시고~
일단 보기만 하고 집으로 돌아와.
혹.. 온라인상에서 더 싸게 살방법있나 뒤적이는데..
질바이 스튜어트라고 도 있고..
아울렛도 여기저기 있다그러고..
가로수 길에도 있다그러고.. 검색해보니 여러 정보가 나오네요.
위 브랜드들은 대체로 옷이 어떤가요?
아울렛 매장은 어디로 가면 해당 브랜드가 있나요?
백화점에서 정품 구입한다치면 할인 폭은 전혀 없는 브랜드 인지요?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