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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어른 첫생신, 선물... 미역국

동글이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12-11-14 18:55:51

올해 결혼한 새댁입니다.~

다음달크리스마스 즈음에 시아버지, 그이주후에 시어머니 생신이세요.~

시댁에서 상을 차려드리기엔 여러가지 사정상 좀 어려울것 같아서...

(집이 너무 좁고... 살림살이를 시어머님만이 아시는 그런 주방...)

 

전날 :저녁 온가족 외식하고 하루 자고

당일 :미리 준비해간 미역국을 내어놓을까 해요.

 

그래서 제가 전날 가져갈 미역국하고 소불고기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해서 가져갈만 다른 좋은 음식이 있을까요?

 

사실, 제가 토익 시험을 계속 봐야 하는데....하필  가는 날(그러니까 생신 전날)이 토익시험이 있어서

전전날 미역국이랑 해놓고, 저는  토익시험보고 남편한테 미역국이랑 불고기 재운거 가져오라고 해서 근처서 만나서 시댁가야 할것 같아요.~

 

저렇게 몇일전에 해놓고 가져 갈만한 음식이 또 있을까요?

아님 그냥 두가지만 잘해갈까요?

 

아 그리고,

저희 시어머님이 무릎관절이 좋지 않으신데,

제가 생신 선물로 털이 들어간 편안한 겨울 신발 사드리고 싶거든요.

혹시 추천하실만한게 있을까요?

롯데*컴에 있는 제품들은 너무 저가인데다가, 밑창이 얇아서 어머님 신으시면 무릎아프실것 같아요.~

 

 

IP : 119.67.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4 7:02 PM (211.243.xxx.92)

    님 글을 읽으니 참 마음이 따스한 며느님같네요
    시부모님께서 밖에나가셔서 며느리자랑 많이하셔도되겠어요
    시댁어른 생신만되면 애가아프고 부부가싸우고
    이유없이 토라져서
    시집온날 이후로 제대로된 생신한번 보낸적없는
    저희부모님이 참 안되셨다는 생각이들어
    로긴했네요

  • 2. ㅇㅁ
    '12.11.14 7:17 PM (122.32.xxx.174)

    원글님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아요 ... 미역국에, 불고기, 잡채정도만해드려도 좋을듯 싶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시집 온 첫해 생일은 챙겨주는것이라고 생선회에 갖은 음식 다해서 올케 생일상 차려줬는데(나물이나, 그런음식들이 젊은 사람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었겠지만...)여태껏 저희 부모님들 생신상은 단한번도 차려드린적 없는것 보면서 쓸쓸해지더만요
    간단히 미역국에, 나물 한두가지하고 생선 한마리 구운 생일상이라도 차려드렸으면, 그것도 애썼다고 하실 분인데, 모르쇠로 나가는 며느리도 있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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