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사는 37세 영어강사 입니다
노처녀로 지내다 보니 친구들 다 시집가고 주변 직장동료들도 다 애기엄마에요..
시간날때 같이 쇼핑가고 영화보고..이럴사람이
시간이 갈수록 없어지네요
여기 저랑 비슷한 노처녀뷴들 있으면 우리 친구해요~
제 카톡은 doveseyes 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노처녀싱글분들 같이모임해요
노처녀는심심해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12-11-14 18:55:04
IP : 110.70.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38
'12.11.14 6:59 PM (27.1.xxx.14)친구등록을 어찌하는지...
전 강남근처 회사 다녀요2. ...
'12.11.14 7:04 PM (223.62.xxx.189)저도 하고싶은데... 카톡을 안하는지라 ㅠㅠ
3. tatoo
'12.11.14 7:08 PM (121.182.xxx.5)전 대군데 ㅠ 아쉬워요
4. 저두 38
'12.11.14 7:14 PM (175.201.xxx.43)첫번째 댓글 토끼친구..반가워요..
5. 나두
'12.11.14 7:18 PM (223.62.xxx.195)저두 30중반이에요
몇년전 마클에서 년말에 이렇게 모였던 기억 나네요.^^
윗님 카톡 추가 할께요~~^^6. 한살 어려도
'12.11.14 7:23 PM (183.96.xxx.17)껴주나요~
나이들어가니까, 어렸을때 이름이나 겨우알던 친구들이 베프가되더라구요~
가까운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7. 맛폰 아니에요.
'12.11.15 12:52 PM (211.57.xxx.3)전 40인데, 나이가 너무 많나요? 주말마다 너무 심심해서요ㅠㅠ
대신 모임 생기면 열심히 참여할 생각 있습니다^^8. 원글이
'12.11.15 3:12 PM (14.63.xxx.215)아 맛폰 아님님들이 몇분 계시군요..
그럼 문자 날려주세요 ^^ 010-2749-4952 ^^9. 원글이
'12.11.15 3:13 PM (14.63.xxx.215)참고로 어제까지 문자주신분들이 5분 계신데..연령대는 30대후반 입니다. 그러니 나이 신경쓰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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