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럼 서른셋 이혼녀는 재혼 아예 힘들까요

긍정 조회수 : 8,763
작성일 : 2012-11-14 18:39:27
밑에 여자나이 서른넷이면 결혼힌들다는데...
저는 서른셋에 한번 이혼까지 했거든요..직장이 좋기는하지만...
이런경우 결혼 다시 할.확률은 거의 없겠지요??
IP : 211.234.xxx.1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북아메리카
    '12.11.14 6:40 PM (119.71.xxx.136)

    아뇨. 이혼했어도 결혼 잘해요. 직장까지 좋다면 더 잘하구요.
    요즘에 그런거 없어요.

  • 2. 화이트스카이
    '12.11.14 6:40 PM (175.223.xxx.159)

    절대 안힘듭니다 걱정붙들어매소서 왜 쓸데없는걱정을하세요 글구 결혼에목좀매달지맙시다

  • 3. ...
    '12.11.14 6:41 PM (118.32.xxx.169)

    아...
    정말..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나요?
    미모되시고 능력되시면 총각도 가능하실거에요
    불안해서 올리는건 알지만..여기에서 님을 어떻게 안다고..

  • 4. ㅇㅇ
    '12.11.14 6:42 PM (175.192.xxx.73)

    여자가 작정하고 꼬시면 대부분 남자들 넘어가요.
    결혼이야 하고싶으면 얼마든지 하는거 아닌가요? 눈만 안높다면

  • 5. ㅜㅡㅡ
    '12.11.14 6:43 PM (119.18.xxx.141)

    사실 요샌 초혼녀들보다 이혼녀들이 시집 더 잘 가긴 하던데 ㅡ,,

  • 6. ...
    '12.11.14 6:44 PM (61.75.xxx.114)

    저 서른 다섯에 재혼해서 아이낳고 잘 살고 있어요. 신랑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짜 직업.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7. 고민
    '12.11.14 6:44 PM (211.234.xxx.115)

    죄송합니다.자꾸이런글 올려서..안그래도 요즘 너무 불안해서요
    제가 많이 외로움타는 성격이라 요즘 많이 와롭고 불안한데 이혼녀딱지달고 남자들한테
    쉽게 다가가지도 못하겠더라구요...끝까지 혼자살게 될까 많이 두려운맘이 드네요

  • 8. ..
    '12.11.14 6:55 PM (119.71.xxx.179)

    왜 이렇게 자학을 하세요? 이혼녀라는거 하나만으로 까고싶어하는 사람들 들러붙습니다.

  • 9.
    '12.11.14 7:02 PM (211.219.xxx.152)

    그렇게 자격지심 가지시면 진짜 이상한 놈이 들러붙어요
    이혼했다는게 힘든 과정이니 상처도 있으시겠지만 그냥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에요
    새로운 사랑이 나타나실겁니다

  • 10.
    '12.11.14 7:17 PM (117.53.xxx.131)

    결혼정보회사 가입하세요.
    전 39에 전문직 남편하고 결혼했어요.
    저도 직장은 좋고 학교도 좋은데 나왔어요.
    해가 갈수록 상대가 줄어드는데요.
    지금 나이는 젊으신거죠.

  • 11. ..........
    '12.11.14 7:37 PM (125.152.xxx.20)

    불안해하는 심리라면 지금은 누구를 만나면 또 실패해요.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결혼생활도 잘하는 거예요.
    즉, 스스로 성인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 정신적, 인격적 성숙으로 어른이 되어 독립하지 않으면 영원히 독립하지 못하는거예요.

  • 12. 음.
    '12.11.14 7:38 PM (115.140.xxx.66)

    결혼에 목맬수록 더욱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듭니다
    느긋하게 하시는 일 열심히 하시면서 기다리시면 맘에 드는 사람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 13. 무조건 미모~!!
    '12.11.14 7:48 PM (211.108.xxx.38)

    예쁘면 모든 게 커버됩니다.
    직장도 좋으시다니...기운 내세요!!

  • 14. ...
    '12.11.14 7:50 PM (180.228.xxx.117)

    어떻게 보면 33살 이혼녀가 33살 미혼녀보다 결혼하기가 더 쉬울 수 있어요.
    왜냐면 33 미혼녀는 꼭 미혼남만 고르지만 33이혼녀는 대상이 돌싱남.미혼남 다 대상이 되거든요.
    그리고 33살까지나 결혼을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보는 조건이 엄청 까다로을 수도 잇고 성격에 약간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33이혼녀는 정말 아무 하자도 없는 여성인데도 운명이 남편이 세상을
    덧을 수도 잇고 개차반 남편이 걸려서 도저히 결혼을 유지할 수가 없어 이혼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한번 이혼한 경력 때문에 남자보는 조건이 좀 더 폭이 넓고 아량이 있어요.
    33미혼녀처럼 너무 자기 위주로만 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할 줄도 알거든요.

  • 15. .....
    '12.11.14 8:01 PM (180.228.xxx.117)

    33살 이혼녀
    어쩌면 만 32살 이혼녀.
    어쩐지 매력이 느껴지는 단어예요.
    절대 절망 가지실 필요 없어요.그게 바로 기우예요.
    당당하고 활달하게 행동하세요.
    쎄고 쎈게 남자라서 아주 괜찮은 남자를 만날 가능성 얼마든지 있어요.

  • 16. ...
    '12.11.14 9:21 PM (211.199.xxx.168)

    남자보는 눈이 생겨서 더 잘 할 수도 있죠..뭐~~~

  • 17. 아이없으면
    '12.11.14 9:58 PM (115.143.xxx.93)

    수월한거 같더라고요..총각은 힘들어도 비슷한 상황의 분들과 하는듯...

  • 18. 신선할걸
    '12.11.15 4:00 PM (110.70.xxx.151)

    님...저랑 동갑에...같은 처지인데..고민도 같네요.
    좋은 조언들 꼭 새겨듣고 힘내요 우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12 고등학생 아들 컴 자판 두두리는 빛의 속도 ... 2 타자 속도.. 2012/11/17 1,739
181411 이 오리털 패딩 어떤가요? 9 한번봐주세요.. 2012/11/17 3,119
181410 하늘에서 떨어지고 차에치고 우꼬살자 2012/11/17 1,113
181409 인터넷으로 옷 사는 거 괜찮은지요 6 asdg 2012/11/17 1,827
181408 이니스프리 주문하려고 해요. 추천해주세요. 2 화장품 2012/11/17 1,869
181407 강아지 키우면 외롭지 않을까요? 14 .. 2012/11/17 2,536
181406 어제 찐고구마 남았는데 어찌 할까요? 20 고수님 2012/11/17 10,031
181405 패딩 샀어요 5 패딩 2012/11/17 3,083
181404 9살 딸래미와 그 친구들의 대화.. 9 @@ 2012/11/17 2,262
181403 기모레깅스 세탁어떻게하세요? 1 화이트스카이.. 2012/11/17 2,501
181402 시어머니말씀에 뭐라고 대답할지 난감해요 8 ㅡㅡ 2012/11/17 2,528
181401 대통령 예언 8 32일 2012/11/17 3,165
181400 알타리 담그는데 대파 넣어도 되나요? 3 미래소녀 2012/11/17 1,564
181399 어짜피 단일화 안되면 문재인이 후보사퇴할 수 12 ... 2012/11/17 2,550
181398 살빼는데 수영이 갑인가 봐요 6 ... 2012/11/17 3,742
181397 뉴질랜드,혹 영어권에 살고 계시는 분 계세요?꼭 읽어주세요! 2 영어 회화 2012/11/17 1,079
181396 딱딱해진 베이글빵 말랑하게 만들 수 없나요? 7 bb 2012/11/17 5,857
181395 여전히 "문도 좋고 안도 좋다" 16 nard 2012/11/17 1,409
181394 새XX당 사람들... 1 참 머리들이.. 2012/11/17 845
181393 한참 덜자란 배추 무우는 뭐해먹어야 하나요? 1 늦은시기 2012/11/17 1,215
181392 [완료] 스타벅스 카페라떼 tall 무료로 주고 있어요. 하늘마미 2012/11/17 2,110
181391 친노 -뺄셈의 역사 15 ㅇㅇ 2012/11/17 11,602
181390 오렌지향 나거나 강하지 않은 향수 있을까요? 13 dd 2012/11/17 3,530
181389 서울 월세 이야기 나와서요... 6 월세 2012/11/17 2,441
181388 공감가는 수애 먹방 7 우꼬살자 2012/11/17 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