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를 만드는데요
아파트라서 밖에서는 말릴수가 없고해서 베란다에서 말려요.
감 껍질을 벗기고 잘라서 채반에 널어 말리는데 마르기는 하는데 달아지지 않고 떫은 상태에서 말라요.
집에서 감말랭이 만드시는 분들 어떻게 만드시나요?
계속두면 달아질러는지...
감말랭이를 만드는데요
아파트라서 밖에서는 말릴수가 없고해서 베란다에서 말려요.
감 껍질을 벗기고 잘라서 채반에 널어 말리는데 마르기는 하는데 달아지지 않고 떫은 상태에서 말라요.
집에서 감말랭이 만드시는 분들 어떻게 만드시나요?
계속두면 달아질러는지...
저도 이번에 하다보니 감 4상자씩이나 곶감을 만들었는데요.
썰어서 말린것은 그다지 달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채반에서는 잘 안마르기도 하고요.
처음엔 잘 마르고 달기도 홍시에 비교할수 없이 달아서 좋았는데 나중엔 날씨가 추워서인지 안말라서 고생중입니다.
참고로 나뭇가지에 꿰거나 실에 매달아서 말린것들은 더 잘 마르고 당도도 더 높은것 같아서 신기해요.
전 네쪽으로 갈라 채반에 널어 빨래대 위에서 말렸어요 속은 홍시처럼 말랑하게 아주 달아요.
쪽을 많이내면 너무 빨리 말라버려 떫을수도 있어요. 어제부터 대봉감 또 한채반 말리고있어요 저희집도 아파트.. 자기전까지 문은 활짝열어두구요 ^^
저도 네쪽으로 잘랐어요.
단감보다 땡감이 곶감을 만들면 아주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땡감으로 네쪽내어 말렸는데 마르기는 잘 말라요. 너무 잘 말라서인지 떫은맛에서 단 맛으로 별로 바뀌지를 않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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