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의 유흥문화가 한국남자를

ㄴㅁ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2-11-14 14:15:32
을 더 못되게 만드는것같아요
외국서 좀살았는데 외국같으면 당장
이혼할사유도 우리나라 여성들 너무 착하신것같아요
외국에도 콜걸있지만 이렇게 문란한나란
첨봅니다 여자들이 여차하면 이혼할수있는 경제력
사회적 조건이되면 한국남자들 버릇고쳐질것같아요
한국오니 분개되는일이 너무많네요
IP : 211.246.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부남들이
    '12.11.14 2:29 PM (58.231.xxx.80)

    술집여자들과만 자는건 아니죠. 여자들이 착한게 아니라 결혼하면 전업을 꿈꾸는데 10년 전업하고 나면
    서울대 나와도 힘들죠 친정 든든한거 아니면 현실과 타협하고 사는겁니다
    외국여자들 처럼 독립적이여야 가능하겠죠

  • 2. 그니까요
    '12.11.14 2:42 PM (125.186.xxx.25)

    더러운 회식문화 밤문화를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봐주는 부인들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어떻게 보면 더 부추기고 있는것 같아요
    거기서 자기남편들이 어떻게 노는지나 알고들 저러는지..
    자기남편들이 그런데 가는지 ㅜ조차 모르는 여자들 많을걸요?

    외국사는 제친구가 그러는데요
    한국넘들...가정있는 남자들이 아주 제일 드럽게 노는것 같다고 하네요

  • 3. ...
    '12.11.14 2:46 PM (58.126.xxx.62)

    어쩌다 이지경인지 원...여기 자기 남편은 안 그런다는 사람 많다고 해도 남자 반수 이상은 더러운 유흥문화에 젖어있겠죠.

  • 4. ...
    '12.11.14 2:46 PM (123.141.xxx.151)

    더러운 회식문화 밤문화를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봐주는 부인들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222

    물론 직접 가서 노는 남자들이 천 배 만 배 더 나쁘지만
    그걸 알면서도 모른척해주는 부인들 이해가 안 갑니다
    저야 독신주의자라 관리할 남편이 없기도하다만..,

    미혼보다 유부남들이 더해요 진짜

  • 5. 황금알에서보니
    '12.11.14 2:52 PM (211.224.xxx.55)

    그게 여자들이 많이 봐줘서 그렇다고하더라구요
    예전엔 남자들 바람 징그럽게 많이 피워서 배다른 동생들 정말
    많았죠.그것도 정식 결혼이 아닌 부인이 있는상태서 바람피고
    애낳고 그렇게요.
    그게 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참았지만 요즈음은 좀만 바람피우면
    부인이 이혼하자고 해서 전반적으로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들이 그걸 겁내한데요.
    지금도 기회만 되면 바람피울려고 하는데 남자심리지만
    부인이 이혼하자고 하면 겁나서 참는거라네요.
    부인이 묵인해주는게 현명한 결정이 아니라네요.누군그러고 싶어서
    그러나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렇게 말할테지만 그래서 여자도능력
    능력하잖아요. 요즈음은 엄마들도 딸들이 번듯한 직장을 가지게
    교육을 많이 시키죠.자기자신을 지키고 살수있도록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27 문재인을 지지 하시는 분들?? 26 .... 2012/11/17 1,807
178126 옛친구가 카독으로 3 카톡으로 2012/11/17 1,406
178125 싸리나무로 된 채반이요 어떻게 씻을까요? 5 채반 2012/11/17 1,668
178124 와우 정준영... 29 레몬 2012/11/17 7,673
178123 안철수 캠프에서 여론조사 조작을 조사 한다고.. 4 .. 2012/11/16 846
178122 코스트코 냉장 갈비살(호주산) 집에서 구워 먹어도 시식할때랑 맛.. 2 코스트코 2012/11/16 4,766
178121 이런식으로 안철수 단일화 할거면 때려칩시다 16 이런식으로 2012/11/16 1,573
178120 초1 단원평가 2 소리 2012/11/16 1,102
178119 운동 중독이 되어가는거 같은 느낌..괜찮은거겠죠? 3 .. 2012/11/16 1,634
178118 이이제이 이승만편 들어보셨나요? 7 ..... 2012/11/16 1,499
178117 안철수의 생각 3 내생각 2012/11/16 630
178116 참 민주당은 신기한 정당입니다 13 신기 2012/11/16 1,519
178115 눈치코치 없던 식당직원분 5 에혀 2012/11/16 1,831
178114 알럽 커피의 전교1등 말이어요... 2 쟨 뭐냐? 2012/11/16 1,417
178113 주유소 직원한테 막말하는 시아주버님 5 -- 2012/11/16 1,839
178112 스쿼시와 라켓볼의 차이점을 알려주실 분? 5 ㄷㄷ 2012/11/16 5,049
178111 남양주 도농동 롯데 아파트 중고등학교 어떤가요?? 1 *^^* 2012/11/16 1,573
178110 슈스케 시작했네요 24 마법슈스케 2012/11/16 1,743
178109 어디선가 가정폭력 소리 심하게 들리는데... 어리로 연락해야 하.. 5 급해요 2012/11/16 1,956
178108 82자게 게시판을 보니?????? 9 ..... 2012/11/16 1,016
178107 결혼할때 모피 안받겠다고 하면...후회할까요? 25 .. 2012/11/16 4,918
178106 댓글 달아주신분 감사해요..^^ 원글 지워요.. ? 2012/11/16 853
178105 파이렉스 그릇 사고 싶은데요.. 도와주세요 2012/11/16 1,004
178104 인연이 겹치는 만남 겪어보신 분 계세용? 3 ... 2012/11/16 2,377
178103 조용필 -이렇게 슬픈 줄 몰랐어요. 19 서울서울서울.. 2012/11/16 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