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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임선생님이 집에 오신다는데요 ;;

.. 조회수 : 10,629
작성일 : 2012-11-14 11:56:31

오시고 차한잔 드시고 그냥 보내드리기가 좀 그럴거 같아서...

김치두어가지 담궈서 드릴까 하는데 어떨까요

도움을 주시는 친정엄마는 무슨 선생님께 김치를 담궈주냐 그러시는데...

여자선생님이고 주부시니깐 좀 해드리면 도움될거 같아서..그러는데

 

어떨까요

IP : 118.40.xxx.17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4 11:58 AM (1.221.xxx.93)

    담임선생님이 집에는 왜 오시나요?

  • 2. ㅇㅇ
    '12.11.14 11:59 AM (211.237.xxx.204)

    담임이 집에 오는건 저도 처음 듣네요
    아이가 고등학교 갈동안 학교에서 따로 전화온적도 손에 곱을 정돈데;;

  • 3. ㅎㅎㅎ
    '12.11.14 11:59 AM (121.100.xxx.136)

    김치 좀 그렇네요. 그냥 반갑게 맛이하시고 차한잔만 드리시면 될거같아요

  • 4. 더 궁금
    '12.11.14 11:59 AM (112.187.xxx.29)

    집으로 오시는 이유가 더 궁금하네요?
    왜 오시는건가요?

  • 5. 은호
    '12.11.14 11:59 AM (175.197.xxx.69)

    저 교사입니다.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차라리 쿠키나 빵을 조금 구워서 드리거나 아님 가벼운 걸로 드리세요.

  • 6. ;;;;;;;;;;;;;;;;;;
    '12.11.14 12:00 PM (119.64.xxx.91)

    느므 오바하시는거 아닌가요??



    웬 무수리 행세... 22222222222222222222222

  • 7. 요즘 같이 민감한 세상에
    '12.11.14 12:00 PM (58.231.xxx.80)

    담임이 집까지 왜 오나요????

  • 8. ..
    '12.11.14 12:01 PM (118.40.xxx.171)

    아 뭐 특별한건 아니구 건너 아는분소개로 학교에 가게되었고
    담임까지 맡게 되셨거든요
    아이가 아파서 도움을 좀 많이 주셔서 그렇습니다

  • 9. ,,
    '12.11.14 12:01 PM (1.221.xxx.93)

    선생님은 김치보다 봉투를 원하는거 아닐런지.......
    요즘 시대에 웬 가정방문?

  • 10. ..
    '12.11.14 12:02 PM (58.143.xxx.65)

    그 선생님께서 님께 인사차 오시겠다는거네요.

  • 11. ;;;
    '12.11.14 12:03 PM (58.236.xxx.117)

    웬 김치요;;;

  • 12. 혹시
    '12.11.14 12:03 PM (211.55.xxx.103)

    전학 왔나요?

  • 13. ..
    '12.11.14 12:04 PM (118.52.xxx.146)

    1회성이 아니고 졸업때까지 쭉 하실 자신 있으시면 하세요
    그김치너무너무 맛있더라 하시면 또 안갖다드릴수없다고 하더라구요
    학년바뀌면 그런 정보는 따라 올라가구요

  • 14. 그분이 차량이 없으면
    '12.11.14 12:04 PM (58.143.xxx.65)

    김치도 무거워서 힘드시지 않을까요?

  • 15. ..
    '12.11.14 12:07 PM (121.184.xxx.70)

    아, 그렇군요.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셔도 무방할듯요.
    뭐라도 드리고싶은 마음인가봐요.

  • 16.
    '12.11.14 12:17 PM (61.43.xxx.109)

    좀 그러지 맙시다ㅠㅠ

  • 17. 뭐..
    '12.11.14 12:18 PM (180.67.xxx.11)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고 원글님께서 아이 문제로 뭔가 더 감사 인사를 하고 싶은 것 같은데
    마음 가는 대로 하셔도 무방하죠.

  • 18. 차근차근
    '12.11.14 12:52 PM (122.203.xxx.2)

    저 교사예요
    담아주지마세요
    저 집에서 혼자 봄이면 마늘사다 찧어얼려놓고 여름내내 겉저리김치 담궈먹고
    지금도 동치미, 알타리 김치 담구놓았어요.
    12월초에는 김장도 할 거예요

    학생들이 인질입니까?
    왜 교사한테 김치를 담궈주시나요..
    본인이 알아서 해결해야해요..
    사먹던지 담가먹던지.

    주겠다는 학부모도 이상하고, 받는 교사는 더 이상해요
    당장 감사들어가야해요..

    이런 나쁜 풍토는 없애야해요.
    학생은 인질이 아니예요.
    공부하러 온 거예요..

  • 19. ♥~
    '12.11.14 1:11 PM (180.231.xxx.35)

    윗님쨔앙!

  • 20. ..
    '12.11.14 1:18 PM (203.100.xxx.141)

    욕 얻어 먹어요.

    우리 학교에 그런 엄마 있었는데

    전학 갈 때까지 두고두고 욕 얻어 먹었어요.

    김치 담가서 선생님 주고~

    약밥 만들어서 주고~

  • 21. ..
    '12.11.14 1:40 PM (58.124.xxx.62)

    오시라고 초대하신거예요..?
    아님 선생님이 오신다고 하는거예요..?

  • 22. ...
    '12.11.14 7:29 PM (175.200.xxx.243)

    님 이런건 물어 보고 하는게 아니예요 몰래 옆집 친구도 모르게 하는거 랍니다

    온 동네에 소문 내는게 아니죠

  • 23. 똘똘이
    '12.11.14 9:57 PM (119.203.xxx.154)

    받기도 들고 가기도 민망합니다.

    그냥 차에 케익한조각이 맘 편하고 좋겠어요.

  • 24. 특수한 경우
    '12.11.15 12:46 AM (211.176.xxx.105)

    일반적인 담임 선생님과 학부모의 관계가 아니네요
    그러니 뭔가 바라고 오는 선생님과 촌지 주는 학부모가 아닌거죠
    이런 경우는 괜찮을 거 같아요

  • 25. ^^
    '12.11.15 9:33 AM (110.47.xxx.178)

    선생님이 좋으신 분같은데 무슨 이유로
    학생 집을 방문하시는지...
    벌써 아이 엄마는 좋든싫든간에 이런 저런 고민 부담을
    가지게 되는군요.
    집방문은 이해안갑니다.

  • 26. ..
    '12.11.15 11:04 AM (110.14.xxx.164)

    차 한잔과 고맙단 인사면 되죠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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