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스군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아침에 미역국을 끓였는데..
신기하게도 김만 조금씩 나올 뿐 넘치질 않네요..
전에 르마담 쓸 때도 와락 넘친 적이 많았는데..
원래..스군이 그러는지..
아님..오늘 제가 불조절을 잘 해서 그런건지..궁금합니다.
(안 그러면..옆에서 계속 지켜야 하기에...^^)
아..그리고 질문 한가지 더 할께요..
스군에 튀김해도 되나요?
댓글 주신 분들..미리 감사드려요..ㅣ^^
이제 막 스군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아침에 미역국을 끓였는데..
신기하게도 김만 조금씩 나올 뿐 넘치질 않네요..
전에 르마담 쓸 때도 와락 넘친 적이 많았는데..
원래..스군이 그러는지..
아님..오늘 제가 불조절을 잘 해서 그런건지..궁금합니다.
(안 그러면..옆에서 계속 지켜야 하기에...^^)
아..그리고 질문 한가지 더 할께요..
스군에 튀김해도 되나요?
댓글 주신 분들..미리 감사드려요..ㅣ^^
너무 용량에 안 담고 불조절을 잘 하신게죠...보통 튀김한다고들하시는데 음.. 전 안해요.코팅이 안 된거면 몰라도...
첨에만 잘 조절하면 돼요
스군이건 르양이건 넘칠 건 넘쳐요
안넘치는 냄비는 없어요.
다만 양과 불의 세기 조절에 따라서 넘치기도하고 안넘치기도하죠...
튀김 정말 맛있어요
겉은 바싹하면서 안은 촉촉한 그 맛이 나와요
그리고 계란도 삶으면 탱글탱글해서 냄비에 한 것 보가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