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이 망하기 전에 팔았어야 했나요?
아이가 중학교 올라가서 웅진에서 산 중고책들을 팔고 싶은데 어디서 거래 하세요?
웅진이 망하기 전에 팔았어야 했나요?
아이가 중학교 올라가서 웅진에서 산 중고책들을 팔고 싶은데 어디서 거래 하세요?
동네마다 영업사원(줄여서 영사라고들 부르죠 ㅋ) 꼭 있어요.
동네 엄마들에게 물어보심 될거에요. 가지러도 와요.
새책이랑 교환도 해주고요.
대신 가격은 그리 높게 쳐주진 않구요.
제가격 받고 싶으시면 개똥이네 같은 사이트에 올려보세요.
안전거래 시스템 되어 있어서 돈떼일 염려 없어요.
개똥이네가 괜찮은 것 같아요. 직거래가 아니라 구매자가 구매결정하면 판매자에게 대금이 전달되는 형식이라 마음이 놓여서 안심하고 구입한 경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