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국민에게 빚을 지는 대통령.
상환이자는 3%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돈을 상환받아도 받지 않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대통령이 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끝까지 받아낼 때까지!
상환이자는 3%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돈을 상환받아도 받지 않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대통령이 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끝까지 받아낼 때까지!
펀드게시판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의 희망을 얘기하며 참여하는 감동적인 글들이 넘쳐난다.
가슴이 뿌듯하고 눈시울이 젖어든다.
이것이 감동의 정치, 진심의 정치다.
국민이 감동을 만들어내고 국민이 국민에게 감동을 받는다.
이것이 감동의 정치, 진심의 정치다.
국민이 감동을 만들어내고 국민이 국민에게 감동을 받는다.
이자는 3.09%+ 새로운 대한민국,
참고로 100만원 빌려주면 2월 27일날 원금 백만원에 6500원정도의 이자입니다.
단일화에서 져도 자금 상환이 이루어집니다.
대선에서 15% 득표실패시 안후보 개인이 빚을 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