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왔는데 얼굴에 두드러기가 일어나요.

.....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12-11-13 17:53:13

점심시간에 이*헤어커* 에서 머리를 자르고 왔어요.

 

중간에 샴푸한다고 해서 얼굴위에 부직포 같은거 올리고 했고요

머리 다 자르고 난다음에 뭔가 약품 같은것도 발라줬죠.

 

그런데 4시간이 지난 지금..

얼굴 전체가 빨갛고 부어오르고 가려워요.

 

이게 무슨 알레르기일까요.

뭘 발라야 진정될까요.

IP : 61.255.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13 6:14 PM (219.249.xxx.146)

    일단 머리부터 감으세요
    저도 미장원에서 파마나 염색하고 오면 얼굴에 뭐가 돋아요
    그게 머리에 독한 약품이 원인일거예요
    원글님은 컷트만 하셨다니 그런건 아니겠지만
    컷하고나서 미장원에서 머리에 발라준 영양제나 뭐 그런것 때문이던지
    한 것 같네요.

  • 2. 아바타
    '12.11.13 7:08 PM (58.232.xxx.88)

    저도 그런적 있어요..
    커트만 했는데 이마가 가렵고 부풀더라구요..
    보통 오전에 가는데 그날은 문 닫기 전에 갔다가..
    빗과 가위가 오염되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머리 감고 세수하니 금방 괜찮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4 학교 우유값 때문에 참 속상합니다. 43 우유가 뭔지.. 2012/11/15 8,768
178613 성북동(고급 주택가 아닌 곳) 아이 키우기에 환경이 어떤가요? 6 고민중 2012/11/15 3,245
178612 남편들이여 힘내자.. 데굴데굴데굴.. 트윗 1 우리는 2012/11/15 845
178611 안철수씨 생각보다 독선적인데가 26 ㄴㅁ 2012/11/15 2,567
178610 인간본성~ 성악설 성선설 성무선악설 중 뭘 믿으시나요? 12 .. 2012/11/15 1,951
178609 아침방송에 나온 - 돌깨던 아기들... 3 바이올렛 2012/11/15 1,294
178608 벗어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6 트라우마 2012/11/15 1,691
178607 지금 베트남 가려고 공항에 가는 중인데여... 5 로사 2012/11/15 1,876
178606 문재인과 안철수 비교 ///// 2012/11/15 950
178605 덴비때매 머리빠집니다 8 인생의봄날 2012/11/15 4,257
178604 전세 재계약(전세금높임)시 복비 8 꼭 주어야 .. 2012/11/15 2,296
178603 DJ맨들 정말 많이 박근혜한테 갔군요. 8 ... 2012/11/15 1,269
178602 울실크 내복 처음 사려고 하는데요. 4 지름신 2012/11/15 1,157
178601 단일화 원탁회의 김상근 목사 국민 피로 사과 받아야.. 2012/11/15 1,195
178600 바이오더* 클렌징 워터 써보신분~ 8 알려주세요 2012/11/15 2,060
178599 혹시 유방쪽 유명전문병원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7 조금 걱정되.. 2012/11/15 2,515
178598 <단독> 이시형 숨겨진 재산 또 있다 1 특검은 물건.. 2012/11/15 1,140
178597 외신기자 “박근혜 아무 내용 없는 연설해” 5 세우실 2012/11/15 1,719
178596 백화점 순회하고, 브랜드 명칭에 대한 잡담 (뻘글) 17 깍뚜기 2012/11/15 3,478
178595 곤드레밥 질문이요 4 별단추 2012/11/15 1,446
178594 진짜 잘생긴남자는 여자보다 아름다운거같아요 20 ... 2012/11/15 14,760
178593 피자사오라고형제끼리문자하는글어디서찾나요?? 4 매일이행복 2012/11/15 1,888
178592 문재인 지지 선언 모음 1 문재인 문전.. 2012/11/15 1,421
178591 문재인 지지선언 "문전성시" 3 참맛 2012/11/15 1,461
178590 하나의 꿈만 보고 달려야하는 아이.. 7 중3엄마 2012/11/15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