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넷 통신사 왜 자꾸 바꾸라고 전화오나요??

궁금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2-11-13 14:47:20

3년 약정 잘 쓰고 있는데 1년 지나니깐 자꾸 돈 준다고 다른 통신사로 바꾸래요~

돈 주니 좋긴한데... 왜 그런 짓(?)을 통신사는 하는건가요?

위약금은 위약금대로 물어주고 사은품이라고 저한테 현금하고 상품권도 준다네요?

IP : 116.126.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3 2:48 PM (118.32.xxx.169)

    다시 새롭게 계약해서 얻는 이득이 훨씬 많으니까요.
    당연한거아닌가요.
    통신사간에 경쟁인데.

  • 2. 그러면
    '12.11.13 2:51 PM (116.126.xxx.8)

    돈하고 상품권 받고 그냥 바꾸면 되나요? 그러면 통신사는 뭐가 남는건지..참나..

  • 3. ~~~
    '12.11.13 2:54 PM (118.32.xxx.169)

    3년간 그들이 얻는 이익이 더 많죠.
    조중동 신문보라고할때 현금주고 자전거 주지만
    그들이 손해보던가요.
    귀찮으면 바꾸지 마시고 불편하면 바꾸시는거죠모.^^

  • 4. 아니요~
    '12.11.13 2:56 PM (116.126.xxx.8)

    원래 3년 약정인데 딱 1년밖에 안썼구요~ 위약금도 물어주고 현금도 따로 준다면서.. 귀찮아도 바꿔야 겠어요.. 많이주네요-_-;

  • 5.
    '12.11.13 2:57 PM (180.92.xxx.117)

    요모조모 따져보세요.
    저 한통신사 5년 35000원주고 계속쓰다가,
    이번에 타통신사 15000원한다길래 그냥옮겻어요. 현금지원도 받고요. 한곳에 충성해봐야 호갱으로 알뿐인것같네요.

  • 6. ..
    '12.11.13 3:00 PM (122.36.xxx.75)

    1년만썼으면 위약금물고 현금받는거 얼마안될거같은데요 잘알아보세요~

  • 7.
    '12.11.13 4:42 PM (1.221.xxx.149)

    인터넷은 사용하면 할수록 위약금이 더 커진다고 해요
    그래서 1년 넘으면 바로 바꾸도록 영업전화 하는거지요.

    위약금 확인해보고
    다른 불 말씀처럼
    바꾸고 싶으면 바꾸고 귀찮으면 마는거지요 ^^

    전 해지고 뭐고 다 귀찮아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755 대학은 수학으로 결정나고 나이들수록 영어는 평준화된다는데 맞는 .. 321 고민맘 2012/12/26 26,987
200754 집앞학원 다니다가 청담레벨 테스트 받으니 딱 중간 나오네요, 어.. 4 ***** 2012/12/26 4,801
200753 폴로 사이즈 문의드려요 4 폴로 2012/12/26 1,382
200752 박그네 국채 6조 얘긴 없네요 전 이게 젤 겁나는데 15 나라빚 30.. 2012/12/26 2,197
200751 돌쟁이 딸이 너무 왈가닥인거 같은데..좀 봐주세요ㅠㅠ 12 ........ 2012/12/26 1,751
200750 다른생각하는아내 5 태양 2012/12/26 1,633
200749 아이를 사랑으로만 키운다는게 어떤건가요. 20 달의노래 2012/12/26 3,776
200748 이회창 젊었을적 사진인데 다들 보셨을라나 40 84 2012/12/26 12,883
200747 새마을 운동 발상지 ㅋㅋ 6 Ming 2012/12/26 1,385
200746 보일러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2 남쪽나라 2012/12/26 1,338
200745 레미제라블....뭐라 참 말을 할 수가 없네요 38 키키 2012/12/26 14,845
200744 채널 7번좀 보세요. 2012/12/26 1,121
200743 귤 사시면서 더달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28 추워요 2012/12/26 15,139
200742 아파트명의변경후 1년만에 매매하면 따로세금이있나요? 1 .... 2012/12/26 1,072
200741 전..요즘 한 여자가 너무 부러워요 28 ㅠㅠ 2012/12/26 19,540
200740 스컬트라가 뭔지 혹 아시는지요? 4 피부고민 2012/12/26 3,928
200739 전 가끔 저의 전생을 들여다보고 싶어져요. 1 땅콩사탕 2012/12/26 1,522
200738 전원주씨도 지하철 무료로 타고 다닌다네요. 15 지하철 2012/12/26 4,214
200737 트윗에서 퍼온글)) 이번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글 24 ㄴㄴ 2012/12/26 4,308
200736 점심값 85000원 ...어떤가요? 5 등심 2012/12/26 3,082
200735 수학학원 비교 좀 4 ᆞᆞ 2012/12/26 1,439
200734 귀걸이 한쪽만도 파나요?ㅠ 5 ㅜㅜ 2012/12/26 2,458
200733 부평 사무보조 일하실 분 2 스치는바람처.. 2012/12/26 2,059
200732 저지레 안하며 크는 아기도 많나요? 9 얌전이키워요.. 2012/12/26 2,657
200731 잠깐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4 .. 2012/12/26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