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인가 문재인인가 ?

단일화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2-11-13 14:06:30

어제 <새로운 100년>이라는 법륜스님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일 마치고 잠자리에서 잠깐씩 읽다보니 근 한달이나 걸렸는데...

스님의 해박한 지식과 역사적이고 전체적인 안목이 참 놀랍고

우리나라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정말로 강추하는 책입니다.

제가 돈이 좀 모이면 이 책을  여러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보내주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어제 책 마지막장까지 다 읽고 한참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

첫째, 진보와 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이어야 한다.

둘째, 통일을 지향하는 리더십이어야 한다.

(통일을 해야하는 이유, 지금 통일을 하기에 좋은 이유는 <새로운 백년> 참고하세요~)

저도 학생운동을 했던 80년대 학번인데

보수에게는 항상 적대적이었고 형편없는 인간취급만했습니다만,

스님책을 읽으며 보수를 끌어 안지 않으면 통일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많이 반성이되었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말싸움 같은 의미없는 대결을 끝내야하지 않을까 ?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더 심화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누가 더 적합한가 ?

진보쪽에서 보수를 좀 끌어안아야하지 않을까 ?

그동안, 누구로 단일화되도 좋다. 단일화 되는 사람을 찍겠다 했는데

좀더 주체적으로 누구로 단일화가 되어야 우리 사회를 통합하고 통일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성하는데 적합할지...적극적인 고민을 하게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시대와 역사에 관심있으신 분은 <새로운 백년>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IP : 121.154.xxx.1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재의
    '12.11.13 2:48 PM (143.248.xxx.89)

    보수라 자처하는 집단이 사실은 정상적인 보수 (= 도덕성을 갖춘) 는 아니니까, 현재의 보수집단을 아우르려는 시도는 자칫 정체성을 잃고 지지기반도 잃어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처음 노통에 실망한 게 한나라와 자꾸 타협하려고 해서 였거든요. (예, 대북송금 특검, 이라크파병, 등등)
    지금은 정상적인 보수 (= 도덕성을 갖춘) 세력을 키우기 위해 우선 언론과 검찰을 바로 세워야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전 언론과 검찰의 공적기능 정상화를 이룰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52 키엘 샘플 받을려는데 어떤 게 유용할까요? 10 키엘 2012/11/13 2,372
179651 서울은 집값내린다는데 왜 지방은 오를까요? 17 ... 2012/11/13 4,232
179650 하얀 애벌레가 들어있는 쌀 어떡하면 좋죠? ㅜ 10 쌀고민 2012/11/13 5,101
179649 정수기렌탈 1 vaness.. 2012/11/13 1,552
179648 비오나요? 왜이케 컴컴해요? 1 날씨 2012/11/13 1,252
179647 엘리베이터 이용 먹을 것 나.. 2012/11/13 950
179646 30만원대에서 호텔추천 좀 해주세요 1 호텔추천 2012/11/13 1,664
179645 as의미좀 봐주세요~ 5 as 2012/11/13 1,030
179644 4개월 아가 수영장에서 수영복 안 입혀도 되나요? 15 궁금 2012/11/13 4,555
179643 글잘쓰는분 있음 함 해보세요..~ 1 짜잉 2012/11/13 1,427
179642 맹물아닌 물을 장복하면 간에 무리가 오나요? 7 알고잡다 2012/11/13 3,540
179641 학교 상담시 무슨얘기하고 오시나요 1 비오는가을 2012/11/13 1,233
179640 7살 아이 아이챌린지 문제좀 봐주세요.ㅠ.ㅠ 2 ..... 2012/11/13 1,184
179639 예지몽 자주 꾸시는 분 계세요 3 꿈은 싫어 2012/11/13 20,051
179638 삐용이(고양이) 가출 사건. 7 삐용엄마 2012/11/13 2,282
179637 文·安 “진실 은폐“…새누리 “조사 충분“ 3 세우실 2012/11/13 1,257
179636 궁금 -조혜련씨 이혼 기사 왜 자꾸 나오죠? 9 ** 2012/11/13 3,014
179635 카펫 질문이요~! 1 주문일보직전.. 2012/11/13 968
179634 읽고싶은 책 목록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4 독서 2012/11/13 1,148
179633 다시 유행했으면 싶은 패션아이템들 뭐가 있을까요? 16 빠숑테러리스.. 2012/11/13 4,168
179632 사람탈만 썼다고 다 사람은 아닌듯하네요 1 동물학대 2012/11/13 1,164
179631 파워레이져 뮤지컬 11살이 보기엔 시시하겠죠? 3 어린이대공원.. 2012/11/13 970
179630 엑셀 질문드릴께요^^ 5 컴맹 2012/11/13 1,161
179629 우디알렌 영화 좋아하세요? 11 미드나잇인파.. 2012/11/13 1,719
179628 노원역사주까페 점쟁이분 혹시 2012/11/13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