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데요 결석도잘안하고 성실한편인데
제가 손을번쩍들어 대답해도 교수님이 못들으셔서
결석처리가 될때가 있어요ㅜㅜ
진짜 억울하고.... 새벽 여섯시부터 준비해서 왔는데
정말 허탈해서 눈물까지나요. 나중에 해명해도 안믿어주시고...
이런건 어디가서 교정하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청이 작아서 살면서 너무 손해를봐요...ㅜ
...ㅜㅜ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2-11-13 12:34:02
IP : 211.246.xxx.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13 12:35 PM (72.213.xxx.130)앞자리 앉으세요. 손들어도 바로 보입니다.
2. ㅋㅋㅋ
'12.11.13 12:40 PM (118.32.xxx.169)ㅋㅋㅋㅋㅋㅋ
3. ..
'12.11.13 12:46 PM (125.152.xxx.92)저도 목청이 작아서
제 말이 허공에 떠 돌때가 종종 있어요.ㅡ,.ㅡ;;
다음 부턴 미니확성기 준비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