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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후인, 실제로 이쁜가요?

...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12-11-13 11:27:14
블로그 사진보고, 동화마을 처럼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갈만한가요?

온천도하고, 다른 마을이나 구경할 게 많나요? 아니면 다른 지역과 묶어서 가야 할까요?


IP : 211.40.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etal
    '12.11.13 11:38 AM (221.148.xxx.131)

    저 가봤는데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좀 실망도 했지만, 괜찮았어요. 기차안에서 도시락과 맥주 먹던것도 좋았고요. 온천과 상점가, 아침에 호수가 산책하던것도 좋았습니다. 큐슈 여행하고 묶어서 갔다오시면 괜찮을것같습니다.

  • 2.
    '12.11.13 11:55 AM (219.251.xxx.220)

    전 좋았어요~
    아주아주 세련되면서도 시골의 느낌이예요. 사람으로 치면 온화한 느낌.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멋이 느껴져요. 유후인에도 여관많더군요. 저는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으로 당일 여행치기 다녀왔는데 유후인에서 묵고 싶어지던걸요. 미술관도 있고 좋아요.

  • 3. ..
    '12.11.13 12:22 PM (180.224.xxx.39)

    일부러 로긴햇어요
    기대하심 실망하실거같아서요~ 제가 그랬거든요
    잡지에서 보구 넘 좋아보였는데
    막상 가보니 일본 특유의 과대포장 된 느낌
    별거아닌 곳을 그럴듯하게 꾸며놨지만 공허한 느낌
    정말 아무런 기대없이 가거나
    뭘해도좋을 사이, 알콩달콩 연인끼리 가거나 하는거 아님 그냥 여행지로는 별로에요
    전 가을에 갔는데요
    걍 우리나라 해이리나 뭐 그런 느낌 정도더라구요

  • 4. ,,,,
    '12.11.13 12:30 PM (218.235.xxx.181)

    그냥 들르심 후회할지모르지만요.
    이곳저곳 들르시고, 온천도 하시고, 좋은 료칸 구경도 하고 그럼 좋아요.
    벳부 들르시고, 쿠로가와도 가시면서 들르시면 좋죠.
    여유되시면 유후인 좋은 료칸에서 자는것도 좋구요.
    특히 금상고로케도 먹을만하구요,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 5. 달코
    '12.11.13 12:50 PM (211.246.xxx.140)

    거기까지 타고간 기차가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보다 하우스텐보스 강추요ㅎ

  • 6. ;;;
    '12.11.13 12:56 PM (203.249.xxx.10)

    깨끗하고 작고 아기자기한 상점들, 먹거리, 악세사리....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으실듯요.
    헤이리나 삼청동같은 느낌이에요. 다만 더 시골&자연 이미지가 더 살아있구요.
    같은 온천마을이라도 벳부는 이미 오래되고 다 늙은 느낌이랄까....
    전 하우스텐스보스 비추에요. 진짜 유럽이랑 비교되서 건물이랑 인테리어 등이 에버랜드 짝퉁 수준이에요.
    사진으로 봤을때만 아기자기해요

  • 7. 유후~
    '12.11.13 1:02 PM (211.36.xxx.4)

    전주 한옥마을 비슷한 느낌. 일본스럽지도 않고 작은 가게(공방)만 많고.

  • 8. .....
    '12.11.13 1:03 PM (218.235.xxx.181)

    뱃부는 오래전에 유명했지만, 지금은 그 명성이 많이 바랬지만,
    그래도 온천물은 어디보다 좋답니다.
    벳부가는 이유가 온천이니, 그보다 좋을순 없죠,
    스기노이 호텔옥상에 있는 온천 좋아요, 호텔도 좋구요.,
    하우스텐보스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좋겠지만, 나이드신 분이면 비추....
    암튼 유후인은 다시 가고픈곳.... 저는 그래요.그런데 어떻게 여행하냐에 따라서 모든곳의
    평가는 달라진다고 봅니다.

  • 9. 신참회원
    '12.11.13 1:05 PM (110.45.xxx.22)

    유후인만 가면 뭔가 부족하고 허전하니까 쿠로카와도 같이 묶어서 다녀오세요.
    유후인에서 아침일찍 버스 타고 2시간 정도 걸려요.(가는 길의 산골짜기 풍경도 끝내줍니다)
    쿠로카와는 유후인과는 분위기가 다른 오리지널 산골짜기 온천마을 분위기에요.
    유후인 분위기는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세련된 시골? 시골 삼청동+헤이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별 것도 아닌 것 별 것 처럼 포장해서 비싸게 유명하게 만드는 것이 일본 얘들 주특기 잖아요 ㅎㅎㅎ
    그래도 돈 아깝단 생각, 이런 데를 뭐하라 왔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 않으니 돈 들여서 한 번 가볼 만 합니다~
    암튼 큐슈온천여행은 쾌적한 후쿠오카 도시여행(저는 도쿄, 오사카보다 후쿠오카가 더 좋더라구요)->세련된 시골 유후인 온천여행->전통의 쿠로카와 온천여행을 한데 묶어서 다녀오는 것이 진리라고 봅니다~~

  • 10. 일랑일랑
    '12.11.13 2:52 PM (115.136.xxx.34)

    즐비한 상가들로 인해 상업적이고 인공적인 느낌만 받고 왔습니다. 유후다케모습은 날씨가 뒷받침되면 아름답긴합니다만 일본에서 그정도 자연경관은 내세울 게 못되니까요.

  • 11. ..
    '12.11.13 7:12 PM (211.176.xxx.54)

    이쯤되면 일본 그 위험한델 왜가냐고 하는 사람들 나타날 거 같군요.
    유휴인 하나만 보고 가긴 느무느무 아깝죠. 하우스텐보스 거기는 일본 사람들이 유럽 느끼러 가는 거지 굳이 일본여행가서 유럽 코스프레한거 보러 갈 필요는...저야 할 수없이 따라 갔지만...
    일본의 화산, 온천 이런 거를 테마로 해서 다니면 딱 좋아요.
    일본의 자연이 아름답더만요.
    그 화산(이름 까먹었음)에서 연기 모락모락 나는 거기도 좋구, 그 산 가는 길에 본 아기자기한 구릉도 좋아요.
    온천도 우리나라에서 보는 그런 온천이 아님. 우리나라는 그냥 목욕탕 온탕에서 노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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