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퍼옴)아기랑 놀아주는 강아지-모성애가 느껴져요ㅠ.ㅠ

키우고 싶지만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2-11-12 22:25:49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봤어요..아기 웃음 소리가 정말 귀엽네요. 잠시나마 행복해져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5869787

 

 

심지어 정말 모성애까지 느껴져요..마지막 장면에서...

IP : 119.203.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2.11.12 10:45 PM (122.40.xxx.41)

    얼마나 영리하면 저럴까요
    행복을 불러오네요
    울집 말티즈녀석도 이건뭐지??
    하면서 보네요^^

    저 개가 콜리 맞나요?

  • 2. ..
    '12.11.12 11:05 PM (223.62.xxx.86)

    예뻐라 너무 예쁘네요

  • 3. 견공중 제일 영리하다는
    '12.11.12 11:15 PM (218.236.xxx.82)

    보더콜리 같아요.
    양치기 개로 알려져 있고, 천개이상의 단어를 기억한다는 기록이 있더라구요.

    화면보다가 제 발밑에서 퍼질러 자고 있는 시추녀석보니까 한숨이..^^
    개인주택 살면 꼭 대형견 키워보고 싶은데, 콜리종도 정말 매력있네요.
    어쩜 저리 사랑스러운지..

  • 4. ...
    '12.11.12 11:29 PM (122.36.xxx.75)

    강지 넘 이쁜에요 콜리키우고싶당 ㅜ

  • 5. 콜리 아닌듯..
    '12.11.12 11:48 PM (14.52.xxx.114)

    셰틀랜드 쉽독 아닌가요? 보더콜리 보다는 몸집이 작고 다리가 짧은걸로 봐서는요..
    전에 애견박람회때 셰틀랜드 쉽독이 있길래 넘 귀여워 "셰틀랜드 쉽독이네요"하니까 견주왈"콜리 라고 안본사람 첨이라면서 엄청 반가워했던기억이 있어서요.
    정말 저 애기엄마는 반려견키울만 하겠네요.

  • 6. 나루미루
    '12.11.13 12:30 AM (112.158.xxx.135)

    셰틀랜드 쉽독이네요.
    명견 래시 세대라 처음 봤을 때 저도 콜리 개량종인줄 알았어요.
    나중에 유전적으로는 관계가 없다고 들었네요.
    좋아하는 견종이고 요즘에는 공원에 산책나가면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우리 나루는 조카 기어다닐 때는 친군줄 알았는지 놀아주기도 하더니
    걸음 떼고부터는 경쟁자로 보이나 봐요.
    친해지기 바래 작전을 꾸준히 행하고 있어도 양양거릴 때가 있어서 올케한테 민망하네요.
    올케는 고양이 키우고요, 개랑 조카랑 있을 때 늘 조심하라고 가족에게 신신당부 하고 있어요.
    우리 가족이 누구누구야 묻자 조카가 나루, 미루, 냥이까지 쳐줬을 때 참 기뻣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2 새누리 역선택이 문재인이라고라?? 으응? 2012/11/21 778
180101 아이튠즈 라디오 신세계네요. ... 2012/11/21 1,154
180100 상한 물엿. 어떻게 버려야할까요,? 1 재활용 2012/11/21 765
180099 빵**에서 모카파운드를 샀는데 이런 경우 첨이네요.ㅎㅎㅎ 4 .. 2012/11/21 1,636
180098 밥솥 놓는거 이름이 뭐죠? 3 보관함? 2012/11/21 994
180097 이번주 인간극장 '파스타 한옥에 빠지다' 재밌네요 9 파스타 2012/11/21 6,252
180096 기모후드 가디건.. 2 궁금 2012/11/21 915
180095 대선 고민.... 1 밤눈 2012/11/21 495
180094 맞은지 3주차인데 효과가 없어요ㅠㅠ 6 턱보톡스 2012/11/21 1,915
180093 임신가능성? 3 .. 2012/11/21 708
180092 성매매비범죄화 ---> 피해자인 성매매여성에 대한 구제.. 1 지지자 2012/11/21 592
180091 박정희 시대의 정말 억울하고 슬픈 이야기네요.. 5 ㅇㅇㅇㅇㅇ 2012/11/21 921
180090 소금은 방사능 오염에서 안전한건가요?? 1 방사능? 2012/11/21 1,181
180089 북유럽 작가가 쓴 소설 추천해 주세요^^ 3 스밀라 2012/11/21 1,270
180088 아픈 아이를 팔아 장사하는 무당 에휴... 2012/11/21 636
180087 여성 성매매 비범죄화. 누구공약? 찬성반대 결정하고 보세요. 3 대박공약 2012/11/21 639
180086 문재인 지지자 님들??? 13 .... 2012/11/21 3,361
180085 엄마가 자식말만을 믿을 때는 어찌 해야 하는지.. 3 문제 2012/11/21 973
180084 홍합사왔습니다, ^^ 6 홍합탕. 2012/11/21 2,174
180083 중딩때 까지 잘하다가 고딩때 떨어지는 아이는? 9 ... 2012/11/21 3,014
180082 친정엄마하고 사이 좋으세요? 3 휴~ 2012/11/21 2,537
180081 도대체 안후보는 상식이 있는가? 10 여론조사 2012/11/21 951
180080 컴퓨터가 자꾸 멈춰요.. 4 컴퓨터 2012/11/21 1,384
180079 주식 분할에 대해서 조언 좀 부탁드려요. 주식 2012/11/21 435
180078 맛선생......을 샀는데.... 1 always.. 2012/11/21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