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해독쥬스를 회사에 가져가서 먹어요.
점심식사 전과 퇴근 전에 두 번요.
그런데 먹을 때마다 뒤퉁수가 불편하네요.
얌체처럼 보일까봐요.
우리 사무실이 콩 한 쪽도 나눠먹는 분위기라서,,,
저는 집에서 만들어 온 것들을 남에게 먹어보라는 말을 잘 안 하는 편이에요.
입맛 안 맞아 난처할까봐요.
그리고 해독쥬스는 약의 개념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냥 혼자 마셔도 될까요?
집에서 만든 해독쥬스를 회사에 가져가서 먹어요.
점심식사 전과 퇴근 전에 두 번요.
그런데 먹을 때마다 뒤퉁수가 불편하네요.
얌체처럼 보일까봐요.
우리 사무실이 콩 한 쪽도 나눠먹는 분위기라서,,,
저는 집에서 만들어 온 것들을 남에게 먹어보라는 말을 잘 안 하는 편이에요.
입맛 안 맞아 난처할까봐요.
그리고 해독쥬스는 약의 개념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냥 혼자 마셔도 될까요?
물론 달라고는 안 하겠죠.^^;
그냥 혼자 불편해서 그러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