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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필요로 하는 물건을

웃자맘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12-11-12 20:25:48

 

 고맙습니다. ^^

바로 문자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친구가 미안하대요. 내용은 지웠습니당.

IP : 175.112.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2 8:26 PM (211.199.xxx.168)

    문자로 계좌번호 찍어 보내세요.~대신 사준 심부름 값은 안받는다 ㅋㅋ..하면서

  • 2. 당연히
    '12.11.12 8:28 PM (121.160.xxx.196)

    받으셔야 되는 돈입니다.
    그러니까 조심스러워 하지 마시고 바로 문자로 계좌번호 찍어 보내세요. 택배비까지 합쳐서요.

  • 3. 아이고 답답
    '12.11.12 8:28 PM (14.63.xxx.22)

    당장 전화해서 아무개야 ㅇㅇ값 빨리 보내줄래? 카드 결제일 다돼서 돈 없다. 하고 돌직구 던지세요.

    잘쓰겠다 고맙다 얘기는 님 들은 적도 없는 겁니다.

  • 4. 시나몬롤양
    '12.11.12 8:28 PM (112.171.xxx.62)

    왜 말못해요. 저같음 계좌번호 깜빡하고 안보냈네..이리로 돈보내..얼마야~~ 하고 계좌번호 딱 찍겠어요. 심부름값도 받아야하는건데.. 사실...
    깜빡했다 아마 그런변명할거에요. 망설이시지마세요. 괜히 친구사이만 멀어져요.

  • 5. 문자로
    '12.11.12 8:30 PM (61.73.xxx.109)

    계좌번호랑 가격 딱 적어서 보내세요 심부름값은 안줘도 돼^^ 하면서요

  • 6. 개굴이
    '12.11.12 8:35 PM (180.230.xxx.85)

    그 친구분...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는데..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닌것 같은데

    부탁도 쉽게 생까는것도 자연스럽게~~

    아주 별루여요..

    문자 보내여 어서. 그리고 사귀지 마요...(항상 전 이런식이라 친구가 엄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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