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국 베트남산 그 파동 땜시 바꾼건 아닙니다..
여기는 베트남산아니더군요.. 어쨌든 그냥 예전에 뭣모를때 사다 놓은거
아까워서 쓰는데 별로네요 다시 다우니로 가려구요 저거 다쓰면..
물론 한국 베트남산 그 파동 땜시 바꾼건 아닙니다..
여기는 베트남산아니더군요.. 어쨌든 그냥 예전에 뭣모를때 사다 놓은거
아까워서 쓰는데 별로네요 다시 다우니로 가려구요 저거 다쓰면..
전 그냥 모든 유연제에 신뢰가 깨졌어요.
지금있는것도 정말 평소량의 1/3정도만 쓰네요.
못믿겠어요. 특히나 속옷에까지 묻는 그런 류의 합성성분들..
그 후로 식초를 쓰는데 수건이 쥐포처럼 뻣뻣해요.. ㅠㅠ
빵터졌어요 하하 하필 쥐포처럼 ㅋㅋ
저는 속옷과 수건에만 식초쓰는데, 뻣뻣한건 좀 오래된 수건이 그런듯해요.
맹물로만 빨았을때보단 확실히 식초탄 물에 헹구면 덜 뻣뻣해요.
민두국 먹으며 보다가 입천장 다데였어요 ㅋ
전 구연산물 만들어서 쓰는데 유연제만큼은 아녀도 괜찮네요
쥐포처럼뻣뻣해도
수건만큼은유연제안써요
물흡수율이떨어지는것같고
수건이겉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