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원이 여자분한테 줄 양보해달랬다가 거절당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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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부산 씨앗호떡집 갔을때
ㅋㅋ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2-11-12 18:13:38
IP : 210.216.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하학~~
'12.11.12 6:15 PM (203.142.xxx.88)전 부산 어느 닭집 상호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닭요리가 맛있다는 줄 알고.. 얼마나 맛있길래~~ 하면서..ㅎㅎㅎ
양보는 무슨 양보~ 저 맨 끝부터 줄서야지 양심이 쯧~~~2. ....
'12.11.12 6:18 PM (59.86.xxx.85)부산서 왠 아지매 큰절하는데 그거 웃으면서 서서받는거보면 그사람 인품나오잖아요
예전에 노통은 아저씨가 큰절하니 얼른 엎드려서 맞절하시던데...비교되더군요3. ㅋㅌ
'12.11.12 6:20 PM (210.216.xxx.175)30대 여자분이 안철수 문재인이면 양보하겠는데 못해주겠다고 그랬다네요 ㅋ
4. 아
'12.11.12 6:48 PM (211.234.xxx.115)그 패기 넘치는 여인은 누규?
5. ㅋㅋ
'12.11.12 6:56 PM (211.246.xxx.74)부산싸나이만 멋있는게 아니네요 ㅎㅎ
6. ..
'12.11.13 12:30 AM (125.152.xxx.57)ㅇ~ 짱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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