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기타를 치면서 불렀던 노래인데...
이젠 친구도 없고, 관객도 없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숙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
버드네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2-11-12 17:39:22
IP : 175.203.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뎅
'12.11.12 5:44 PM (124.216.xxx.225)아...링크라도 있을 줄 알았건만...;;;
2. 뮤즈82
'12.11.12 5:58 PM (117.111.xxx.194)https://www.youtube.com/watch?v=2OFnfT8sJto&feature=youtube_gdata_player
3. 뮤즈82
'12.11.12 6:00 PM (211.234.xxx.139)근데? 이정옥의 곡이 아닌가요? 전 이정옥의 곡으로 알고 있었구만...ㅡ.ㅡ
4. 뮤즈82
'12.11.12 6:16 PM (117.111.xxx.194)https://www.youtube.com/watch?v=OhfR8rJWiQw&feature=youtube_gdata_player
5. 버드네
'12.11.12 6:25 PM (175.203.xxx.33)스뎅/
미안혀용~~~~
뮤즈/
고마워요.6. 이상하게
'12.11.12 8:07 PM (180.65.xxx.62)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이...
개인적으로 이러한 애절한 사연도 없는데요...
제가 이제 나이를 먹어가고 있나봐요ㅠㅠ7. 아유
'12.11.12 8:22 PM (211.246.xxx.20)왠지 슬퍼져요
가을이라 더 그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