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아우터 좀 추천해주세요. 도저히 이대로는 못살겠어요

...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2-11-12 16:14:49

추위를 너무너무 많이타서요.

오리털 파카 있는데 그것도 별 소용없네요.

밍크는 밍크들이 너무 불쌍해서 도저히 못사겠구요

인조밍크를 살까요?

 

밍크만큼 따뜻한!! 겨울철 외투 뭐가 있을까요? 제발좀요...ㅠㅠ........................여긴 서울이고

외출이 힘들어요. 여름이 그립다 정말...

 

 

 

 

 

 

IP : 220.79.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2 5:54 PM (1.244.xxx.166)

    작년에 양털조끼(합성섬유 보글보글한거요) 좋데서
    하나서서 모든 코트, 패딩에 내피삼아 입었어요.
    물론 싸구려라 마찰에 한심해져서
    오늘 하나더 장만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361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2012/12/20 3,240
197360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476
197359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929
197358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595
197357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483
197356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629
197355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522
197354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625
197353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422
197352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378
197351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185
197350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541
197349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424
197348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825
197347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422
197346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367
197345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689
197344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432
197343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125
197342 대구입니다... 16 대구아짐입니.. 2012/12/20 2,807
197341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재미없소 2012/12/20 908
197340 그래서 말인데요... 19 .... 2012/12/20 2,062
197339 아버지 18년 독재에 딸래미 18대 12 ... 2012/12/20 1,369
197338 국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10 음냐 2012/12/20 702
197337 초등학교 10시 까지 애들보준다면서요... 1 ..... 2012/12/20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