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년에 버클리로 1년 갑니다.

새로운 시작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2-11-12 14:21:38

며칠전 자게에 조언 구하고 버클리로 결정했어요.

도움주신 분 들 감사합니다.

문제는 시기인데 큰애가 예비 중1이라 여러가지 상황이 좀 복잡합니다.

한국학기에 맞추어 2월말이나 3월초에 들어가서 2014년 2월에 나와 중2로  진학하는게 적응하기 더 쉬울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5월말이나 6월초에 들어가 써머스쿨(캠프) 다니다 적응해서 9월 미국학기 온전히 1년 다니다 중2 2학기로 진학하는게 한국 학교생활 적응에  더 나을것 같기도 하고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남자애고 운동 좋아하고 영어는 청담 수업 너무 재밌어하는 스타일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1.170.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2.11.12 2:51 PM (222.106.xxx.102)

    써머스쿨 별거 없고, 그냥 노는 거거든요.
    저라면 2학기로 들어오지 않고 2월에 바로 돌아와 새 학년 시작할때 한국학교에 적응시키겠습니다.
    중2면, 이래저래 초등학생들처럼 마냥 편하게 놀 수 없는 시기라서요.
    어차피 원글님 아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버클리쪽 미들에 입학할거고, 영어가 잘 않되면 els 과정 들으면서 학교 다니면 되니까 미국 적응은 크게 걱정 안해도 되요.

    흐, 저희도 버클리 다녀왔어요.

  • 2. 새로운 시작
    '12.11.12 2:55 PM (121.170.xxx.181)

    감사합니다. 중학생이라 머리가 아프네요.

  • 3. 아..
    '12.11.12 2:59 PM (114.108.xxx.89)

    버클리 라면 sf와 가까운 버클리 말씀하시는 거죠?
    전 UC Berkeley에서 지냈던 나날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하늘하며 햇살하며..

    도움은 못되는 답글이지만 버클리라는 말에 괜시리 가슴이 뛰어 댓글을 남깁니다.

  • 4. 부러워요.
    '12.11.12 4:45 PM (110.9.xxx.220)

    영어 배우기엔 가장 효율이 높은 나이라고 들었어요.
    근데... 교과서 사가심이 좋을 듯.
    특히 외국 갔다 오면 사회를 많이 힘들어 한다고...
    국사나 지리 못 배운 부분.
    수학은 선행 좀 시키시구요.

  • 5. 새로운 시작
    '12.11.12 6:46 PM (121.170.xxx.181)

    네 그 버클리 맞습니다.
    두렵기도 한데 좋은 말씀 들으니 힘이 불끈 나네요.
    이것 저것 준비해서 저두 나중에 아..님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회상할 수 있도록 할께요~~~

  • 6. 정말
    '12.11.12 8:46 PM (119.204.xxx.180)

    좋은 곳이에요. 날씨도 사람들도 음식도 분위기도...
    그 시절이 저도 너무 꿈같고 잊을 수 없답니다. 가까운 거리에 샌프란도 미국 대도시 중 으뜸이고요.
    화창한 날씨덕분에 노천까페에서 커피 마시고 캠퍼스 잔디에 누워있고 하는 낭만이 일상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0 딸이 죽으면 장례식장에 친정엄마는 안오나요? 10 ... 2012/11/12 9,600
179119 중3 아들~ 무슨 생각으로 살까요?? 8 중3맘 2012/11/12 2,486
179118 에비고1 아들 언어학원추천을 평촌언어학원.. 2012/11/12 843
179117 겨울엔 빨래 어떻게 말리세요? 4 .. 2012/11/12 2,032
179116 폼클렌징 저렴한거 정보 공유해봐요 ^^ 8 아끼자 2012/11/12 2,889
179115 컴퓨터도 없고(인터넷 연결 안됨) 아이폰도 안쓰는 집에서 아이.. tint 2012/11/12 1,170
179114 안철수 "박근혜, 정수장학회 해법 제시하라" .. 샬랄라 2012/11/12 838
179113 [원전]원전 부품 균열을 “용접 수리”한다네요? 1 참맛 2012/11/12 691
179112 무로 할수 있는 반찬, 요리 알려주세요 9 ㅇㅇ 2012/11/12 2,484
179111 가방좀 찿아주세요~~ 4 가방 2012/11/12 988
179110 [속보]내곡동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5 。。 2012/11/12 1,267
179109 혹시 도대체 게 무슨약일까요? ........ 2012/11/12 937
179108 속상해요 뭐가잘못됬는지좀알려주세요 4 무우 2012/11/12 1,233
179107 시장에 굴 나왔나요? 4 굴짬뽕 2012/11/12 1,180
179106 겨울에 바람 막는 비용 많이 들어가네요 1 겨울 준비 2012/11/12 1,546
179105 결혼8년차인데도 요리를 너무 못해요ㅠㅠ 7 요리꽝 2012/11/12 2,469
179104 자식들 험담하는 친정엄마 8 손님 2012/11/12 4,703
179103 양승은 황당 멘트 4 대학생 2012/11/12 2,496
179102 장애인 활동보조인 예산, 800억 안 쓰고 놀려 1 세우실 2012/11/12 1,328
179101 '아진요'(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개설되었네요. 13 규민마암 2012/11/12 3,583
179100 어릴적 수두 접종 완벽히 했는데 수두 옮길수있나요? 초3 4 수두 2012/11/12 1,660
179099 몰라요 라고 말하는 아이 3 초등아이 2012/11/12 1,195
179098 이사날짜 청소날짜 어떻게 맞추시나요? 1 이사 2012/11/12 1,311
179097 여고동창모임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1 불꽃 2012/11/12 1,623
179096 어떤 밥솥 좋아하세요? 1 웃지요11 2012/11/12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