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땡처리하는 곳이 있어서 구경하다가 , 맘에드는 밍크코트가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데
한 면은 알파카로 소매를 처리했고 나머지 가슴과 등판을 밍크로 덮어서 꼭 모직코트 같고요,
뒤집으면 밍크퍼가 달린 프라다 원단의 얇은 엉덩이길이의 패딩이 되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택은있고 라벨만 없는 로스제품인데 이거 사도 될까요?가격은 젤첨가격이 300이넘고
동아백화점에서 팔때 그 담에 140. 지금은 499000베스띠벨리 제품인데 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찾을 수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