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푸마 등산자켓 어떤가요?

등산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12-11-12 10:50:09
등산자켓으로 입으려고 샀는데 1월말에 앙코르와트 가려고 하거든요
그때가 초가을날씨와 비슷하다고 해서 그곳에서 한 2일정도 입으려고 하는데
등산자켓을 평상복으로 입기엔 좀 그럴까요?


IP : 180.230.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2 10:50 AM (180.230.xxx.22)

    http://www.lgfashionshop.com/product.do?cmd=getProductDetail&PROD_CD=LFJ02A11...

  • 2. ...
    '12.11.12 11:01 AM (119.149.xxx.196)

    12월말에 갔었는데 초가을이라도 반팔위에 얇은 긴팔 남방 벗었다 입었다
    정도였어요.
    차안에는 에어컨 빵빵해서 여름 스카프로 목 감싸구요.
    등산자켓 덥지 않을까요?

  • 3. ..
    '12.11.12 11:11 AM (115.41.xxx.171)

    이쁘네요.

  • 4. ...
    '12.11.12 11:21 AM (1.247.xxx.41)

    아울렛 매장 가서 여기저기 직접 입어 보고 고르세요.
    저희도 그 사이트에서 할인받아 많이 샀는데요. 바지며 자켓...라푸마 옷이 활동성이 떨어지고 은근 불편해요.

  • 5. 원글
    '12.11.12 11:31 AM (180.230.xxx.22)

    핏도 괜찮고 어울린다고 해서 어제 직접 입어보고 샀거든요
    근데 앙코르와트가 생각보다 쌀쌀하지 않다고 해서 얇은점퍼 챙겨야할거 같기도 하네요
    댓글들 고맙습니다

  • 6. 비추입니다.
    '12.11.12 12:00 PM (61.84.xxx.208)

    우리 겨울이라도 거긴 우리 한여름 날씨였어요.
    긴팔조차 버스에 탈때만 에어컨때문에 입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한겨울에 갔었어요.

  • 7. 원글
    '12.11.12 12:13 PM (180.230.xxx.22)

    앗!!제가 본문내용에 잘못 적은거 같은데 베트남도 들러서 6박 7일간 가는데
    베트남날씨가 초가을날씨라고 해서 그곳에서 잠깐 입으려고 한거거든요
    앙코르와트가 아니라요......

  • 8. 옷이예뻐서
    '12.11.12 12:27 PM (58.143.xxx.69)

    저도 라푸마옷 좋아해요.
    저도 저 비슷한옷 가지고 갔었는데...

    입을일이 없었어요.

    좀 얇은옷은 사람에 따라 필요해요.

  • 9. 옷이예뻐서
    '12.11.12 12:28 PM (58.143.xxx.69)

    참 베트남 이라도 마찬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531 나꼼수 지켜줄수 있을까요? 6 어떻게 2012/12/19 1,371
195530 그냥 웃겨서 퍼왔어요.... 정말 재미있네요..^^ 3 ㅋㅋㅋ 2012/12/19 1,485
195529 선거관련글아니에요)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무심코 반말을 했어요. 6 후회돼요 2012/12/19 1,171
195528 밖에서 키우는 개들고 길고양이 얼어죽겠어요. 11 .. 2012/12/19 1,648
195527 김어준은 목소리랑 비쥬얼이랑 너무 안 어울림.ㅋㅋㅋㅋ 1 . 2012/12/19 1,102
195526 투표하고 싶어 투표장 앞에서 지금(새벽 2시) 노숙중ㄷㄷㄷ 5 금호마을 2012/12/19 1,729
195525 드디어 다음 실시간 검색 1위 9 다음1위 2012/12/19 1,340
195524 아... 세스*에 의뢰해야겠어요. *스코 2012/12/19 503
195523 초등 겨울방학 시작했나요? 7 .. 2012/12/19 827
195522 크게 숨쉬거나 움직이면 명치끝부테 7 루비 2012/12/19 888
195521 김어준 같은남자,,실질적으로 만나게되면,끌릴까요? 15 쓰리고에피박.. 2012/12/19 2,571
195520 4시간 후면 이 노래가 '희망'으로 들리길 바랍니다. 6 왼손잡이 2012/12/19 742
195519 전 내일 하루 단식 할려고요 5 기도 2012/12/19 1,381
195518 내일..이 시간이면... 1 .. 2012/12/19 464
195517 레미제라블 보고 왔어요~ 10 팔랑엄마 2012/12/19 2,393
195516 키톡에...노란 접시.... 노안...... 2012/12/19 748
195515 나꼼수 마지막회 듣기 ~, 그리고 필승 전략! 탱자 2012/12/19 1,748
195514 경찰대 들어가기 엄청 힘들지 않나요? 8 .. 2012/12/19 2,737
195513 후보자 이름좀..쓰지 맙시다. 3 제발 2012/12/19 973
195512 꼼수 마지막회 듣고 이 노래 생각났어요. 2 .. 2012/12/19 831
195511 영화 레미제라블 애들 데리구 꼭 보세요 제발 꼭꼭!!!!!!!!.. 6 tapas 2012/12/19 2,369
195510 언니 동생들~~~ 저 깨긋이 샤워하고 108배 할라고 이불폈어요.. 9 108배 2012/12/19 1,791
195509 단순한 지지나, 반대의 의견은 불법이 아니라네요! 24 참맛 2012/12/19 1,587
195508 대만서 투표하러 비행기 타고 온다고요! 19 참맛 2012/12/19 2,071
195507 12시까지 40% 넘어야 승리예측 15-17대 대선 시간별 투표.. 3 77%투표 2012/12/19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