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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죄송합니다.자랑질해서요.

자랑질 조회수 : 7,999
작성일 : 2012-11-12 09:32:26

학교 졸업하고 취업1년차 아들이  어제 지 아빠 선물이라고 사왔어요.

블랙야크 운동화겸 가벼운 구두 같아요.18만원 줬다니까 아빠는 뭣하러 이런 걸 사왔냐고

나무라고 그러는 남편보고 저는 그랬네요.암말하지 말고 고맙다고 말하고 잘 신어야 된다고요.

3~4만원 운동화만 신다가 비싼 신발 보니 정말 좋아보여요.

신발이 후줄근하게 보여 사왔다고 씨익 웃는 아들이 대견해요.

아버지가 일만 하시는 게 안타깝다더니 철이 좀 드나봐요.

저 좋아요.

이 자랑질하고 벌금 물어야주.

 

IP : 211.199.xxx.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2.11.12 9:33 AM (14.63.xxx.22)

    이런 얘긴 자랑 많이하셔도 됩니다.ㅎㅎ

  • 2. ..
    '12.11.12 9:34 AM (1.225.xxx.112)

    이런 얘긴 자랑 많이하셔도 됩니다.ㅎㅎ 22222222

  • 3. 아침부터
    '12.11.12 9:34 AM (203.142.xxx.88)

    이런 자랑질은 좋습니다. ㅎㅎㅎㅎ

  • 4. ^^
    '12.11.12 9:35 AM (211.253.xxx.18)

    흐뭇한 자랑질이십니다~~~
    맘껏 하세요^^

  • 5. ㅁㅁ
    '12.11.12 9:36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ᆢ듣기만해도 마음 따듯해지는ᆢ이 행복 오래오래 지속되는걸로~~

  • 6. ^ ^
    '12.11.12 9:36 AM (112.171.xxx.126)

    정말 대견하네요!!
    아버지 신발까지 신경을 쓰다니...아드님을 잘 키우신 것 같아요.

  • 7. 기특해라
    '12.11.12 9:38 AM (59.86.xxx.85)

    아드님이 평소에 아버지신발도 눈여겨봤나봐요 남자아이들이 그러기 쉽지않은데...
    부러워서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네요 아이구 배야~ ㅎㅎㅎ

  • 8. 기특해라
    '12.11.12 9:38 AM (211.63.xxx.199)

    그래도 18 민원은 좀 쎄네요~~ 아직 연봉 얼마 안될텐데.
    아껴서 평생 신으셔야겠네요

  • 9. ㅇㅇ
    '12.11.12 9:41 AM (175.192.xxx.73)

    저렇게 세심하게 신경쓰는 아들 거의 없는데
    원글님 복받으셨네요 ^^

  • 10. ..
    '12.11.12 9:45 AM (183.107.xxx.240)

    기쁘게 기분좋게 질투 한 방 날립니다^^=3=3=3

  • 11. 어머
    '12.11.12 9:4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기특한 아들램......ㅎㅎ

  • 12. ..
    '12.11.12 9:56 AM (125.128.xxx.145)

    아직..이 댓글이 없네요
    자랑계좌에 입금해쥉~
    아웅 부러워요 원글님

  • 13. 실컷..
    '12.11.12 10:01 AM (218.234.xxx.92)

    아드님이 대견하네요.
    부모님이 계속 그런 선물 달라고 압박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실컷 자랑하세요~

  • 14. ....
    '12.11.12 10:04 AM (203.236.xxx.249)

    좋네요. 저도 모르게 글 읽고 씨익 웃고 있다는^^

  • 15. 병장맘
    '12.11.12 10:29 AM (220.72.xxx.80)

    좋거슈^^울 아들은 언제 졸업해서 가방 사주나^^

  • 16. 이쁜이
    '12.11.12 10:35 AM (59.11.xxx.37)

    아드님 얘기 듣고 가슴 찡해 눈물이 났어요.
    제 중 2 둥이 아들들 원글님 아드님처럼 요렇게 엽엽한 심성을 키웠으면 좋겠네요ㅎㅎ

  • 17. //
    '12.11.12 10:41 AM (121.186.xxx.144)

    너무 부럽네요
    이런 자랑 들으면 기분이 좋은 자랑인데요

  • 18. ㅎㅎ
    '12.11.12 11:08 AM (121.200.xxx.66)

    아휴ㅠㅠㅠㅠ
    부럼사옵니다
    울 아들은 뭐하는겨~? 이런글 안보고,

  • 19. 이런 자랑
    '12.11.12 12:51 PM (119.203.xxx.38)

    많이 많이 해주세요~
    기특한 아드님이네요.

  • 20. 아니 어머님건요??
    '12.11.12 8:04 PM (119.18.xxx.141)

    어머님건 없어요?
    없다면 .........
    ㅋㅋㅋ 그 집 분위기 알만하네요 (기분 나쁜 말 같죠?? 근데 끝까지 읽어보시면 다른 기분일 겁니다 )
    아들이 아버지것만 사와도 이렇게 흐뭇해 하시는데
    평소 집분위기는 얼마나 온화할까요
    보기 좋습니다 ^(.

  • 21. 우왕~ 부럽부럽
    '12.11.13 9:08 AM (58.125.xxx.252)

    ㅎ ㅎ ㅎ 우리 군발이도 휴가 나옴서 정관장 한 박스 사 왔네요. px는 반값이라며...
    월급이 쥐꼬리 만한데 용꼬리를 사 왔어요. 정관장 두 박스값의 용돈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안걸까요...ㅋ

  • 22. 해바라기
    '12.11.13 9:12 AM (123.109.xxx.174)

    이런 자랑은 얼마든지 하셔도 돼요^^

  • 23. 어머나.. 기특해라..
    '12.11.13 9:15 AM (121.190.xxx.19)

    요건 만원갖고 안되용..

  • 24. 어이구
    '12.11.13 9:25 AM (118.91.xxx.85)

    정말 부럽네요. 자랑하셔도 됩니다. 기특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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