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하하- 
				'12.11.12 9:33 AM
				 (14.63.xxx.22)
				
			 - 이런 얘긴 자랑 많이하셔도 됩니다.ㅎㅎ 
- 2. ..- 
				'12.11.12 9:34 AM
				 (1.225.xxx.112)
				
			 - 이런 얘긴 자랑 많이하셔도 됩니다.ㅎㅎ 22222222 
- 3. 아침부터 - 
				'12.11.12 9:34 AM
				 (203.142.xxx.88)
				
			 - 이런 자랑질은 좋습니다. ㅎㅎㅎㅎ 
- 4. ^^- 
				'12.11.12 9:35 AM
				 (211.253.xxx.18)
				
			 - 흐뭇한 자랑질이십니다~~~
 맘껏 하세요^^
 
- 5. ㅁㅁ- 
				'12.11.12 9:36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 부럽네요ᆢ듣기만해도 마음 따듯해지는ᆢ이 행복 오래오래 지속되는걸로~~ 
- 6. ^ ^- 
				'12.11.12 9:36 AM
				 (112.171.xxx.126)
				
			 - 정말 대견하네요!!
 아버지 신발까지 신경을 쓰다니...아드님을 잘 키우신 것 같아요.
 
- 7. 기특해라- 
				'12.11.12 9:38 AM
				 (59.86.xxx.85)
				
			 - 아드님이 평소에 아버지신발도 눈여겨봤나봐요 남자아이들이 그러기 쉽지않은데...
 부러워서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네요 아이구 배야~ ㅎㅎㅎ
 
- 8. 기특해라- 
				'12.11.12 9:38 AM
				 (211.63.xxx.199)
				
			 - 그래도 18 민원은 좀 쎄네요~~ 아직 연봉 얼마 안될텐데.
 아껴서 평생 신으셔야겠네요
 
- 9. ㅇㅇ- 
				'12.11.12 9:41 AM
				 (175.192.xxx.73)
				
			 - 저렇게 세심하게 신경쓰는 아들 거의 없는데
 원글님 복받으셨네요 ^^
 
- 10. ..- 
				'12.11.12 9:45 AM
				 (183.107.xxx.240)
				
			 - 기쁘게 기분좋게 질투 한 방 날립니다^^=3=3=3 
- 11. 어머- 
				'12.11.12 9:4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 기특한 아들램......ㅎㅎ 
- 12. ..- 
				'12.11.12 9:56 AM
				 (125.128.xxx.145)
				
			 - 아직..이 댓글이 없네요
 자랑계좌에 입금해쥉~
 아웅 부러워요 원글님
 
- 13. 실컷..- 
				'12.11.12 10:01 AM
				 (218.234.xxx.92)
				
			 - 아드님이 대견하네요. 
 부모님이  계속 그런 선물 달라고 압박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실컷 자랑하세요~
 
- 14. ....- 
				'12.11.12 10:04 AM
				 (203.236.xxx.249)
				
			 - 좋네요.  저도 모르게  글 읽고 씨익 웃고 있다는^^ 
- 15. 병장맘- 
				'12.11.12 10:29 AM
				 (220.72.xxx.80)
				
			 - 좋거슈^^울 아들은 언제 졸업해서 가방 사주나^^ 
- 16. 이쁜이- 
				'12.11.12 10:35 AM
				 (59.11.xxx.37)
				
			 - 아드님 얘기 듣고 가슴 찡해 눈물이 났어요.
 제 중 2 둥이 아들들 원글님 아드님처럼 요렇게 엽엽한 심성을 키웠으면 좋겠네요ㅎㅎ
 
- 17. //- 
				'12.11.12 10:41 AM
				 (121.186.xxx.144)
				
			 - 너무 부럽네요
 이런 자랑 들으면 기분이 좋은 자랑인데요
 
- 18. ㅎㅎ- 
				'12.11.12 11:08 AM
				 (121.200.xxx.66)
				
			 - 아휴ㅠㅠㅠㅠ
 부럼사옵니다
 울 아들은 뭐하는겨~? 이런글 안보고,
 
- 19. 이런 자랑- 
				'12.11.12 12:51 PM
				 (119.203.xxx.38)
				
			 - 많이 많이 해주세요~
 기특한 아드님이네요.
 
- 20. 아니 어머님건요??- 
				'12.11.12 8:04 PM
				 (119.18.xxx.141)
				
			 - 어머님건 없어요?
 없다면 .........
 ㅋㅋㅋ 그 집 분위기 알만하네요 (기분 나쁜 말 같죠?? 근데 끝까지 읽어보시면 다른 기분일 겁니다 )
 아들이 아버지것만 사와도 이렇게 흐뭇해 하시는데
 평소 집분위기는 얼마나 온화할까요
 보기 좋습니다 ^(.
 
- 21. 우왕~ 부럽부럽- 
				'12.11.13 9:08 AM
				 (58.125.xxx.252)
				
			 - ㅎ ㅎ ㅎ 우리 군발이도 휴가 나옴서 정관장 한 박스 사 왔네요. px는 반값이라며...
 월급이 쥐꼬리 만한데 용꼬리를 사 왔어요. 정관장 두 박스값의 용돈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안걸까요...ㅋ
 
- 22. 해바라기- 
				'12.11.13 9:12 AM
				 (123.109.xxx.174)
				
			 - 이런 자랑은 얼마든지 하셔도 돼요^^ 
- 23. 어머나.. 기특해라..- 
				'12.11.13 9:15 AM
				 (121.190.xxx.19)
				
			 - 요건 만원갖고 안되용.. 
- 24. 어이구- 
				'12.11.13 9:25 AM
				 (118.91.xxx.85)
				
			 - 정말 부럽네요. 자랑하셔도 됩니다. 기특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