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가래섞인 기침을 하며 잠을 못 자요.
1. 두부맘
'12.11.12 12:58 AM (119.71.xxx.99)열이 그정도면 미열정도라 아주 높은편은 아니예요
전에 소아과에서도 38정도 돼면 해열제를 먹이라고 했거든요~
가래가 넘어가서 기침이 나는경우가 많아요
밤에 잘때 불편하거 맞구요~
열만 심하지 않다면 일단 밤에 지켜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기침하면 잠을 잘 못자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한번 기침하면 잘 안떨어지구요~
습도조절 잘해주시고 고열만 나지 않는다면 아침까지 기다렸다
소아과 진료받으시면 될것 같아요2. 돌돌엄마
'12.11.12 1:02 AM (112.149.xxx.49)그정도인데 응급실 가면 애만 더 고생해요. 열은 미열이니 아침일찍 소아과 고고..
3. 주변에
'12.11.12 1:02 AM (124.111.xxx.92)365일하는 소아과있음 데리고가보세요. 혹시라도 폐렴인데 방치하면 아이들은 금방 안좋아질수있어서요;
4. 천마신교교주
'12.11.12 1:06 AM (1.231.xxx.112)근처에 365일하는 소아과는 없고, 가면 대학병원 응급실 가보려고 했거든요.
일단 지켜보고 아침 일찍 데려가야겠어요.
늦은 시간에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5. 저희
'12.11.12 1:22 AM (114.207.xxx.219)저희 아이도 그렇고 주위 애들도 많이 그런 감기를 합니다.
기관지염에서 폐렴까지.
입원하는 이웃도있구요.
꼭 병원가세요.6. 두부맘
'12.11.12 1:34 AM (119.71.xxx.99)참 자꾸 모유를 먹여 달래려 하지 마시고
습도조절 해주션서 잘 토작여주시고
계속 잠을 못자며 보채거나 울면
업어주시거나 안아주시면서 아이가 편안해 하도록
신경써주셔야 할거같아요
미열이지만 열이 있는 아이에게 수유 너무 많이 하는거
좋지 않을것 같구요 그리고 너무 덥게 하지 마시구요~7. 천마신교교주
'12.11.12 1:44 AM (1.231.xxx.112)네, 두부맘님. 수유는 줄일게요.
제가 안으니까 불편한지 아빠를 찾아서 남편이 안아서 지금 겨우 재웠어요.
아기 옆에 있다가 댓글 다시 한번 보려고 잠깐 왔구요.
또 깨면 가벼운님 말씀대로 한 번 해볼게요.
그리고, 내일 아침 병원 여는 시간 맞춰서 데려가겠습니다.
이렇게 다들 도움되는 댓글 달아주시니 걱정되는 와중에도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8. ..
'12.11.12 2:15 AM (182.216.xxx.9)아마도 가래가 기관지를 막아서 자꾸 기침이 나는거니까 가슴높이의 등뒤쪽을 손가락을 모아 두드려서 가래를 내려가게 해야 기침이 그나마 덜 나는 방법이니 일단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응급처치일 듯 하네요
9. ...
'12.11.12 3:29 AM (128.103.xxx.155)맞아요. 가래로 인해서 생긴 기침으로 응급실가는 건 엄마와 아기 모두 고생일 뿐이에요. 응급실에서 해결도 안해주구요.
가벼운님이 해주신 거는 붙은 가래를 떼어서 잘 나오라고 하는 거에요.
배와 꿀 콩나물 수염 등으로 중탕해서 먹여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10. 아기는 아니였지만
'12.11.12 4:53 AM (211.234.xxx.127)기침으로 잠을 못이룰땐 가슴팍을 따뜻한걸로 찜질해준다음 수건이나 머플러로 보온 잘하고 자면
그밤을 날수있어요.
제가 기관지염으로 부모님 고생 꽤나 시켰었답니다
가습기는 찬기운으로 바뀌어서 더 괴롭게해요11. 가습과 보온
'12.11.12 6:22 AM (203.247.xxx.20)잘 자고 일어났길 바랍니다.
저희 집 경우는 조카가 그렇게 기침으로 잠 못 자면 엄마가 하시는 방법은 그랬어요.
목에 도톰한 손수건을 감아서 따뜻하게 해 주고
방안에 습하다는 정도가 피부로 느껴질만큼 가습을 해 주시면 쌔근쌔근 몇 시간이나마 잠을 자더라구요.
가습은 가습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커다란 타월을 적셔서 몇 개를 여기 저기 막 널어서 그게 증산하면서 나오는 가습으로 하셨는데, 이게 효과가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목감기 오면 그런 방법으로 하는데 확실히 기침이 잦아들면서 좀 잘 수 있더라구요.12. 음..
'12.11.12 11:24 AM (58.237.xxx.199)바로 윗님 방법 참조하시길 바라며, 다 나을때까지 목수건 하루종일 해주시고요.
잘때 기침나는건 가래가 안 떨어져서예요.
전 옆에서 자다가 기침한다 싶으면 45도로 안아서(비스듬히) 등을 손을 오목하게 해서 두드려주세요.
흡입치료가 효과적이긴 했어요.
풀미코트로 흡입해주면 금방 좋아지긴 해요.....13. 음..
'12.11.12 11:24 AM (58.237.xxx.199)소아과에 풀미코트로 흡입치료가능한지 알아보고 방문하세요.
14. 천마신교교주
'12.11.12 12:14 PM (1.231.xxx.112)따뜻한 댓글들 고맙습니다!!!
여러 방법들 다 해볼게요~
아기는 밤새 거의 못 자고 아침에 바로 병원에 다녀와서 약먹고 지금 힘들게 잠들었어요.
끙끙대면서 자고 있는데 너무 안쓰러워요.
가습해놓고, 목에 손수건 둘러놓구요.
의사선생님께 밤에 아이한테 해줄수 있는 것 물어봤는데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죠 하면서 웃고 말던데
여기 선배님들이 알려주셨네요. ㅜㅜ
그리고 바로 윗님 댓글은 이제야 봐서 병원에 알아보질 못했어요.
참고하겠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조언주셔서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90245 | 눈때문에... 1 | .. | 2012/12/05 | 1,570 |
| 190244 | KBS와 MBC 연출, TV토론의 재구성;; 4 | yjsdm | 2012/12/05 | 1,987 |
| 190243 | 때문에 유치원,어린이집 선택 조언부탁드려요 1 | 누리과정 | 2012/12/05 | 1,483 |
| 190242 | 기다리다 목빠지겠네...왕자님... 9 | 또릿또릿 | 2012/12/05 | 3,117 |
| 190241 | 오늘같이 눈오는날은 전철역 근처에 살아 다행이네요 1 | 겨울이라 | 2012/12/05 | 1,613 |
| 190240 | 박근혜가 싫은데 박근혜가 이겼으면좋겠어요 26 | ... | 2012/12/05 | 3,557 |
| 190239 | 애들 양면내의거 삼중지랑 같은 건가요? 9 | 내복 | 2012/12/05 | 2,105 |
| 190238 | 정말 달고 맛있는 귤~ 어디 없을까요? 19 | 과일 | 2012/12/05 | 3,361 |
| 190237 | 오늘같은 날은 보일러 동파 안되겠죠???? 3 | ㅇㅇ | 2012/12/05 | 1,973 |
| 190236 | 초딩 아이 내복 어디가 괜찮아요? 5 | 내복 | 2012/12/05 | 1,578 |
| 190235 | 남편이랑 싸웠는데 좀 봐주세요 67 | aaa | 2012/12/05 | 13,262 |
| 190234 | 파이지 만들때 식물성오일 써도 될까요? 3 | 게자니 | 2012/12/05 | 1,389 |
| 190233 | kbs 이재석 기자 트윗 4 | 저녁숲 | 2012/12/05 | 4,316 |
| 190232 | 창문에 뽁뽁이 단열재 붙일때 질문이요~! 6 | moonli.. | 2012/12/05 | 4,407 |
| 190231 | 언론 플레이와 압박? 2 | 기사펌 | 2012/12/05 | 1,038 |
| 190230 | 박정희의 실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그때 그 사람들' 보세요.. 4 | 박정희의 실.. | 2012/12/05 | 1,465 |
| 190229 | 공유기 코드 2 | 전기요금 | 2012/12/05 | 1,907 |
| 190228 | 심장사상충 연고 바른 후에 강아지가 얌전해졌어요;;; 11 | 애견님들~~.. | 2012/12/05 | 5,548 |
| 190227 | 어르신들 표를 모으기 위한 나름대로의 선거운동방법 6 | 며칠 안남았.. | 2012/12/05 | 1,702 |
| 190226 | (수정) 파마 후 곱슬한 정도를 좀 완화시켜주는 약이 뭔가요? .. 8 | 울고싶음 | 2012/12/05 | 2,417 |
| 190225 | 어제의이정희 28 | 곳감 | 2012/12/05 | 4,721 |
| 190224 | (수정) 박정희 재평가 난장토론 진중권 vs ! 3 | 23분16초.. | 2012/12/05 | 2,309 |
| 190223 | 아기 키우기 넘 힘들어요. 13 | 아일랜드 | 2012/12/05 | 3,819 |
| 190222 | 4시간째 국도에 있어요 13 | kelley.. | 2012/12/05 | 4,147 |
| 190221 | 이사운이 있다는 것? 2 | 이사운 | 2012/12/05 | 3,5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