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에 나왔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이정석씨..
여름날의 추억 부르고 있어요 아..저노래..정말 오래전에 아련하게 들었던 추억이 마구 살아나요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이노래도 불렀구요
안늙었습니다 참으로..ㅎㅎ 스타일도 그대로네요..얼굴살만 약간 올랐을뿐..그대로..
세월이 언제 이렇게 많이 흘러버렸을까요..
80년대가 그립습니다
7080에 나왔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이정석씨..
여름날의 추억 부르고 있어요 아..저노래..정말 오래전에 아련하게 들었던 추억이 마구 살아나요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말~~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이노래도 불렀구요
안늙었습니다 참으로..ㅎㅎ 스타일도 그대로네요..얼굴살만 약간 올랐을뿐..그대로..
세월이 언제 이렇게 많이 흘러버렸을까요..
80년대가 그립습니다
정말 명곡이죠
지금은 첫눈이 온다구요 이거 부르고 있어요
옛날 생각난다 정말..
틀었더니 유열나오네요 ㅠㅠ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이노래 들으면 예나 지금이나 눈물이 날거 같아요,
기교없는 청아한 창법 그리고 눈에 관한 추억 때문에.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는..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흑흑
이정석씨 늦게라도 꼭 대히트 치시길 바래요!!!!!
정선 카지노에서 도박하다 돈 다 잃고 운전기사 차 훔쳐 팔았다가 구속 됐었지요.
노름 하느라 노래 부를 틈이 없었을 듯.....
느낌이 있는...참 특이한 목소리인데....
가수로 잘 안 풀린게 안타깝죠.
지금 들어도....참 좋은 가수인 건 확실한데....
노래 좀 자주했음 좋겠어요^^
가끔 7080에 나오던데..얼굴이 젊어서 얼굴이 그대로 있어서 평탄한 삶 산것 같았는데 그런일이 있었어요? 전 집안이 잘살거나 카페 이런데서 계속 가수생활 하시는줄 알았는데
항상보면 옷도 잘입고 말끔해요. 목소리 변화도 없고. 저도 어려서 참 좋아했었는데 그때 대상이 유열였고 이정석이 금상였었죠? 전 이정석이 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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