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같은건데 지름 1센티가 안되는 누르스름한 알약이고
맛이 좀,쓴건 아니고 담백?하지만 특유의 맛이 있는데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효소 제품을 먹어본 건 아닌데 왠지 효소가 그런 맛일거 같아요.
물 없이 씹어먹는거였어요
이거 뭘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이름이 뭔가요. 어릴때 먹던..
ㅇㅁ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12-11-11 21:24:23
IP : 211.222.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2.11.11 9:25 PM (180.68.xxx.122)원기소요ㅌ
2. 아아
'12.11.11 9:26 PM (211.222.xxx.122)그 유명한 원기소가 제가 먹던 그건가요? ㅋㅋ원기소는 들어봤는데 그게 그건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3. ㅋㅋ그립네요~
'12.11.11 9:27 PM (211.234.xxx.180)원기소ㅎㅎ
4. 한마디
'12.11.11 9:28 PM (118.222.xxx.156)원기소 또는 에비오제
5. 그립다
'12.11.11 9:31 PM (125.181.xxx.2)집이 가난해서 원기소 있는 집 너무 부러웠어요.
6. 하니
'12.11.11 10:22 PM (211.54.xxx.153)에비오제 입니다
7. 음
'12.11.11 10:34 PM (166.147.xxx.24)뜬금없지만 묻어가는 질문으로다가...
비오비타 기억나시는 분?8. ..
'12.11.11 10:41 PM (203.100.xxx.141)비오비타 아직도 있지않나요???
9. ^^
'12.11.11 11:32 PM (1.11.xxx.148)추억의 원기소ㅎㅎ 지금 다시 약국에서 판매하던데 맛이 그 맛이 아닐까봐 못사겠네요..
혹시 드셔보신분 얘기 좀 해주세요..10. 왔다초코바
'12.11.12 3:36 AM (124.195.xxx.134)비오비타 기억나요. 어릴때 알약으로 된 거 매일 먹었어요.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원기소 있어서 먹어봤는데 맛이 이상하다 느꼈었어요.
내가 먹는 비오비타가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먹던게 아니라서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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