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이름이 뭔가요. 어릴때 먹던..

ㅇㅁ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12-11-11 21:24:23
영양제 같은건데 지름 1센티가 안되는 누르스름한 알약이고
맛이 좀,쓴건 아니고 담백?하지만 특유의 맛이 있는데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효소 제품을 먹어본 건 아닌데 왠지 효소가 그런 맛일거 같아요.
물 없이 씹어먹는거였어요
이거 뭘까요?
IP : 211.222.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1.11 9:25 PM (180.68.xxx.122)

    원기소요ㅌ

  • 2. 아아
    '12.11.11 9:26 PM (211.222.xxx.122)

    그 유명한 원기소가 제가 먹던 그건가요? ㅋㅋ원기소는 들어봤는데 그게 그건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 3. ㅋㅋ그립네요~
    '12.11.11 9:27 PM (211.234.xxx.180)

    원기소ㅎㅎ

  • 4. 한마디
    '12.11.11 9:28 PM (118.222.xxx.156)

    원기소 또는 에비오제

  • 5. 그립다
    '12.11.11 9:31 PM (125.181.xxx.2)

    집이 가난해서 원기소 있는 집 너무 부러웠어요.

  • 6. 하니
    '12.11.11 10:22 PM (211.54.xxx.153)

    에비오제 입니다

  • 7.
    '12.11.11 10:34 PM (166.147.xxx.24)

    뜬금없지만 묻어가는 질문으로다가...
    비오비타 기억나시는 분?

  • 8. ..
    '12.11.11 10:41 PM (203.100.xxx.141)

    비오비타 아직도 있지않나요???

  • 9. ^^
    '12.11.11 11:32 PM (1.11.xxx.148)

    추억의 원기소ㅎㅎ 지금 다시 약국에서 판매하던데 맛이 그 맛이 아닐까봐 못사겠네요..

    혹시 드셔보신분 얘기 좀 해주세요..

  • 10. 왔다초코바
    '12.11.12 3:36 AM (124.195.xxx.134)

    비오비타 기억나요. 어릴때 알약으로 된 거 매일 먹었어요.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원기소 있어서 먹어봤는데 맛이 이상하다 느꼈었어요.
    내가 먹는 비오비타가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먹던게 아니라서 그랬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33 정녕 한의원밖에 답이 없나요? 31 뼈속까지 추.. 2012/12/27 4,457
199532 행복핮하지않아요ᆞ남편이 없으면ᆢ합니다 6 싫다 2012/12/27 3,315
199531 자취집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데 수리비 부담은 누가 하나요? 11 나오55 2012/12/27 5,785
199530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선택 2012/12/27 2,575
199529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요건몰랐지 2012/12/27 878
199528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SJmom 2012/12/27 1,143
199527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595
199526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788
199525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094
199524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766
199523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179
199522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275
199521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25
199520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697
199519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500
199518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104
199517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86
199516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82
199515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62
199514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4,022
199513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758
199512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041
199511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881
199510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모니터 밝기 프로그램 뭐였죠? 5 삐리빠빠 2012/12/27 822
199509 문재인과 함께, 우리 다시 시작해요! 4 달님톡톡 2012/12/27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