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마한지 일주일 되었는데

불만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12-11-11 20:49:28
다시 글 올려요;;;;;너무 뽀글해서 이런
상태론 외출하기가 싫어요.ㅜ.ㅜ
완전 아줌마 스타일이에요

내일 매직펌해서 펴고 싶은데
머릿결때문에 걱정이에요
최대한 머릿결 망치지 않고 될까요?ㅜㅜ
IP : 183.122.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세요
    '12.11.11 8:56 PM (124.5.xxx.186)

    저 오래간만에 변화 좀 주려고 맨날 하던 볼륨매직 안 하고 밑에만 살짝 걸리는 파마 했는데 이건 컨츄리스타일이라고 우기기도 그렇고 도저히 정리가 안되는 머리더라구요
    양쪽이 길이도 이상하고 컬 굵기도 제각각이라 몇날 몇일 스트레스 받다가 일주일 후 볼륨매직 다시했는데 괜찮았어요
    워낙에 건강 모발이라 미용사도 다행이라더군요

  • 2. 원글
    '12.11.11 9:00 PM (183.122.xxx.22)

    꺽!삼년이요?ㅜㅜ

  • 3. 원글
    '12.11.11 9:02 PM (183.122.xxx.22)

    저도 거의 생머리로 있다가 변화좀 주고
    싶어서 용기 냈는데...

  • 4. 원글
    '12.11.11 9:12 PM (183.122.xxx.22)

    제 나이보다 다섯살은 많아 보여요.ㅜㅜ
    머리카락을 살살 당기면서요?그렇게 해볼게요^^

  • 5. ㅇㅇ
    '12.11.11 9:16 PM (211.237.xxx.204)

    머리에 트리트먼트 바르고 뜨거운 타올 두른후 사우나 한번 들어가세요.
    뜨거운사우나

  • 6. 원글
    '12.11.11 9:17 PM (183.122.xxx.22)

    ㅇㅇ님!그러면 빨리 풀리나요?

  • 7. 원글
    '12.11.11 9:25 PM (183.122.xxx.22)

    저도 손질을 못해요.거울 볼때마다 짜증나요ㅜㅜ

  • 8. ^^
    '12.11.11 11:08 PM (125.130.xxx.161)

    오늘 퍼머에 대해 여러개 글을 올리는것을 보아서는
    머릿결이 손상되더라도 원하시는 펌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만족 스럽지 못한 머리는 시간이 지나도 거울을 볼때마다 짜증이 나잖아요.
    원글님 아까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저도 내일 볼륨매직이나 바디펌 C컬로 다시 머리하러 가요.
    원글님도 새로운 스타일로 더 예뻐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34 행복핮하지않아요ᆞ남편이 없으면ᆢ합니다 6 싫다 2012/12/27 3,315
199533 자취집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데 수리비 부담은 누가 하나요? 11 나오55 2012/12/27 5,785
199532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선택 2012/12/27 2,575
199531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요건몰랐지 2012/12/27 878
199530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SJmom 2012/12/27 1,143
199529 친노에 대하여 119 풀잎사귀 2012/12/27 7,595
199528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고양이 2012/12/27 1,788
199527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전세 2012/12/27 2,094
199526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2012/12/27 4,766
199525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답답 2012/12/27 2,179
199524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토마토 2012/12/27 1,275
199523 한글 오타 짱 웃김. 10 재밌어 2012/12/27 1,925
199522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영화 2012/12/27 697
199521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me 2012/12/27 3,500
199520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104
199519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1,686
199518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782
199517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3,762
199516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4,022
199515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3,758
199514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041
199513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881
199512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모니터 밝기 프로그램 뭐였죠? 5 삐리빠빠 2012/12/27 822
199511 문재인과 함께, 우리 다시 시작해요! 4 달님톡톡 2012/12/27 1,386
199510 지난7월 MB-임태희, 왜 미국 가 김무성 몰래 만났나? 5 픽션 2012/12/27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