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 다니시는분들만 보세요

힘드네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12-11-11 20:07:50
신앙덕인건 아니고요....
교회 차를 박았습니다
큰사고는 아니고 앞 번호판이 들어가는 정도의
사고인데...차 페인트 자국이 남아서 사고 표시는
남았네요
소규모 교회에 오래 다녀 서로 얼굴은 다 아는데..
저녁에 나홀로 있를때 그런데다 당황해서
그냥 오고 말았어요

담에 교회갈때 수요예배쯤 사실대로 교회 사무실에 말하는게 최선의 선택이겠죠??
IP : 110.70.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회랑 무슨 상관인가요?
    '12.11.11 8:10 PM (39.120.xxx.193)

    전화해서 알리세요. 괜히 어디 카메라에 찍혀 불려다니지 마시구요.

  • 2.
    '12.11.11 8:12 PM (110.70.xxx.216)

    뺑소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말해야죠 교회건 절이건!

  • 3. jjiing
    '12.11.11 8:12 PM (211.245.xxx.7)

    사고를 내셨는데 왜 수요일까지 계시나요? 얼른 알리고 수습하셔야죠!

  • 4. 참내
    '12.11.11 8:17 PM (218.48.xxx.236) - 삭제된댓글

    여기 물어볼 일이 아니라 바로 말했어야죠...

  • 5. 주위에
    '12.11.11 8:23 PM (110.70.xxx.69)

    사람이 없었어요 포스트잇이라도 있었으면 전화전호라도 붙여 놓고 왔을건데
    흔한 메모지도 없었구요
    수요일까지 있은다는건 월요일이 교회 사역자들 휴무라
    수요일날 말해야지 생가ㄱ한 거에요

  • 6.
    '12.11.11 8:33 PM (121.160.xxx.196)

    원글님 만약 피해자가 신고를 했다면 뺑소니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연락하세요.
    요새 사방에 깔린 게 cctv인데요.

  • 7. 무크
    '12.11.11 8:33 PM (118.218.xxx.197)

    지금 교역자분께 아무한테라도 전화드리세요.
    발견하기전에 미리 말씀 드리는 게 최선이예요.

  • 8. 그냥
    '12.11.11 8:38 PM (14.84.xxx.120)

    교역자분께 전화로 자초지정을 이야기하심 좋을꺼 같아요
    아무리 교회차라고 하지만 사고는 사고니까요

  • 9. 말했어요
    '12.11.11 8:47 PM (110.70.xxx.69)

    교역자분께 전화해서 말했어요
    어떻게 해결이 날진 모르겠지만
    속은 시원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086 동생이랑 비슷한 내용의 꿈을 꾸는데요... 1 궁금이 2013/02/02 649
214085 마늘다지기 어떤 게 좋아요? 4 마늘 2013/02/02 4,343
214084 브라우니 있는 사탕부케 구입해보신 분~ 1 브라우니 2013/02/02 838
214083 식혜 오래삭히면 어찌되나요? 4 ... 2013/02/02 3,385
214082 틀니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1 ... 2013/02/02 1,295
214081 지금 CGN radio듣고 계신분 있나요? 2 답답 2013/02/02 424
214080 30대 후반 분들.. 7 .. 2013/02/02 2,543
214079 급질)헤나염색하려면 그 전에 했던 염색 탈색 해야 되나요? 질문이요 2013/02/02 574
214078 민주당 "국회의원 세비 30% 삭감하겠다" 뉴스클리핑 2013/02/02 505
214077 어우 저 변태인가봐요 ㅠ ㅠ 10 VV 2013/02/02 4,694
214076 안경 처음 맞추는데 조언해주세요 4 복잡 2013/02/02 1,821
214075 부침개 부치는데 자꾸 흩어지고 부서져요 ㅠㅠ 4 마카 2013/02/02 3,226
214074 베를린, 극과 극이네요. 20 ... 2013/02/02 3,932
214073 정말 고등학교과목에 가사가 있었나요? 기억도 안나요ㅠㅠ 28 학력고사세대.. 2013/02/02 2,312
214072 이혼 소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변호사를 알려주세요 1 프카프카 2013/02/02 1,109
214071 부엉이를 본 꿈 1 꿈해몽 2013/02/02 1,701
214070 싱글 노처자가 즐겁게 주말을 보내기 위한 방법들 43 제군들 2013/02/02 6,168
214069 서영이. 오늘 너무 재미나지 않았어요?? 15 우리 2013/02/02 10,927
214068 보통 몇살쯤 되면 남자 소개 잘 안들어오기 시작하나요?... 11 프링프링 2013/02/02 2,194
214067 감기에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비염 콧물검사에 대해서 궁금해요.. 2 궁금 2013/02/02 1,461
214066 풀무원 삿뽀로우동 어때요? 10 ,,, 2013/02/02 1,973
214065 여친이랑 대판 싸웠네요 16 zz 2013/02/02 4,899
214064 인문학 독서 토론 모임 참여하실분~ 8 savese.. 2013/02/02 1,487
214063 혹시 이런 맏며늘 있나요? 5 ㅁㄴㅇ 2013/02/02 2,032
214062 귀한 아들들이 여자 때문에 바보짓하는 걸 보면 46 에휴 2013/02/02 16,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