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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작? 비슷한걸 하는데...

루이엄마 조회수 : 5,418
작성일 : 2011-08-23 12:06:58

 

  저희 부부랑 강아지랑 같이 자는데요

 

   보통 제 머리위에서 자는데..

 

   오늘 새벽에 갑자기 제 품으로 파고들더라고요.... 그리고 앞발로 나를 막 깨우는데

 

   일어나보니..

 

   딸꾹질? 경련? 발작? 뭐 이런거 비슷하게 하더라고요

 

  한 30초 간격으로 딸꾹질 소리 비슷하게 하면서 다리랑 배쪽을 움찔움찔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놀래서 안아주고 등두들겨주고....설탕물 주고 그랬는데요..

 

  아침에 남편한테 말하니...자기는 몇번 봤대요... 전 왜 첨보죠 ? ㅠ_ㅠ

 

  꼭 안아주고 잤는데...나중엔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아침에 살짝 토를 했어요.

 

  어제 여기서 보고 등갈비 살짝 삶은거 줬는데 안맞았나봐요 ㅠ_ㅠ

 

   무슨 신경질환 이런게 있는건 아니겠죠? 워낙 골골한 녀석이라 제 속을 엄청 썪이네요...

 

 

IP : 14.52.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가아니라아기네요
    '11.8.23 12:08 PM (119.192.xxx.98)

    먼 강아지가 아기같네요

  • 루이엄마
    '11.8.23 12:15 PM (14.52.xxx.137)

    네 완전 애하나 키워요 ㅠ_ㅠ
    어릴때 너무 수발다들어줬더니 마마보이에 징징이에요 ㅠ_ㅠ

  • 2. ...
    '11.8.23 12:10 PM (36.39.xxx.240)

    이유는 모르지만 울강아지도 가끔 자다가 그래요
    전 그것때문에 병원간적은없고 조용히 이름을 불러서 잠에서 깨게해요
    악몽을 꾸나...이러고 지나갔는데...
    아!!!울강아지는 16살 말티즈인데 2키로밖에안나가는 마른강아지긴하지만 건강하게 잘살고있어요

  • 3. ...
    '11.8.23 12:12 PM (59.159.xxx.42)

    직접 본게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강아지도 딸꾹질 해요^^
    저희 강아지도 가끔 하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지난번에 놀래켜주니(왕~! 하는거 있잖아요) 멈추더군요 -_-a

  • 4.
    '11.8.23 12:12 PM (112.164.xxx.118)

    혹시 코를 먹는다거나 그런 소리가 나나요?

  • 5. ..
    '11.8.23 12:19 PM (121.184.xxx.114)

    소형견일경우 등갈비 함부로 주면 안됩니다. 짜투리 꿀꺽하면 식도나 장에 걸려서 수술해야되요..그리고 몸이 약한 강아지라니....사료보다는 자연식 주세요. 자연식만 주기 힘들면 가끔식 황태 푹 삶아서 주시고 브로콜리도 삶아서 주세요. 홍삼액같은거 아주 조금씩 가끔 줘도 좋구요.

  • ...
    '11.8.23 12:24 PM (36.39.xxx.240)

    이번에 울강아지가 많이 아파서 수의과박사학위까지따신 수의사님한테 진료받으면서 물어봤어요
    황태삶은게 강아지한테 보약이냐고... 그분하시는말이 근거없는말이라네요
    강아지들은 무조건 간을안한 간식이 심장에 부담없으니 무조건 간을안한것으로 간식 주라던대요

  • ...
    '11.8.23 1:09 PM (121.184.xxx.114)

    수의사들이 자연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해요..사료가 진실인줄 알죠.
    그리고 일부러 소금은 치지 않은 자연스런 염분은 괜찮다고 합니다. 황태는 개한테는 보약...파보걸린 강아지도 황태우린 물 먹고 완치.

  • 6. 루이엄마
    '11.8.23 12:36 PM (14.52.xxx.137)

    저희 강아지는 7kg이라 소형견은 아니구요 -_-;;;
    황태포는 손질된거 사와서 항상 물에 불려서 간기도 없애고 폭신하게 해서 간식주고 있어요.
    브로콜리는 안먹더라고요..ㅎㅎ
    카르마 먹이고 있는데 .....요즘 더워서 그런지 계속 잔병치레를 하네요. ㅠ_ㅠ

  • 7. ^^;
    '11.8.23 1:59 PM (180.71.xxx.37)

    특별한걸 주고나서 이런반응이 나타나면 그것때문이다라고 단정짓고...
    다시는 절대로 주지않는 ㅡ.ㅡ;
    우리몽이(소형견) 3개월아가때부터 생식을 시작해서 그 쪼그만 입으로 돼지등뼈 사골 잡뼈 황태포한마리
    통오리뼈등 3여년동안 먹으면서 별탈없이 아주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몸이 쿨럭쿨럭하면서 딸꾹질하는거 우리몽이도 가끔씩 그래요
    그럴때 잘 살펴보면 갑자기 기온차로(한여름인데도 한기가 들을때) 발바닥을 만져보면 평소와는 달리
    차갑더라구요 손바닥으로 몸전체(배부분)을 따뜻한 손으로 쓸어주세요
    어른들 아이들이 배탈나면 쓸어주듯이...
    발바닥도 조물조물 따땃하게 해주시구요 그렇게하다보면 조용히 잠잠해집니다...
    익힌 닭뼈는 그 끝이 억세지고 날카로워지지만 돼지뼈는 오래 삶을수록 물러지거든요
    등갈비 열심히 먹이세요 치석제거에도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습니다
    원인은 다른데에 있으니 등갈비탓 하지마시구요^^;;;
    더울땐 사람도 그렇지만 우릴 반려견들도 힘들어요
    욘석들은 여름체질이라 사람보다 더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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