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엄마들.. 한해 한해 살이 찌네요ㅠ

.. 조회수 : 16,621
작성일 : 2012-11-11 13:11:51

갓난쟁이때부터 봐온 동네엄마들..

10년넘게 봐온 사이들이지요..

오래간만에 모두 한자리에 모였는데..

한해 한해 살이 찌네요ㅠㅠ

자연의 섭리인가요?

제 주변만 그런가요?

아.. 슬퍼요

IP : 121.168.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1 1:16 PM (116.120.xxx.112)

    본인은요?

  • 2.
    '12.11.11 1:19 PM (122.36.xxx.48)

    별것이 다 슬프네요 헐.....
    나이먹어 자연스러운것이지 건강하고 큰병없이 만나는것만도 감사할일 아닌가요??

  • 3. 쁄라
    '12.11.11 1:20 PM (14.52.xxx.203)

    울 동네 아줌마들 운동 열심히 다녀서 살 빼고 이쁘게 하고 다녀요
    저도 운동 할려고 맘먹고 있어요

  • 4. ㅇㅋ
    '12.11.11 1:25 PM (180.182.xxx.140)

    운동을 해도 아가씨때 느낌의 날씬함은 좀 덜해지죠.
    적게먹고 운동하고 몸매를 가꾼다고 해도...
    그래도 그 나이대의 날씬함이란건 있으니깐 가꾸는거구요.
    얼마전에 베티에 전지현이랑 차태현 엽기적인그녀 찍었을때의 메이킹영상 봤는데요.
    전지현씨 지금도 무진장 날씬하거든요.
    근데 그때 영상보니 허리는 더더 날씬했고 전체적인 느낌이 더더더더 슬림했어요.
    똑같이 날씬함에도 30대의 전지현 라인과 20대의 전지현 라인은 확실히 차이가 나더란거죠
    나이든다는게 그런거잖아요.
    특히얼굴살..뭐 이건 나잇살 제대로 보여지는 척도라고 봄.


    나이들면서 살찌는건..물론 이건 상대적인거지만요.
    그냥 적당히 받아들이는게 나아요.
    같은 나이대에서 얼마냐 날씬하냐 요정도만 판단해서 운동하는게 제일 맘편하죠.
    20대 생각하면서 평생살면 못살아요.

  • 5. 신경안쓰면1년에1kg...
    '12.11.11 1:54 PM (115.143.xxx.93)

    10년이면 10kg 이죠... ;;;;;

  • 6. 오히려
    '12.11.11 2:06 PM (58.236.xxx.74)

    좋은 점을 보려하세요. 너무 비쥬얼에 집착하면
    특히 여자는 조금씩 불행해질 수 밖에 없어요.
    아무리 관리 잘해도 어쨌든 앞으로 40년간 하향세로 시들잖아요.

  • 7. 일단
    '12.11.11 7:09 PM (116.39.xxx.87)

    본인 자신이 너무 스트레스여서
    현상유지를 해야 할것 같아요
    우리집 아이아빠가 그러네요

  • 8. ㅛㅛ
    '12.11.11 7:18 PM (220.78.xxx.141)

    주변에 40대 아주머니들 보니까 몸이..살을 빼도요..20대들하고는 확실히 틀리더라고요
    30대하고도 틀리고..
    빼도..얼굴살이 다 빠져서 인지..솔직히 없어 보여요 빈해 보이고..
    본인들은 몸이 살이 빠지니 라인이 살아나네 어쩌네 하면서 좋아들 하는데..제가 보기엔..안이뻐요

  • 9. ㅡ,,,
    '12.11.11 7:30 PM (119.71.xxx.179)

    건강관리를 할때네요.

  • 10. ...
    '12.11.11 8:00 PM (211.234.xxx.104)

    40대이후는 몸무게 유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다이어트로 쪘다 쨌다를 반복하다보니
    얼굴이 탄력이 없어지고
    빵빵했던 얼굴이 바람빠진 풍선처럼 꺼져서
    회복이 잘 안돼요
    도로 요요로 살이쪄도 예전 얼굴탄력이 돌아오지도 않아요

    근데 제 친구는 날씬하게 늘 유지하는데
    쪘다 뺐다 하는게 없어서인지
    얼굴이 늘 팽팽해요

    몸무게 유지하도록 과식안코 운동 열심히 하는게 진리!
    나이드는걸 받아들이면서 우아하고 건강하게 늙고싶어요

  • 11. 나이들면
    '12.11.11 9:22 PM (218.232.xxx.211)

    살 찌는것도 그렇고. 체형이 달라지잖아요.
    아무리 날씬하고 해도. 20대의 체형과 골격구조는 안되죠

    근데 그게 당연하거 아닌가요?
    나이가 들어가고 변하는건 자연의 섭리인것을 말이죠..

    살은 보통 다 찌던데 너무 많이만 안찌면...되더라구요

  • 12. 자기 관리가 필요한 나이
    '12.11.11 9:52 PM (115.20.xxx.234)

    저는 나이가 들어서도 체중이 늘지 않도록 해야 하는 이유가 몸매때문이 아니라고 봐요.
    이제 평균수명도 조금씩 늘어나는 시대이니깐 과거의 세대에 비해선 오래 살 것입니다.
    그러니까 관리를 안 해서 나이들어 성인병에 걸린다면
    성인병에 걸린채 살면서 각종 후유증이 시달리면서 살아야 할 기간이 늘어날 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대표적인 성인병인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이런 거를 예방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예방하자면 첫째로 생활체육을 늘상 가까이 해야 하고
    먹거리를 중시하면서 살고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과 문화생활을 즐겨 하고
    무엇보다도 적정체중을 유지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봐요.

    나이들어서 오래만 살면 뭐하겠어요. 삶의 질이 높은 상태에서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그러니깐, 할머니 되어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면 젊을 때부터 관리를 해야한다고 봐요.

  • 13. 그게요
    '12.11.11 10:29 PM (125.186.xxx.25)

    여자들은 아가씨때랑 애낳고 난후의 몸이 진짜 확실히 틀려요

    몸무게는 거의 비슷한데도

    어딘가 모르게 팔뚝이나 엉덩이, 허벅지, 배쪽이 두리뭉실해 지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 14. 관리
    '12.11.12 12:20 AM (14.52.xxx.59)

    아무리해도 40중반 넘어 폐경징조오면 세월앞에 장사없어요 ㅠㅠ

  • 15. 저도
    '12.11.12 1:00 PM (14.47.xxx.173)

    요새 40이 딱 되더니 살이 중부지방에 많이 붙어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의지력도 약해 졌는데 예전처럼 되질 않네요
    정신도 몸도 늙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8 태후 사랑 이라는 곳에서 염색 해보신분 계세요? 4 ,,, 2012/11/10 4,357
178377 뉴스타파 33회 - 묻지마, 보지마, 말하지마 2 유채꽃 2012/11/10 1,075
178376 장터에서 사진올리는거 안돼요,,,, 1 장터...... 2012/11/10 1,538
178375 영웅호걸 네 쌍둥이 - 서명 부탁드려요! 13 구미오아시스.. 2012/11/10 4,099
178374 발 필링팩이 하나도 효과가 없네요 2 2012/11/10 1,274
178373 아이유이야기나와서 21 ㄴㄴ 2012/11/10 11,165
178372 호박죽에 찹쌀가루 안넣으면 칼로리가..? 2 호박죽 2012/11/10 2,572
178371 터널디도스 김태호의 홍어X 발언의 불편한 진실 1 흐린하늘 2012/11/10 918
178370 박후보는 3 .. 2012/11/10 733
178369 李대통령 "젊을 때부터 `4대강 정비' 생각했다&quo.. 6 광팔아 2012/11/10 1,059
178368 컴활 1급 필기... 컴 초보에게 힘들까요? 3 컴퓨터 2012/11/10 1,466
178367 유튜브 다이어트 동영상들.. 86 .. 2012/11/10 10,997
178366 여주세ㄷ띠앙??? 알려주세요.. 2 루비 2012/11/10 769
178365 정봉주 전의원 경향에 기사떴네요 6 Drim 2012/11/10 2,402
178364 아이유 망했네요 ;; 8 .... 2012/11/10 8,116
178363 청주에 고르곤졸라치즈피자 파는데 좀 알려주세요 아라비안자스.. 2012/11/10 1,324
178362 딸이 엄마 몰래 모은돈으로 성형 61 ... 2012/11/10 16,749
178361 남자가 사랑이 식은 여자를 생가(그리워) 할 날이 올까요 1 .... 2012/11/10 2,779
178360 - backzubehoer shop 29 ㅠ.ㅇ 2012/11/10 22,254
178359 베풀며 살면 바보인가요? 6 Fhh 2012/11/10 2,271
178358 운동의 맛을 느껴가는거 같아요 4 .. 2012/11/10 2,129
178357 하얘간 새누리당의 말바꾸기란... ㅇㅇ 2012/11/10 984
178356 7호선숭실대역 (초역세권) 사실곳 알아보고 계시는분을 위하여~ loveki.. 2012/11/10 1,304
178355 슈스케...너무 재밌네요 2 시사랑 2012/11/10 1,817
178354 연애상담 7 ㅠㅠ 2012/11/1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