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여름이였다던데
제 동생도 더울땐 집에서 윗옷 벗고 다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더워서 윗옷만 벗고 다니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이상한 생각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아이유 아직까지 순수소녀에요.
설마 둘이 자고 나서 그런 사진을 찍었을까요? 아이유가 그렇게 멍청한것도 아닌데
사진은 걍 둘이서 쇼파 앉아있는게 맞을겁니다.
그리고 잠옷은 집에서 입을수도 있죠..
저도 집에 있을땐 잠옷 입고 다녀요.. 귀찮아서..
그때 여름이였다던데
제 동생도 더울땐 집에서 윗옷 벗고 다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더워서 윗옷만 벗고 다니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이상한 생각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아이유 아직까지 순수소녀에요.
설마 둘이 자고 나서 그런 사진을 찍었을까요? 아이유가 그렇게 멍청한것도 아닌데
사진은 걍 둘이서 쇼파 앉아있는게 맞을겁니다.
그리고 잠옷은 집에서 입을수도 있죠..
저도 집에 있을땐 잠옷 입고 다녀요.. 귀찮아서..
저는 별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 성인남녀니 개인적인 문제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들키지 않았어야 했죠.
말안되는거 아시죠?
친오빠도 아니고ᆢ
친하니 한두번 잤을수도..연예계 선후배사이에..
ㅋㅋㅋㅋ누가 그리 댓글썼는거 보고 저 커피 푸....
혼자보기 소장용이라면 몰라도 연예인으로써노출됐을땐 심각한 타격이 있을만한 사진이죠..소속사 해명이 더 웃긴 상황을 만들어낸거 같아요. 그냥 사귄다 하고 말지..
근데 아이유 잠옷은...여름옷같아보이지 않던데요. ㅎㅎㅎ
그리고 관계를 가지고 나서 사진 찍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그런 사진을 폰에 저장해둘리가요... 폰에 저장해두면 다른 사람들이 볼수도 있는데.. 아이유가 섹스 동영상이나 야한 사진 찍을정도로 바보는 아니죠. 은혁이 그날 아마 아팠을겁니다.. 표정 보니까 많이 아파보이네요
아픈사람 데리고 잠옷바람에 셀카 찍고 있다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아픈거 인증하는거도 아니고.
원글님 진짜 재밌으시네요ᆢ
아이유 진짜 좋아하셨나봐요 ㅋ
순수한거랑 혼전순결 지키는거랑 다른데.. 순수하면 섹스도 못해보고 살아야겠네요.. 에휴 아이유 나이도 20살이면 어린것도 아닌데
이미 말안되는소린줄알면서도 ᆢ아이유 친척인가?
원글님 댓글 읽다가 정말 큰소리로 웃음이 나왔어요
사진 보고 기사 보고 그랬어도 별 감정 없었고
그냥...... 아 그랬나보다 cf이미지는 좀 실축 될 수도 있겠다 했는데
은혁이가 그날 많이 아팠을거라고 표정이 많이 아파보인다는 글 보니
참.... 팬심이 무섭다 싶어요
은혁이가 아파서 아이유가 병문안 간것도 아니고
아이유가 아파서 병문안 간거라면서요
그렇게 많이 아픈 사람이 환자 병문안을 어찌 갔을까........
삼촌팬들이 실망스럽다잖아요. 로엔주가 괜찮을라나 ㅋ
그냥 어수선한 이 시간들이 빨리 지나갔음 합니다 (나 팬 아님)
근데 뭔 정황으로 둘이 잤네 마네를 하는 건지 ..........
이효리는 이수영하고 김제동집에서 샤워까지 했다는데
그것도 사진으로 남겼음 이런 사단이 났을까 싶네요
저 사진으로 봐서는 은혁이 아파보입니다.. 아이유는 원래 스케줄 없을때 집에서 잠옷 입고 쉬는걸 좋아한다고 했어요.. 트위터에 잠옷 인증한적도 있구요.
어느 댓글에서...
똥싸는게 비윤리적인 일도 아니고 비난받을 일도
아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하고 자연 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일식집에서 주방장이 화장실 다녀오면서
저 똥싸고 왔습니다 이제 초밥만들어 드릴께요
하는데 입맛 다실 사람없다.
요즘 그나이에 연애안해본 사람 누가 있겠어요만은 막상 사진 모양새가 영~
그리고 아이유가 원체 맑은 이미지라...
잘지나기길 바래요. 주주들은 주말에 날벼락 맞은거죠. 이래서 엔터주가 무서운거예요.
티아라때도 그렇고 엔터회사들은 소속 연예인들 온라인 활동 철저히 감시하고 막아야 할듯
난 병문안이라고 해서 은혁이가 아픈줄 알았어요
표정이.. 그래서요..ㅋㅋㅋ
근데 무슨 병문안을 웃통 벗고 옵니까?
환자는 잠옷입고 병문안은 웃통벗고?
그리고 거기 은혁이 집이고 뒤에가 은혁이 쇼파인거로 추측하던데..
에효. 소속사도 입장 곤란하겠어요
기사엔 아이유가 아파서 은혁이 병문안 온거라는데, 은혁이가 죽어갈듯이 아파보이네요
은혁 표정이 많은걸 암시한다고 남자들이 더 난리던데..
사실 진실은 중요하지 않죠. 연예계에서..
단지 그 사진이 아이유를 지탱하던 이미지를 한순간에 날린게 중요하죠.
라면의 저주인지..
어찌 그 회사 라면 광고 찍은 사람들은 그리들 훅 가지는지..
할튼...욕하는 지들은 더한
짓도 하고다니면서..정말..
걍 아이유는 훅간거같아요
진실이 뭔지는 몰라도
윗분말처럼 그 이미지가 중요한거잖아요
어차피 우리가 연예인실체를 다알수도 없는거고
가수계속하더라도 예전의 인기는 물건너간듯
제남편도 집에서 윗옷벗고있어요
누가 은혁이가 자기네집에서 윗온벗고있다고 이상하다고했나요?
님동생 예를 들일이 아니죠
누가 어느 정신제정신인사람이 연인이 아닌 이성집에가서 윗옷벗고 있을까요
병문안갔다고 우기는거 아닌가요? 가족 아닌 남자 앞에서 잠옷입고 있는거 누가봐도 이상한데 자꾸 아무사이 아니다 병문안간거다 그러니--;;
눈이 풀려서 해명이 먹혀들지 않아요.
진실은 중요하지 않죠. 연예계에서..
단지 그 사진이 아이유를 지탱하던 이미지를 한순간에 날린게 중요하죠. 2222
저는 둘의 조합이 놀랍고 귀여운데, 팬들은 괴로울 듯.
이런 글에 이런 댓글 달리는게 더 놀랍네요.
82...그래도 자각있는 어른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남의 사생활에, 실제로 일반인 어떤 한 사람을 가지고 이런 말이 오갔다면
대단히 실례겠죠.
여느 집 아이들도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순진무구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실수로 자신의 생활이 까발려지고 언급되고 싶은 부분까지 이렇게 무차별로 언급되는
아이유와 은혁이 불쌍하네요.
물론 각 기획사의 상품이지만 인간이기도 한데 참...언급되는 호기심들이 실망스러워요.
사진을 딱 봤을때 감잡을수있는 느낌이 있어요
잠옷, 자세, 표정, 풀린눈..
누가봐도 병문안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던데
옹색한 소속사의 변명이 오히려 확증을 던져준듯~
아이유스스로 사생활 정보를 흘렸으니 남탓할일도 아니고..
그동안 포장해왔던 이미지 한방에 날린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죠
아이유가 그냥그런 날라리면 인기 그렇게 못얻었어요. 장사 이제 접어야죠.
사귄다고하지. 은혁의 얼굴이 너무 많은걸 담고있어요
원글님..은혁의 대단한 팬인듯..
그냥 남녀사이로보면 별거아녜요.
젊은남녀가 연애할수잇고 사랑하면 잘수도있지.
근데 아이유가 미성년자인게..그리고 아이유 이미지때문에 문제가되네요.
ㅋㅋㅋ
세상 어떤 못배워먹은 남자애가 병문안가서,것도 아는여동생 병문안가서 덥다고 웃통벗나요.
표정따위관심없고 그냥 사진딱보니
아이돌인둘이 편하게 잠옷입고 상의탈의한채 있을수있는 둘중 누군가의 집이네요
성형전은 신봉선 그자체인데 성형 안했다고 박박 우기고 소속사는 성형루머 나돈 네트즌 고소운운에
애기때 사진이나 방출하고...
우영 꽃등심사건도 그렇고.. 진짜 말그대루 뒤통수 지대루 칠줄 알았네요..ㅉㅉ
아이유 지금 스무살이니 2년전이면 18살입니다. 정상으로 보인다구요?
그리고 아픈 사람은 아이유인데 아이유는 전혀 아파보이지 않고 병문안 갔다던 게슴치레한 은혁표정과 상의탈의.
원글이 전 더 이상하네요.
순수소녀???? 푸하하하하하
병문안...? 아무리 친해도 여자는 잠옷입고 남자는 윗통벗고 ...?
여튼 보기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6204 | 정몽준이 정말 지역구 관리는 죽인다고 하네요. 4 | ... | 2012/11/12 | 2,287 |
176203 | 다음 검색어 너무 웃겨요. 3 | .. | 2012/11/12 | 1,779 |
176202 | 아~~~~~~~한재석♥♥ 10 | 재석아~~ | 2012/11/12 | 4,598 |
176201 | 드라마의 제왕 재밌네요.. 13 | 아인스보리 | 2012/11/12 | 3,343 |
176200 | 넘 속상해서요 1 | 돼지같은 녀.. | 2012/11/12 | 760 |
176199 | 30대 초반 미혼여자가 일억정도 갖고있는거 흔한가요?? 24 | .. | 2012/11/12 | 18,803 |
176198 | 코트 하나만 봐주실래요? 7 | ... | 2012/11/12 | 1,965 |
176197 | 볼만한 단편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4 | 요즘날씨 | 2012/11/12 | 1,051 |
176196 | 크리스마스 트리 살까요? 말까요? 7 | 트리 | 2012/11/12 | 1,408 |
176195 | 부추 마요네즈 무침 4 | 궁금이 | 2012/11/12 | 2,647 |
176194 | 일베에선 박원순시장 대항마로 8 | ... | 2012/11/12 | 1,461 |
176193 | 50대 여성 털신발 뭐가 좋을까요? 8 | 털신발 | 2012/11/12 | 2,170 |
176192 | 가방 이름 좀 알려주실래요? ㅜㅜ 1 | 암전 | 2012/11/12 | 784 |
176191 | 괌 PIC 다녀오신분들.. 준비물 부탁드려요.. 13 | 여행준비물... | 2012/11/12 | 9,115 |
176190 | 일식 우동의 "국물"을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 7 | 궁금이 | 2012/11/12 | 4,888 |
176189 | 퍼옴)아기랑 놀아주는 강아지-모성애가 느껴져요ㅠ.ㅠ 6 | 키우고 싶지.. | 2012/11/12 | 2,300 |
176188 | 지금 옆에 베스트글 자흉침이라는거 ;;; 1 | ㅇㅇㅇㅇㅇㅇ.. | 2012/11/12 | 1,364 |
176187 | 여기 게시판에 글보고 창신섬유 담요 주문했네요. 9 | dd | 2012/11/12 | 3,099 |
176186 | 코스(?) 1 | 경복궁 | 2012/11/12 | 555 |
176185 | 혹시??? 찾는옷이 있는데여...아시는분계실까요??? 1 | best | 2012/11/12 | 703 |
176184 | 예비 시어머니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13 | 예비시어머니.. | 2012/11/12 | 4,850 |
176183 | 지금 울랄라부부에 나오는 김정은씨 코트 1 | ... | 2012/11/12 | 2,517 |
176182 | 8살 우리아들 정말 뻑하면 웁니다. 5 | 울보대장 | 2012/11/12 | 1,426 |
176181 | 경제민주화처럼 좋은말이 없구마 왜 朴은 안할려는 거야? 5 | 호박덩쿨 | 2012/11/12 | 895 |
176180 | 긴머리 남편이 바꾼머리 9 | 헐어이상실 | 2012/11/12 |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