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종부세 800만원에 재산세 400만원...일년에 집한채에 세금이 1200만원 나왔다네요.
한달에 100만원씩 집한채 가지고 있다고 국가에서 뜯어 갔다는건데.
그 분은 다행이 한달에 연금을 300만원씩 받는 공무원 출신이여서 다행이지 보통의 은퇴가정이면
집팔야 하는 처지죠.
강남에서 서민들은 살지말고 부자만 살라고 유도하는게 종부세였죠.
일년에 종부세 800만원에 재산세 400만원...일년에 집한채에 세금이 1200만원 나왔다네요.
한달에 100만원씩 집한채 가지고 있다고 국가에서 뜯어 갔다는건데.
그 분은 다행이 한달에 연금을 300만원씩 받는 공무원 출신이여서 다행이지 보통의 은퇴가정이면
집팔야 하는 처지죠.
강남에서 서민들은 살지말고 부자만 살라고 유도하는게 종부세였죠.
살다살다 12억 집에 살고있는 사람이 서민이라네요.
낮게봐도 중산층이겠죠. 서민이 아니라.
서민의 뜻이나 제대로 알고 얘기하던가.
미국은 보유세 3%죠
한국은 세금 많은편 아니예요
노무현때 종부세를 만들고 지금 문재인 캠프 경제수장인 이정우란 작자가 정권을 잡으면 종부세 다시 부활하겠다고 하네요.
집이 아주 쌀때 사서 올라서 실제 서민이 12억집에 살고 있는 경우도 아주 많죠.
미국 보유세는 전체 가격에서 비율이 아니고 오른 거격에서 그 비율인 겁니다. 우리나라완 달라요.
노무현때 공시지가 12억짜리 집이었으면..
시가 20억짜리 집입니다.
20억짜리 집을 가지고 사는데 저정도 세금은 당연한겁니다.
공무원 출신이 20억짜리 집을 장만했다니..
대단한 분인가 봅니다.
대한민국에 20억짜리 집을 가진 서민은 없습니다.
서민의 뜻이나 정확히 알고 글을 쓰세요.
집이 아주 쌀때 사서 공시지가 기준으로 12억까지나 올랐으면 오른건 사실 불로소득인데 다른 선진국들 불로소득&보유세가 얼만지 알면 원글 쓴 사람은 빨갱이 국가라고 입에 거품을 물겠네요.
공시지가 12억이면 실제는 15억정도죠.20억은 너무 오버고...
4000만원일때 샀다잖아요.그게 오르고 분담금 2억들여 재건축해서 그 가격이라고 하던데...
사는건 완전 서민이고...
하나만 알고 둘은 생각 못하는 원글.
한국이니까 살지 미국이나 유럽에선 세금 무서워서 아예 못살듯.
오른 가격 불로소득은 나중에 집 팔때 양도세로 내면 되는거고...가격은 오를수도 내릴수도 있는거 팔지도 않는 시세로 세금 매기는문 문제가 많죠.
노무현때 공시지가 6억짜리가 시가 10억 정도 했습니다.
공시지가는 계속 오르고 있는 중이구요.
사는것이 서민이라 해서 서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건희가 알뜰하게 사는것을 서민처럼 행동한다고 서민이 됩니까?
서민이냐 중산층이냐, 부자냐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알뜰하게 사느냐가 기준이 아니라,
가진 재산이 기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에 20억짜리 집을 가진 서민은 없습니다.
이건 욕먹어도 쌉니다
그냥 강남서초에 30-40평 집 하나 달랑 가지고 있는 중산층들까지
죄다 적으로 돌려버린..
서민이나 아니냐는 보통 실제 한달 수입으로 정하는거죠.집은 15억 이상하는 집에서 살고 있더라도 월수입이 100만원인 집도 많죠.
첫째. 2중 3중 과세라는 것.. 이미 집을 살 돈을 벌때 세금을 냈고, 집을 살때 세금을 냈고, 팔때도 세금을 내야 하는데..
집한채 구입해서 살고 있다는 이유로 또 엄청난 세금을 물린다는 것이 문제.
둘째. 애들 교육시키고 결혼장가까지 다 보내고, 은퇴한 노인들에게 수십년 살던 집에 그냥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무슨 죄라도 지은 것처럼 징벌적인(벌금과 같지요) 세금을 물린다는 것.
종부세가 심하긴 했어요. 노무현님은 존경해요.
개. 포. 동.
서민이냐 아니냐는 가진 재산으로 정하는 겁니다.
님 이야기 대로라면..
100억을 가지고 있어도 수입이 적으면 서민이 된다는 뜻입니다.
아~
이명박이 수백억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입 100만원 신고해서
건강보험료 1만원 낸적이 있었죠.
이당시 이명박도 서민어었겠습니다. 그려...
세금이란 그런거지요 그 세금을 낼 능력이 없으면 팔고 세금 적게 내는 곳으로 가면 되는겁니다
옛날부터 계속 살았다고 세금 못내겠다는건 무슨 심보인지....
이명박은 사기고요...실제로 집이 수십억해도 한달에 100만원..아니 수입이 전혀 없는 노인들 많죠.
공시지가 12억 짜리가 자꾸 시가 15억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참고로 실 예를 들겠습니다.
강남구 논현동 127번지대 86평 최근에 25억에 매매되었습니다.
시가가 25억인것이죠.
2005년 기준(노무현때)으로 이 집의 공시지가는 정확히 2억6천4백8십8만원이었습니다.
이당시 만약 공시지가 12억짜리 집이었다면..
현시가 100억이 훌쩍 넘어가는 계산이 나옵니다.
참고로 전 현직 공인중개사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현혹 시키려 하지 마세요..
2007년기준 공시지가가 12억이란겁니다..2005년에서 2007년 2년사이 집값이 폭등한건 아시죠?
그러다 2008년부터 다시 떨어졌구요.현시가 100억은 말도 안되죠.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예요
아무리 월수입이 적어도 집한채값이 15억이나 되는사람들은
그정도 세금걷어도 되지않나요..외국과 비교마세요
외국은 더 심한걸로 압니다
수입이 없으면 집을 팔면 됩니다. 서민주제에 시가 20억짜리 집에 살다니..
적절한 명분만 있다면,
남 잘사는게 배 아픈 인간의 본능은 폭발합니다.
원글아!!!...
존중 못받을, 무지한 이 케잡 샛갸!!!!!
종부세가 만들어지기 전에, 개포, 대치동 은마를 중심으로 1억 2천의 집이 '달포에 1억씩 올라서' 곧바로 5억을 호가했다는 뉴스를 들은 적도 없냐 샛갸!!!!
지금 이 상스러운 시절에도 개포주공 1억에 불과 하던 것들이 얼마하는지를 쳐다봐라 잡스런 샛갸!!!!
이게 1~2년 사이, 3년이 되기도 전에 8억 10억이 되면, 부동산의 종부세를 들먹이기 전에, 니 꼬라지나 쳐다봐라 샛갸!!!!
어디서 함부로 zr을 하고 다니뇨!!!!, 니 꼬라지나 봐라... 잡것아!!!!!
방금 예를 들어 드린집..
2007년 기준으로 하면 3억5백3십만원입니다.
이때 기준으로 해도.. 공시지가 12억짜리 집은 100억 근접한 가격으로 계산됩니다.
어떻게 계산하든..
공시지가 12억짜리가 시가 15억은 나오지 않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우기시지 마세요.
종부세 대상자가 2%였다는 사실은 아세요?
상위 2%가 서민입니까?????
2007년은 가장 집값이 버블일땐데 그 당시 공시지가도 겨우 12억인데 무슨 100억 드립;
말이 안통하네요.아마 지금은 많이 떨어졌겠죠.
저런 쌍욕을 하는 건 노무현 지지하는 사람들 만의 특권이가요 ?
저주와 막말과 욕설을 더구나 여성비하를 해도 지적도 안합니다. 잘리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더러워서 피한다지만 좀 심한 것 같네요.
김용민 정봉주 나꼼수에 열광하고 지지하는 것에 입 다물고 있더라도 표들은 정확하게 찍으세요.
북한 같은 지상천국되면, 정말 말할 자유도 없는 세상 됩니다.
북한은 독재주의 국가입니다.
또다른 독재주의 국가를 추진했던 박정희를 좋아하는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들이 북한 타령하는 것은 또 무슨 특권인가요?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독재주의 입니다.
노무현은 민주주의를 추구한 대통령이었습니다.
윗분 정말 말할 자유를 억압한 새누리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말할 자격은 없는 발언인것 같습니다만..
원글과 '위에' 봐~~라!!!
니네들 어디가서 '달포'에 1억 벌어와 봐봐... . 뭐 해서 벌어 올래?... .
1억이 가만히 3년에 8~10억 되는 일, 니네들 벌어와 봐봐... .
앞잽이가 아니면, 자식 키우면서 앞뒤 분별없이 놀지 말고, 알고 살아라... . 니들 그러는 거 자식들 아냐??!!!!
무지랭이가 그냥 오는 거 아니다... .
내가 처음에 공시지가 12억이라면 시가 20억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감안해서 말씀드린것이죠.
님이 이것을 자꾸 아니라고 주장하니까.. 실예로 든것이구요.
공인중개사가 최근 실 거래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안통한다면..
누구한테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종부세 처음 한 번 내고 아 무서워라 하며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했어요. 7년간 매매가 금지된 걸 알면서도 세금 무서우니 도리가 없더군요.
그 사이 정권이 바뀌어 여전히 저희는 임대사업자지만(이건 한 번 하면 정해진 기간동안 무를 수가 없어요. 법적 제재가 있어요) 기준이 완화되어 사실 지금같으면 그렇게 서둘러 임대사업자 등록할 필요는 없었답니다.
하지만, 노무현님 지지했었고 이명박 뽑지 않았습니다.
문재인님 지지하고 박근혜 찍을 생각 없어요.
세금이 무섭긴 하지만 꼭 필요한 세금이 정당하게 쓰여진다면 낼 용의가 있어요. 4대강 같은데 퍼붓지만 않는다면요.
다른건몰라도 불로소득이면 팔때내는게 맞는거 같네요
종부세 낼 돈도 없나..?
으휴.. 우리나라 인식이 아직 이정도네요.. 그 정도 집을 소유했으면 그 정도 세금은 자연스러운 거엥 유럽이면 아주 못살겠네요.. 20억 집 가진 사람이 서민이라니.. 서민일 때 샀다가 올랐더라도 그건 엄연히 20억짜리 재산인거에요. 유지를 못하면 팔고 다른 거 사도 돈 넉넉하겠구만...
미국을 비롯한 G7 나라들의 부동산세는
구매 당시의 '싯가' 기준 1~3%입니다.
12억짜리 집이면 1년에 1200~3600만원씩 세금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베벌리 힐즈같은데는 당연히 부자에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사는 것임.
그 사람들 은퇴해서 수입 없어지면 교통이나 학군 상관없이 날씨 좋고
노인 병원같은거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교외로 이사가는 게 그래서임.
몇십초만 구글링 해도 드러나는 사실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다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망할 개포동아.
멍충아 멍충아 공부좀해라
글올릴시간에 하루 30분씩만이라도 공부하고 글좀 써라
종부세는 과세비율, 개인공제 장기공제 기본 재산세공제 등등이 많단다 그리고 공시지가 자체가 실거래의 80이하로 공시된단다 거기에 과세비율 책정하는거고!
그래서 종부세 1200나오려면 20억 이상 집일꺼다
근데 그집값이 뚝 떨어졌니? 일년에 2억씩 오를때는 왜 말도 안된다고 난리치지않았니?
왜 집값이 올랐을까? 기반시설 좋아지고 주변 환경이 좋아지니까 선호도 증가하고 희소성있어서 올랐겠디?
그게다 공공시설이란거고 그래서 부동산은 공공재이자 사회재의 성격이라 세금 메겨도 되는 아니 개인의 노력이없이 가격이 오르는 개발이익이 대표재이므로 오른 가격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회수해도 되는 거의 유일한 재화란다
부동산학개론 책 한권만 보면 알겠다 제발 공부좀해라
종부세는 800이다,다른세금이 400이고...그러니 팔때 양도세 내잖아..근데 왠 종부세야?
님..
계속해서 공시지가 12억짜리가 시가 15억이라고 주장 하시려면
그에 대한 근거를 가져 오세요. 어거지만 부리지 마시구요.
근거없이 어거지만 부리는거.. 새누리당 특기고.. 박근혜 특기라서..
님도 그러는것이 이해는 됩니다만...
실예를 하나 더 들어 드릴까요?
삼성동 아이파크가 최근 56억3천만원에 거래 되었는데..
현재 공시지가가 28억5600만원이라는 기사가 있네요.
2007년쯤이면 공시지가가 대략 26~27억쯤 했겠네요.
이것을 기준으로 하면..
공시지가 12억짜리 집은 시가 24억쯤이 됩니다.
쫌 쪽팔리지 않으세요?
조금만 검색해봐도 쉽게 알수 있는것을 눈,귀 가리고
주장하시려면...
대접 못받고 살, 원글아!!!!!
1~3년에 1억이 8억(10억)이 되고,
같은 시간, 집과 땅이 합해서 5억이 고작이던 것이 50억이 되었고,
같은 시간, 17억 건물이 6~70억이 되면,
같은 시간, 30억 건물이 128억을 호가하면,
이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아봐라... . 불쌍한 샛갸!!!!!!!
종부세 전에, 강시가 아니고서야!!!!!!!!!!!!!
달고 있는게 드와서 호도질이야??
출자전환은 아냐?
셧다운은?
친일매국노 앞잡이 쥐새키 닭머리
미국은 주에 따라 다르지만 주택의 재산세가 1-3% 정도 됩니다. 그런데 살 때의 시가 기준으로 부과되고 매년 시가에따라 조정을 하지만 일년에 재산세가 오르는 비율이 5% 인가로 상향한계가 있어서 집값이 2배로 올랐다고 해서 재산세가 두배로 갑자기 오르지는 않아요. 비싸게 집을 산 사람은 거기에 맞춰 재산세가 나오고 몇십년 전에 싸게 집을 산 사람은 지금 집을 비싸게 산 사람보다는 재산세를 훨씬 적게 냅니다. 그리고 양도세도 집을 판 돈으로 더 비싼 집을 사서 이사 가면 양도세를 바로 부과하지 않고 최종 집을 팔때까지 연기해줍나다. 전반적으로 집값이 올랐을 때 양도소득세를 내고 나면 새로 사는 집을 살 수 없는 경우를 배려한거지요. 저는 재산세를 미국 수준으로 부과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지만 노무현때의 종부세는 일년에 세금이 오르는 상한선처럼 미국같은 보호장치 없이 너무 급진적으로 부과했다고 생각해요.
공시가 12억정도면 싯가 100억이라구요??
현업 종사하시는 분 맞는지 의문이군요.
저 종부세 내는 사람입니다. 2007년 당시 9~10억사이 왔다갔다 하는 집이구요. 칠억 얼만가로 계산되어 종부세 100만원 넘게 냈었습니다. 그떄는 6억 위의 금액이 종부세 부과 대상이었지요. 나중에 일가구 일주택자에 한해 9억인가로 바뀌었지만요.
종부세가 악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 투기도 안했구요. 그냥 열심히 살아서 그돈모아 집 샀을 뿐이고 세금 한번도 안밀리고 따박따박 냈고요. 연말되면 내라는 종부세를 도대체 내가 왜 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투기도 안했고 단지 집한 채 가지고 있을 뿐인데 말입니다.
'미국은' 봐~~~~라!!!!
미국 사정이 한국 사정이니???
미국 땅덩이가 한국과 같니?
미국사에 부동산이 한국과 같이 미틴 적이 있었니???
시간당 '불로소득의 엄청난 급진'이란 말은 미국에 없니???
뼛 속까지 친미국인이니??? '너'는 누구니????
112.155 이분 뭔가잘못알고있는데아는척 쩌네요. 공시지가하고실거래하고 차이는 집값이올라갈수록 차이가커졌던거에요.28억 56억 두배차이나니 12억도 똑같이두배로24억이아니라,한 1.4배가량 차이났었는데요. 집값이떨어질수록 그차이는 1에수렴하게되는 양상이구요.공인중개사만 공부했지 수학적 개념은 부족해보이네요
종부세는 헌법재판소도 합헌이라고 인정했어요 제도취지를 잘 읽어보세요 세금 탈세랑 관련없어요
그렇게 세금 무서웠으면 팔고 조금 더 저렴한집으로 평수넓게 이사가면 되지않나?
꼭 그동네 살고싶으면 평수줄여서 가면 되고.
뭘 그렇게 징징대는지.
미국 45만불짜리(4억 8천만원 정도) 집에 재산세 15000불(1800만원 냅니다)
원글님 같은 사람은 세금 아까워서 죽어도 못살것 같은 곳이지만
한국 부자들 미국에서 집살때는 군소리없이 세금 내더구만요.
괜히 한국에서만 앙탈을 부리십니다.
따지면 우리나라 부자들 거의 없습니다. 죄다 서민이지요.
어쨌든 현 시가 10억 이상인 집에 살고 있으면 혼자 잘살아야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런거 싫으면 집을 팔고 다른데로 이사가던가.?
누릴거 다누리면서 세금은 안낸다는 심보는 어찌할라구???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빈익빈 부익부가 되버렸는데?
다 돈있는 놈들은 돈굴려 더 돈을 벌고 없는사람은 아무리 일을해도 돈모으기 집한채 사기 힘드니 하는소리지.
그 돈을 굴려서 다른 더 큰돈을 만들수있는 환경 만들어주면 되었지 잘사는 혜택은 몽땅 누릴려하고 세금은 아깝고.
그 놈의 서민 서민...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강남에 집 가지고 있으면서 서민 드립치는 건
이제 나 뻔뻔하다 인증하는 거지요.
그 당시 같은 논리로 비슷한 기사를 동아일보에서 내고 엄청 욕 얻어 먹었죠.
원글님은 욕이 먹고 싶으신거 같으니 실컷 드시기 바랍니다.
옛다 관심!!!
이런사람들이 좋아라하는 미국의 보유세 엄청나죠...내가 그집살면서 집값이 몇배 몇십배 올랐으면 그에 해당하는 세금 내는건 당연하죠? 근데 오래 살면 양도세 안내잖아요??공짜로 불로소득 다 먹으려는게 잘못이죠.여지껏 그런 세상 살다 제대로 된 세상서 살려니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이젠 제대로 가야죠.보유세있어야 집 빚내서 막 사지도 않고 집값도 떨어진다는데 웃기지말라며 세금안내고 집값오르는걸로 한몫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지금 쪼매 심장이 벌렁벌렁 할겁니다.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욕설로 비방하지는 마세요.
민주주의 얘기하는데, 욕설로 비방하는건 성숙된 민주주의가 아니낞아요!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 잣대도 상황에 따라 다르지요.
예전부터 토박이로 살아온 사람들이...이사한 번 안갔는데...싯가가 오르고...그렇다고 소득은 늘어난건 아니고...그렇다고 그분들에게..세금 못내면 평생 정들어 살던곳을 떠나사가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건 아니지요..
그런 가격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야 부자들이죠...상황에 따라 이해하려는 마음이 아쉽습니다.
생각이 다르면...무차별적 공격을 해대는 것은 ...모르는 사람끼리..감정만 악화시켜 사회통합도 어렵고...
조금만 너그럽게 표현하십시다.
죄송해요. 너그럽게 표현이 안되네요.
집없는 진짜 서민들은요. 살던 동네는 커녕 원하는 동네같은건 꿈도 못꾸고 떠돌며 살아요. 그런데 원주민들 수입없이 앉아서 몇배 집값올라서 종부세 감당 안되면 좀 이사가서 사세요. 같은 동네로 평수를 줄이든 다른 동네로 이사가고 원래동네 전세로 사시든요. 결국 내 손에 떡은 좋고 의무는 하기 싫은거잖아요.
좋은소리 나오기 어렵네요.
'제발...'은 보시오!!!
저 글이, 심심하면 주기적으로 올라와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글이라는 것을 그대는 정녕 모르시겠따????
우아 떨고 살고 싶소? 그대만 그런 것이 아니라오... .
'차가운 이성'이 결핍된 분이 아니고서야..., 삶이 겉 멋이 아닌 다음에사, 실상의 앞뒤를 분명하게 아는 곳에서 그대가 주창하는 '민주주의'의 내일의 힘이 오지 않겠소...?
저 시절, 집중포화가 되는 강남 3구의, '예전부터 토박이로 살아온 사람들이...'에 대한 그대 인정이 그러하다면, 나머지 강북과 수도권 일부와 지방에 대한 나머지 떨거지들에 대한 그대 인정스런 답변도 한번 들어보고 싶쏘... .
그리고 저 짧은 시간동안, 저 곳에서 일어난 천정부지의 전, 월세 파동의 진실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있쏘? ??? 실제로 고향처럼 자식 공부시키고 살던 곳에서, 제대로 밀려난 이들이 어떤 이들인지에 대한 그대 인정에 찬 소리도 함께 듣고 싶쏘...!!!!!
'차가운 이성'이 없는 우아는 가증이며 거짓이오.
한때, 누군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를 읽은 다음 토악질에 세상 살 맛이 없어졌다는 얘기를 여럿에게 들은 적이 있쏘만, 어쩌면 앞뒤 모르고 옮기는 원글보다, 앞뒤 분별력없이 쩌는 우아처럼 토악질 나는 것도 없단 생각이오... .
그대는 원글과 댓글의 진행이 '토론'으로 보이오???
누구의 민주주의요??? '민주주의' 우아 떨고 싶으면, 민주주의의 '평등'이 무엇인지 먼저 다시 쳐다보시구랴... . _쭁.
멍청한 놈 기본부터 싹수가 노란 놈 너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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