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와 어제 로이킴 앞머리 그렇게 해놓으니 젊었을때 신해철 너무 닮았던데
저는 보는 내내 신해철 생각 나더라구요.
예전 무한궤도때의 신해철 모습이 보였어요.
지난주와 어제 로이킴 앞머리 그렇게 해놓으니 젊었을때 신해철 너무 닮았던데
저는 보는 내내 신해철 생각 나더라구요.
예전 무한궤도때의 신해철 모습이 보였어요.
저두요.신해철 생각난 사람이 저뿐이 아니군요.ㅎ
로이킴은...중저음의 카리스마쎅시...
신해철은 그런게 없죠
어머님은 부드러워진 인상의 박해미씨 같아요.
그 멀끔한 아이를 왜 저렇게 2:8 가리마를 해서 7,80년대 극장식당 웨이터로 만들어놨나 안타까웠어요.
얼마전에 했던 안재욱 나오던 드라마 쇼무대 가수처럼요.
중저음의 섹시한 음색과 카리스마는 신해철이 원조인데요. -_-
로이킴은 옛날 신해철에 비하면 아직 햇병아리에요.
중저음의 섹시한 음색과 카리스마는 신해철이 원조인데요.222
프라미쓰...... 디보셔언....... 모르십니까하?
로이킴이 좋으셔도 그렇지...ㅠㅠ
훤한 이마가 닮았네요.
신해철 아무리 외모 전성기에도 로이킴처럼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요.
중저음의 대표라고 할만한 보이스는 아니죠.
로이킴 음색이 훨씬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할 수 있고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이번방송에서 호란과의 로줄 듀엣은 정말
그동안의 미션중 레전드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