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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배추를 절였는데 짜여

..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2-11-10 16:09:34

지금 씻다보니 너무 짜요..

물에 담궈 놓으면 짠끼가 좀 없어질까요.

아직 속은 안만들었거든요.

IP : 180.69.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0 4:12 PM (110.70.xxx.95)

    물 담아서 살살 흔들어서 짠기를 빼요... 다시 아예 담그면 맛없어요 ㅠㅠ 단맛도 다빠져요. 무 크게크게 썰어서 중간중간 넣어서 김치 담그시고요.

  • 2. ..
    '12.11.10 4:13 PM (115.41.xxx.171)

    무, 배 등 다른 간 안 된 것을 좀 더 많이 넣으세요.

  • 3. 저도 그랬는데요
    '12.11.10 4:26 PM (125.135.xxx.131)

    그럴땐 과일,양파 등 갈아서 풀이랑 넣으시면 좀 중화되구요.
    그래도 배추 자체가 짜니까..
    다 담고나서 사이 사이에 무 크게 썰어서 넣으시면 무김치까지 되지요.
    그리고 김치통에 김치를 다 담고 나서..
    멸치,다시마,양파,무 정도 넣고 만든 육수를 배추 반 이상 잠기도록 부으세요.
    그럼 국물이 많아져 배추도 간이 빠지고 김치 국물에 잠긴 김치가 보관도 좋거든요.
    저도 이번에 배워서 그렇게 했는데 짰던김치가 간이 딱 맞는게 국물도 많고 얼마나 맛있는지..

  • 4. ...
    '12.11.10 4:36 PM (112.167.xxx.232)

    배춧속 양념을 좀 싱겁게 하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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