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해준 영화..정말 감동적이네요..
눈물 콧물 쏟느라,,,휴지 엄청 썼네요.. ㅎㅎ
죽은 남자 아이 등장시키지 않고도 이렇게 죽음을 슬프게 하고..
온 가족이 이뤄내는 그 슬픔의 극복을 이렇게 감동적으로 묘사하다니..
구성이 정말 좋군요..
파트너였던 여자 아이는 어쩜 그리 사랑스럽게 생겼을까...
아 많이 울고 말개진 내 마음.. 깨운~~하네요.. ^^
KBS에서 해준 영화..정말 감동적이네요..
눈물 콧물 쏟느라,,,휴지 엄청 썼네요.. ㅎㅎ
죽은 남자 아이 등장시키지 않고도 이렇게 죽음을 슬프게 하고..
온 가족이 이뤄내는 그 슬픔의 극복을 이렇게 감동적으로 묘사하다니..
구성이 정말 좋군요..
파트너였던 여자 아이는 어쩜 그리 사랑스럽게 생겼을까...
아 많이 울고 말개진 내 마음.. 깨운~~하네요.. ^^
거북님... 여기 dc 아님.....ㅜㅜ
아.. 원글님 영화정보 찾아봤더니.. 정말 좋은영화네요.
기회만들어 꼭한번 봐야겠어요.그리고 수잔서랜든 외 주인공 여배우도 꽤 유명한가봐요.저는 모르지만-_-;
성인인데.. 소녀의 모습을 하고있다고.. ^^
원래 더빙한거 잘안보는데 배우들이 눈길을 끌어당기네요.
특히 여자아이 넘넘사랑스럽네요. 에고 예뻐라...
나중에 자막올라갈때보니 피어스브로스넌이 제작에 참여했었네요.
감독은 아니었고, 생각은 안나는데 기획? 이런것 이었던것 같아요